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생신을 축하합니다.^^

고운초롱

https://park5611.pe.kr/xe/Gasi_04/868090

2013.01.16 20:01:20 (*.139.127.135)

3020

이 게시물을

fm28.jpg (71.7KB)(0)

2013.01.16 20:02:40 (*.139.127.135)

고운초롱

h1.jpg (114.1KB)(0)

2013.01.17 07:50:27 (*.159.174.196)

오작교

이렇게 근사한 생일상을 받고 출근을 하니

몸도 마음도 든든합니다.

어젯밤 선물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고마워요.

2013.01.17 20:11:41 (*.139.127.135)

고운초롱

ㅋㅋㅋ

어여쁜 초롱이

이따가 퇴근길에 또 들릴거예욤 ㅎ

오늘은 진짜생신이잖아욤 ㅋ

2013.01.17 11:10:51 (*.36.80.227)

고이민현

청와대에서도 못본 귀한 유기그릇에 담긴 음식이

더욱 품위 있고 토속적이고 맛깔스럽게 보이네요.

전통주만 올려놓으면 수라상이 부럽지 않겠습니다...ㅋㅋㅋ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오작교님...

2013.01.17 12:58:18 (*.159.174.196)

오작교

감사합니다. 고이민현님.

아침이라서 전통주는 초롱님께서 뺀 것 같습니다. ㅎㅎ

2013.01.16 20:07:54 (*.139.127.135)

고운초롱

♪~♬

추카추카~

낼은

하얀 겨울에

사랑받기위해 태어나셔
가정에서
삶의현장에서
사회에서

글구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에서
이케도

두루두루 보살펴 주시는
맘 따뜻하시고
당신은 참 많이 고마운 사람입니다.^^

초롱이 맘 다하여 추카추카드립니다.♪~♬

암튼

새해엔 무엇보다도 건강하시고
늘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2013.01.16 21:38:05 (*.204.31.30)

청풍명월

오작교님 생신을 축화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승승장구 하시기 바랍니다

2013.01.17 12:58:59 (*.159.174.196)

오작교

감사합니다. 청풍명월님.

님께서도 언제나 건강하세요.

2013.01.17 02:22:24 (*.29.154.149)

이주사

생일 축하드립니다 ~ ~

2013.01.17 12:59:17 (*.159.174.196)

오작교

이주사님.

축하감사합니다.

2013.01.17 13:17:00 (*.72.143.108)

조진호

생신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2013.01.17 14:58:19 (*.159.174.196)

오작교

조진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축하 감사합니다.

잘 계시는 것이지요?

2013.01.17 14:12:03 (*.231.236.105)

여명

겨울에 태어난~~♬

축하 합니다.

우리 천사 얼마나 많은 음식들 챙기셨을라나....

늘 항상 빠지지 않는 음식이 있다지요?석화찜~

행복한날 되소서~~~

이집에서 퇴직하면 옆으로 이사 가야지이....ㅎㅎ

2013.01.17 14:59:49 (*.159.174.196)

오작교

그렇게 하세요.

그럼 초롱님네랑 노상 붙어서 음식 먹고 놀러다니고 하면 되겠군요.

축하 감사합니다.

2013.01.17 20:09:15 (*.139.127.135)

고운초롱

앗~싸!! ㅎ

2013.01.18 22:47:58 (*.218.139.90)

알베르또

앗. 너무 늦게 출근했습니다.

늦으나마 생일을 축하하오며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생기시기를

진심으로 비옵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2013.01.19 08:35:50 (*.159.174.196)

WebMaster

모두 다 축하가 끝난 후에 다시금 축하를 받을 수 있어서

오히려 좋은데요. 알베르또님.

감사합니다.

2013.01.23 17:12:02 (*.209.167.224)

보리수

앗! 저도 지각!

고운초롱님께서 이러실줄 알고 저는 가만이 있었어요.^^*

오작교님

축하드립니다.

2013.01.23 18:00:57 (*.159.174.196)

오작교

예. 보리수님.

저도 그런 것으로 알고 가만히 있었답니다. ㅎㅎ

축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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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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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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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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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
733	독도는?! 13		바람이된별	2760	2013-05-25	2021-02-04 15:12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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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
731		숭례문은 다시 희망의 문을 연다/정호승 4	고이민현	2951	2013-05-07	2020-08-09 10:50
731
730		◐ 때로는 다정한 친구로 행복한 연인으로 ◑ 10	고이민현	2746	2013-04-17	2018-12-08 13:13
730
729	중년이라는 나이 4		오작교	3658	2013-04-02	2013-04-20 11:42
729
728		내가 알고 있는것 1	尹敏淑	2629	2013-03-28	2013-04-20 11:46
728
727	목련꽃 그늘에서/외외 이재옥 2		niyee	2535	2013-03-27	2013-03-30 13:59
727
726	창밖에 걸린 봄 /오은서 1		niyee	2637	2013-03-27	2013-03-28 10:44
726
725		★ 어느 선술집벽 낙서 ★ 2	고이민현	3143	2013-03-22	2014-08-08 09:03
725
724	봄이 오는 소리 / 유인순		niyee	2703	2013-03-05	2013-03-05 13:18
724
723		어머니의 웃음! 1	데보라	2637	2013-03-02	2013-03-02 13:59
723
722	메일이 맺어준 사랑이야기(寓話) 2		고이민현	2739	2013-02-22	2018-12-08 13:22
722
721		어느 노부부의 외출 6	오작교	2860	2013-02-16	2013-02-20 18:05
721
720		당신은 애무나 잘 하셔! 10	고이민현	4709	2013-02-11	2021-01-19 14:10
720
719		메아리.... 6	데보라	2769	2013-02-10	2013-02-13 13:46
719
718	내가 웃으면 당신도 세상도 웃는다 5		데보라	2747	2013-02-09	2013-02-13 13:48
718
717		많은 사람이 당신을 친구로 생각하느냐? 3	데보라	2726	2013-01-30	2013-02-07 18:36
717
716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네 가지 6	오작교	3183	2013-01-22	2013-02-12 19:11
716
715		세상이 아무리 썩어 문드러져도/...이외수의 사랑법/ 사랑외전 1	데보라	2774	2013-01-21	2013-01-21 15:24
715
714		'나' 와 '우리'의 갈림길/.... 1	데보라	2502	2013-01-21	2013-01-21 13:51
714
713	태화강 연가Ⅱ / 송호준 1		niyee	2677	2013-01-21	2013-01-21 09:43
713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생신을 축하합니다.^^ 19	고운초롱	3020	2013-01-16	2013-01-23 18:00

711	달빛에 추억 묻고/외외 이재옥 2		niyee	2555	2013-01-12	2013-01-15 19:32
711
710	사랑, 한 해(年)를 마무리하며 ~ 박만엽 3		niyee	2605	2012-12-25	2013-01-12 15:22
710
709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7		Jango	2745	2012-12-21	2012-12-30 12:00
709
708		눈물어린 등불~.... 5	데보라	2575	2012-12-20	2012-12-21 18:54
708
707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있나요?~ 3	데보라	2561	2012-12-20	2014-05-22 13:57
707
706	설화 / 송호준 1		niyee	2493	2012-12-17	2014-07-26 17:34
706
705		에미 맘~.... 7	데보라	2489	2012-12-07	2012-12-09 15:31
705
704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1		고등어	2517	2012-12-05	2020-08-09 10:58
704
703	겨울 장미/ 외외 이재옥 2		niyee	2566	2012-11-30	2012-12-17 12:48
703
702	가을 엘레지 -詩 김설하 3		niyee	2592	2012-11-29	2012-11-30 15:52
702
701		♠ 어느 실버의 간절한 소망 ♠ 5	고이민현	2495	2012-11-28	2021-08-28 08:16
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