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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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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연가Ⅱ / 송호준
niyee
https://park5611.pe.kr/xe/Gasi_04/869389
2013.01.21
09:42:14 (*.44.97.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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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1
09:43:06 (*.44.97.102)
niyee
울산의 명승지로 손 꼽히는 태화강 십리 대밭..
시민들이 운동겸해 산책길로 남여노소 많이들 이용하는 곳....~
夜景은 錦上添花....!!~
2013-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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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싫어하는 사람
4
고이민현
3002
2014-01-01
2020-08-09 09:58
799
♣ 그저 그러려니 하고 살자 ♣
6
고이민현
3177
2013-12-26
2020-08-09 10:04
798
즐겁고 행복한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홈 정모를 무사히 마치고~~
9
고운초롱
3064
2013-12-09
2013-12-11 16:10
797
♣ 클럽 하우스 락커 룸 ♣
6
고이민현
3069
2013-11-14
2020-08-09 10:10
796
부부간에 지켜야할 교통법칙 10
1
오작교
3211
2013-11-05
2013-11-05 10:25
795
인생의 마지막 5분간(分間)
2
오작교
2990
2013-11-05
2013-12-10 03:03
794
스님과 어머니
3
바람과해
2927
2013-11-01
2013-11-13 09:41
793
♣ 아내의 눈썹 ♣
3
데보라
2926
2013-10-31
2013-10-31 23:53
792
어느 어머님의 일기
1
시몬
2803
2013-10-30
2013-11-26 14:35
791
철이 든 형님
2
데보라
2746
2013-10-27
2013-10-28 22:14
790
참친절
1
시몬
2523
2013-10-26
2013-10-26 21:18
789
감동 이야기
10
바람과해
2660
2013-10-25
2013-12-24 14:13
788
나이 70은 從心이라 부른다
3
청풍명월
3471
2013-10-15
2013-10-17 01:14
787
길 떠나는 인생
4
고이민현
2906
2013-10-12
2020-08-09 10:15
786
스스로 아프게 하지 말아요
1
시몬
2569
2013-10-03
2013-10-11 15:38
785
약속의 유효기간
1
시몬
2594
2013-10-02
2013-10-02 15:05
784
인간 관계
1
시몬
2622
2013-09-30
2013-09-30 10:41
783
오직 한사람...
1
시몬
2682
2013-09-12
2013-09-12 12:16
782
마주 보는 법
1
시몬
2592
2013-09-10
2013-09-10 08:13
781
♠ 충청도 장모 vs 서울 사위 ♠
4
고이민현
3297
2013-09-05
2020-08-09 10:18
780
가을 편지 / 외외 이재옥
1
niyee
2547
2013-09-04
2013-10-14 20:53
779
가슴 따뜻한 이야기..
2
시몬
2578
2013-09-02
2013-09-09 11:13
778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추천하면서..
1
시몬
2626
2013-09-02
2013-09-11 13:12
777
어느 며느리의 편지
6
시몬
2826
2013-08-31
2013-09-09 11:46
776
꽃무릇(상사화)/김돈영
1
niyee
2511
2013-08-30
2013-10-14 20:56
775
코끼리에게도.....
1
시몬
2336
2013-08-28
2013-08-28 12:31
774
그냥 친구와 진짜 친구의 차이
3
시몬
2487
2013-08-26
2013-08-31 23:01
773
성은 참이요,이름은 이슬
6
고이민현
2635
2013-08-24
2018-12-08 13:00
772
노년에 관해..
3
시몬
2617
2013-08-23
2013-08-24 21:41
771
엄마의 편지 -잘난 남자들의 숙명 / 한 상복
1
시몬
2462
2013-08-22
2013-10-14 20:59
770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꼭 한번 보세요...루디아님!! ㅋㅋ
1
시몬
2422
2013-08-21
2013-09-11 13:14
769
인순이...
2
시몬
2319
2013-08-20
2014-01-19 08:28
768
그 남자 그 여자
1
시몬
2398
2013-08-19
2013-10-14 21:02
767
책과영화그리고음악..블라인드 사이드 (blind side 2009)
3
시몬
3247
2013-08-18
2013-08-22 07:56
766
어느 사랑이야기
1
시몬
2471
2013-08-18
2013-08-18 10:21
765
있어야할 자리에 있는 것들은 아름답습니다
1
시몬
2460
2013-08-16
2013-09-11 13:18
764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를 다시보며..
2
시몬
5066
2013-08-15
2013-08-17 09:03
763
미소(微笑)예찬 / 주응규
3
niyee
2362
2013-08-14
2013-08-14 16:27
762
책과음악 그리고 영화..피아니스트
1
시몬
2752
2013-08-13
2013-08-13 11:44
761
녹슨 삶을 두려워하라
1
시몬
2406
2013-08-13
2013-11-29 10:39
760
책과 음악 그리고 영화를 보다가..
3
시몬
2370
2013-08-10
2013-08-13 09:07
759
피는 물보다 진하다.
4
조지아불독
2466
2013-08-10
2013-08-17 00:59
758
먼길을 다해..
시몬
2479
2013-08-03
2013-08-03 07:31
757
천천히 걷기를...
1
시몬
2406
2013-07-31
2013-07-31 16:39
756
낙조
1
niyee
2292
2013-07-30
2013-08-09 08:35
755
일본은 끝났다
5
시몬
2390
2013-07-29
2013-08-03 15:47
754
왜 사느냐고..?
시몬
2250
2013-07-26
2013-07-26 07:45
753
내가 산다는 것..
2
시몬
2326
2013-07-20
2013-07-24 07:33
752
배우는 자의 행복한 기도 ...
3
데보라
2408
2013-07-20
2013-07-21 21:47
751
세상에 이런 의사도 다 있습니다
4
데보라
2409
2013-07-19
2013-07-24 14:38
750
말 돼네
6
고이민현
2886
2013-07-13
2020-08-09 10:31
749
내 아들들 에게 쓰는 편지 .
1
시몬
2417
2013-07-10
2013-07-11 11:34
748
시원하게 한번 보세요~~~
2
시몬
2419
2013-06-30
2013-07-02 17:51
747
변호사와 전화
2
시몬
2393
2013-06-27
2013-06-28 08:08
746
초록빛 그리움 / 허천 주응규
2
niyee
2379
2013-06-25
2013-06-27 15:04
745
빨간도깨비...
시몬
2791
2013-06-24
2013-06-24 08:04
744
인간은 만남을 통해 살아간다
1
고등어
2433
2013-06-19
2013-06-20 13:45
743
인생의 향기
1
시몬
2339
2013-06-19
2013-06-19 07:45
742
말에 관한 충고
3
시몬
2507
2013-06-11
2013-07-11 13:42
741
떠날 수 있다는건..
시몬
2311
2013-06-10
2013-06-10 04:32
740
불안도 쓸모 있다
시몬
2413
2013-06-07
2013-06-07 08:16
739
세월아 술한잔 하자
6
고이민현
2886
2013-06-06
2020-08-09 10:37
738
관심..
시몬
2348
2013-06-05
2013-06-05 06:26
737
The Dreamer: 꿈꾸는 사람, The Believer: 믿음의 사람
시몬
3568
2013-06-03
2013-06-03 07:53
736
청 춘..
2
시몬
2309
2013-06-02
2013-06-22 10:44
735
서툰 호의 담담한 인사..
시몬
2248
2013-05-31
2013-05-31 06:13
734
비오는 날 고속도로에서 만난 억만 장자
2
바람과해
2502
2013-05-30
2013-05-31 06:01
733
독도는?!
13
바람이된별
2767
2013-05-25
2021-02-04 15:12
732
대숲에 들면 -박광호
1
niyee
2475
2013-05-18
2013-05-23 09:20
731
숭례문은 다시 희망의 문을 연다/정호승
4
고이민현
2959
2013-05-07
2020-08-09 10:50
730
◐ 때로는 다정한 친구로 행복한 연인으로 ◑
10
고이민현
2753
2013-04-17
2018-12-08 13:13
729
중년이라는 나이
4
오작교
3665
2013-04-02
2013-04-20 11:42
728
내가 알고 있는것
1
尹敏淑
2641
2013-03-28
2013-04-20 11:46
727
목련꽃 그늘에서/외외 이재옥
2
niyee
2541
2013-03-27
2013-03-30 13:59
726
창밖에 걸린 봄 /오은서
1
niyee
2643
2013-03-27
2013-03-28 10:44
725
★ 어느 선술집벽 낙서 ★
2
고이민현
3148
2013-03-22
2014-08-08 09:03
724
봄이 오는 소리 / 유인순
niyee
2710
2013-03-05
2013-03-05 13:18
723
어머니의 웃음!
1
데보라
2646
2013-03-02
2013-03-02 13:59
722
메일이 맺어준 사랑이야기(寓話)
2
고이민현
2746
2013-02-22
2018-12-08 13:22
721
어느 노부부의 외출
6
오작교
2866
2013-02-16
2013-02-20 18:05
720
당신은 애무나 잘 하셔!
10
고이민현
4717
2013-02-11
2021-01-19 14:10
719
메아리....
6
데보라
2779
2013-02-10
2013-02-13 13:46
718
내가 웃으면 당신도 세상도 웃는다
5
데보라
2754
2013-02-09
2013-02-13 13:48
717
많은 사람이 당신을 친구로 생각하느냐?
3
데보라
2739
2013-01-30
2013-02-07 18:36
716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네 가지
6
오작교
3190
2013-01-22
2013-02-12 19:11
715
세상이 아무리 썩어 문드러져도/...이외수의 사랑법/ 사랑외전
1
데보라
2786
2013-01-21
2013-01-21 15:24
714
'나' 와 '우리'의 갈림길/....
1
데보라
2513
2013-01-21
2013-01-21 13:51
태화강 연가Ⅱ / 송호준
1
niyee
2680
2013-01-21
2013-01-21 09:43
.
712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생신을 축하합니다.^^
19
고운초롱
3032
2013-01-16
2013-01-23 18:00
711
달빛에 추억 묻고/외외 이재옥
2
niyee
2562
2013-01-12
2013-01-15 19:32
710
사랑, 한 해(年)를 마무리하며 ~ 박만엽
3
niyee
2613
2012-12-25
2013-01-12 15:22
709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7
Jango
2755
2012-12-21
2012-12-30 12:00
708
눈물어린 등불~....
5
데보라
2585
2012-12-20
2012-12-21 18:54
707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있나요?~
3
데보라
2565
2012-12-20
2014-05-22 13:57
706
설화 / 송호준
1
niyee
2502
2012-12-17
2014-07-26 17:34
705
에미 맘~....
7
데보라
2498
2012-12-07
2012-12-09 15:31
704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1
고등어
2527
2012-12-05
2020-08-09 10:58
703
겨울 장미/ 외외 이재옥
2
niyee
2576
2012-11-30
2012-12-17 12:48
702
가을 엘레지 -詩 김설하
3
niyee
2600
2012-11-29
2012-11-30 15:52
701
♠ 어느 실버의 간절한 소망 ♠
5
고이민현
2501
2012-11-28
2021-08-28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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