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댓글
2013.01.22 10:29:04 (*.36.80.227)
고이민현

시위를 떠난 화살촉은 잡을 수 없듯이

내밷은 말, 지나간 시간, 놓친 기회들은   

돌이킬수 없으나 돌은 뭘까?  답이묘연...

어쨋거나 글과 이미지가 저렇듯 매치가

잘 맞아 떨어지니 감탄...

신선하고 상큼한 꽁뜨 한 장면 보고 갑니다.

댓글
2013.01.23 17:18:14 (*.209.167.224)
보리수

오작교님이 올려주시는 음악과 쎔쎔일정도로 좋은글..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댓글
2013.01.30 09:55:59 (*.34.90.21)
데보라
profile

그러게요`...

좋은글 다시 한번 읽습니다

 

언젠가 읽은 글이지만

다시 읽으니 새롭게 마음에 담아집니다

 

고마워요~...^^*

댓글
2013.02.06 14:17:57 (*.51.26.24)
尹敏淑

내입을 떠난말 때문에 얼마나 후회했던가.

가버린 시간은 얼마나 아쉬웠던가.

하지만 돌이킬수 없는것들....

좋은글 가슴에 새깁니다.

댓글
2013.02.07 09:13:16 (*.62.173.249)
여명

검진하는 동생을 기다리며 마음으로 깊이 담습니다.' 내입을   떠나버린말 '  긴  여운이 남습니다.

댓글
2013.02.12 19:11:24 (*.139.127.135)
고운초롱

공감이 가는 좋은글 맘에 담습니다.^^

 

암튼

말하는 방법을 중요하게 여기며.........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말이 싫어하는 사람 (4)
고이민현
2014.01.01
조회 수 2853
♣ 그저 그러려니 하고 살자 ♣ (6)
고이민현
2013.12.26
조회 수 3034
♣ 클럽 하우스 락커 룸 ♣ (6)
고이민현
2013.11.14
조회 수 2909
조회 수 3073
인생의 마지막 5분간(分間) (2)
오작교
2013.11.05
조회 수 2837
스님과 어머니 (3)
바람과해
2013.11.01
조회 수 2763
♣ 아내의 눈썹 ♣ (3)
데보라
2013.10.31
조회 수 2765
어느 어머님의 일기 (1)
시몬
2013.10.30
조회 수 2645
철이 든 형님 (2)
데보라
2013.10.27
조회 수 2587
참친절 (1)
시몬
2013.10.26
조회 수 2368
감동 이야기 (10)
바람과해
2013.10.25
조회 수 2503
나이 70은 從心이라 부른다 (3)
청풍명월
2013.10.15
조회 수 3316
길 떠나는 인생 (4)
고이민현
2013.10.12
조회 수 2754
스스로 아프게 하지 말아요 (1)
시몬
2013.10.03
조회 수 2417
약속의 유효기간 (1)
시몬
2013.10.02
조회 수 2450
인간 관계 (1)
시몬
2013.09.30
조회 수 2455
오직 한사람... (1)
시몬
2013.09.12
조회 수 2524
마주 보는 법 (1)
시몬
2013.09.10
조회 수 2430
♠ 충청도 장모 vs 서울 사위 ♠ (4)
고이민현
2013.09.05
조회 수 3141
가을 편지 / 외외 이재옥 (1)
niyee
2013.09.04
조회 수 2393
가슴 따뜻한 이야기.. (2)
시몬
2013.09.02
조회 수 2431
조회 수 2476
어느 며느리의 편지 (6)
시몬
2013.08.31
조회 수 2673
꽃무릇(상사화)/김돈영 (1)
niyee
2013.08.30
조회 수 2352
코끼리에게도..... (1)
시몬
2013.08.28
조회 수 2176
조회 수 2336
성은 참이요,이름은 이슬 (6)
고이민현
2013.08.24
조회 수 2489
노년에 관해.. (3)
시몬
2013.08.23
조회 수 2450
조회 수 2322
인순이... (2)
시몬
2013.08.20
조회 수 2177
그 남자 그 여자 (1)
시몬
2013.08.19
조회 수 2249
어느 사랑이야기 (1)
시몬
2013.08.18
조회 수 2337
조회 수 2316
조회 수 4919
미소(微笑)예찬 / 주응규 (3)
niyee
2013.08.14
조회 수 2213
조회 수 2586
녹슨 삶을 두려워하라 (1)
시몬
2013.08.13
조회 수 2259
조회 수 2242
피는 물보다 진하다. (4)
조지아불독
2013.08.10
조회 수 2346
먼길을 다해..
시몬
2013.08.03
조회 수 2330
천천히 걷기를... (1)
시몬
2013.07.31
조회 수 2248
낙조 (1)
niyee
2013.07.30
조회 수 2136
일본은 끝났다 (5)
시몬
2013.07.29
조회 수 2234
왜 사느냐고..?
시몬
2013.07.26
조회 수 2102
내가 산다는 것.. (2)
시몬
2013.07.20
조회 수 2165
배우는 자의 행복한 기도 ... (3)
데보라
2013.07.20
조회 수 2244
조회 수 2238
말 돼네 (6)
고이민현
2013.07.13
조회 수 2734
내 아들들 에게 쓰는 편지 . (1)
시몬
2013.07.10
조회 수 2257
시원하게 한번 보세요~~~ (2)
시몬
2013.06.30
조회 수 2268
변호사와 전화 (2)
시몬
2013.06.27
조회 수 2220
조회 수 2244
빨간도깨비...
시몬
2013.06.24
조회 수 2640
인간은 만남을 통해 살아간다 (1)
고등어
2013.06.19
조회 수 2275
인생의 향기 (1)
시몬
2013.06.19
조회 수 2182
말에 관한 충고 (3)
시몬
2013.06.11
조회 수 2366
떠날 수 있다는건..
시몬
2013.06.10
조회 수 2156
불안도 쓸모 있다
시몬
2013.06.07
조회 수 2235
세월아 술한잔 하자 (6)
고이민현
2013.06.06
조회 수 2735
관심..
시몬
2013.06.05
조회 수 2207
청 춘.. (2)
시몬
2013.06.02
조회 수 2166
조회 수 2104
조회 수 2352
독도는?! (13)
바람이된별
2013.05.25
조회 수 2600
대숲에 들면 -박광호 (1)
niyee
2013.05.18
조회 수 2293
조회 수 2822
조회 수 2609
중년이라는 나이 (4)
오작교
2013.04.02
조회 수 3502
내가 알고 있는것 (1)
尹敏淑
2013.03.28
조회 수 2490
조회 수 2401
창밖에 걸린 봄 /오은서 (1)
niyee
2013.03.27
조회 수 2489
★ 어느 선술집벽 낙서 ★ (2)
고이민현
2013.03.22
조회 수 2993
조회 수 2544
어머니의 웃음! (1)
데보라
2013.03.02
조회 수 2489
메일이 맺어준 사랑이야기(寓話) (2)
고이민현
2013.02.22
조회 수 2583
어느 노부부의 외출 (6)
오작교
2013.02.16
조회 수 2713
당신은 애무나 잘 하셔! (10)
고이민현
2013.02.11
조회 수 4536
메아리.... (6)
데보라
2013.02.10
조회 수 2616
조회 수 2623
조회 수 2588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네 가지 (6)
오작교
2013.01.22
조회 수 3038
'나' 와 '우리'의 갈림길/.... (1)
데보라
2013.01.21
조회 수 2357
태화강 연가Ⅱ / 송호준 (1)
niyee
2013.01.21
조회 수 2535
조회 수 2432
조회 수 2474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7)
Jango
2012.12.21
조회 수 2595
눈물어린 등불~.... (5)
데보라
2012.12.20
조회 수 2418
조회 수 2415
설화 / 송호준 (1)
niyee
2012.12.17
조회 수 2341
에미 맘~.... (7)
데보라
2012.12.07
조회 수 2344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1)
고등어
2012.12.05
조회 수 2389
겨울 장미/ 외외 이재옥 (2)
niyee
2012.11.30
조회 수 2435
가을 엘레지 -詩 김설하 (3)
niyee
2012.11.29
조회 수 2448
♠ 어느 실버의 간절한 소망 ♠ (5)
고이민현
2012.11.28
조회 수 2354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