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13.03.02 13:56:00 (*.34.90.21)
2583

어머니의 웃음! 어머니는 웃음이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따금 보여 주시는 미소는 강하고 아름답습니다 나 때문에 어머니가 웃은 적이 몇 번인가 생각하면 아득합니다 어머니를 웃게 하기보다 오히려 울게 한 적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어머니의 주머니를 채워 드리기 전에 먼저 얼굴에 웃음을 만들어 드려야 합니다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요 사랑한다고 말하십시요 이야기를 들어 주십시요 손을 꼬옥 잡으십시요 어머니의 웃음은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기쁨입니다 어머니가 웃으시면 세상이 다 웃는 것입니다

 

 

 

-사랑의 인사에서-

profile
댓글
2013.03.02 13:59:21 (*.34.90.21)
데보라
profile

맞아요~...

 

난 ....어머니를 얼마나 많이 웃게 해드렸을까?

별로 없는것 같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살아 계시는동안 많이 웃게 해 드리리라....

후회함없이~.....다짐해 봅니다

 

울 님들~....어머니에게 웃는날 많이 만들어 드립시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번호
제목
글쓴이
100 희망을 노래하는 작별 1
산들애
1000   2008-11-12 2008-11-12 13:07
 
99 짝사랑 1
산들애
1019   2008-11-12 2008-11-12 13:04
 
98 ♣ 고엽(故葉) -詩 김설하 2
niyee
1037   2008-11-11 2008-11-11 11:51
 
97 귀한 인연은 스스로 만든다 22
An
1573   2008-11-10 2008-11-10 08:49
 
96 SK 이만수와 오바마 미대통령 당선자와의 인연 4
한일
1113   2008-11-09 2008-11-09 08:15
 
95 지치지 않는 사랑(놓으면 자유(自由)요 집착함은 노예(奴隸)다...) 6
보름달
1118   2008-11-08 2008-11-08 11:39
 
94 ♣ 안개비 내리는 가을 새벽 / 조용순 2
niyee
966   2008-11-07 2008-11-07 11:33
 
93 살아갈 날이 더 많기에 4
장길산
1170   2008-11-07 2008-11-07 10:52
 
92 심장의 사랑 2
보름달
1330   2008-11-06 2008-11-06 11:46
 
91 쉽게 잊혀질 사랑이 아닙니다 2
보름달
1097   2008-11-05 2008-11-05 10:21
 
90 선택이란...... 19
오작교
1559   2008-11-05 2010-01-18 14:35
 
89 ② 추자도를 다녀와서...... 3
발전
1132   2008-11-04 2008-11-04 22:52
 
88 ① 추자도를 다녀와서..... 5
발전
1218   2008-11-04 2008-11-04 09:10
 
87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고 있나요, 6
보름달
1354   2008-11-02 2008-11-02 17:15
 
86 ♣ 눈감아도 보이는 그대 -詩 김설하 3
niyee
1407   2008-11-01 2008-11-01 14:01
 
85 사랑해서 이토록 아프다면... 13
장길산
1227   2008-10-31 2008-10-31 16:43
 
84 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 "끈" 4
야달남
1203   2008-10-31 2008-10-31 13:17
 
83 2008년 시월의 마지막 밤에 9
달마
1297   2008-10-31 2008-10-31 00:01
 
82 걸림돌과 디딤돌 6
윤상철
1129   2008-10-30 2008-10-30 09:58
 
81 To you...이별이 가슴 아픈 까닭 2
보름달
1221   2008-10-29 2008-10-29 10:15
 
80 죽을만큼 사랑했노라 말하고 싶어 2
보름달
1538   2008-10-28 2008-10-28 10:33
 
79 사랑의 7단계‏ 6
장길산
1130   2008-10-26 2008-10-26 22:51
 
78 ♣ 가을 산책길에서 / 이재현 1
niyee
1043   2008-10-26 2008-10-26 13:31
 
77 단 한사람을 사랑할수 있는 심장 2
보름달
1202   2008-10-25 2008-10-25 08:27
 
76 울 허정님의 생일을 추카추카 해주세요^^ 7
고운초롱
1191   2008-10-24 2008-10-24 09:01
 
75 가을과 함께 찾아온 그리움 하나 (인연) 2
보름달
1187   2008-10-23 2008-10-23 10:14
 
74 가을비 내리는날 우산속은 쓸쓸.... 5
붕어빵
1105   2008-10-23 2008-10-23 07:20
 
73 어느어머니의 이야기 1
윤상철
1073   2008-10-22 2008-10-22 14:09
 
72 고운초롱님~ 축하합니다!! 21
장길산
1327   2008-10-21 2008-10-21 15:28
 
71 ♣ 당신을 보내고 ~ 박만엽(낭송 한송이) 2
niyee
1044   2008-10-21 2008-10-21 12:32
 
70 그리움의 간격 3
장길산
1074   2008-10-20 2008-10-20 11:10
 
69 내가 그대에게 바라는 것은 5
보름달
1332   2008-10-19 2008-10-19 22:36
 
68 가슴에 담아 두고 싶은 글 6
보름달
1182   2008-10-17 2008-10-17 18:58
 
67 幕(적막)/귀암 김정덕
산들애
971   2008-10-16 2008-10-16 21:19
 
66 이가을사랑하고싶습니다 1
산들애
998   2008-10-16 2008-10-16 21:15
 
65 가을의 기도 정창화 1
산들애
1041   2008-10-16 2008-10-16 21:13
 
64 내 가슴 한쪽에 2
보름달
1082   2008-10-14 2008-10-14 19:56
 
63 당신도 같은 생각이길 바랍니다 4
보름달
1181   2008-10-13 2008-10-13 21:51
 
62 바람 저편에 서면..... 15
尹敏淑
1241   2008-10-13 2008-10-13 20:34
 
61 유머(3)^^ 4
장길산
1284   2008-10-12 2008-10-12 14:57
 
60 가슴에 소중함 하나 묻어두고 4
보름달
1174   2008-10-11 2008-10-11 14:32
 
59 이광재 시 1
산들애
1035   2008-10-11 2008-10-11 13:02
 
58 가을엽서,안도현 1
산들애
1360   2008-10-11 2008-10-11 12:58
 
57 나그대를위하여 ,이채 1
산들애
1065   2008-10-11 2008-10-11 12:48
 
56 가슴으로 하는 사랑 6
보름달
1126   2008-10-10 2008-10-10 10:22
 
55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12
달마
1457   2008-10-10 2008-10-10 01:18
 
54 사랑은 자주 흔들린다 4
장길산
1127   2008-10-09 2008-10-09 12:09
 
53 [영상기획(39)] 전라도 가시내 / 이용악 2
산들애
1047   2008-10-09 2008-10-09 11:13
 
52 12선 詩人의香氣 멀티포엠 전자시집 2
산들애
1043   2008-10-09 2008-10-09 11:06
 
51 낚시는 내인생 3
발전
1195   2008-10-08 2008-10-08 21:24
 
50 인연이 아닌줄 알면서도.... 4
보름달
1555   2008-10-07 2008-10-07 14:40
 
49 ♣ 나뭇잎의 일생 / 박광호 4
niyee
1241   2008-10-07 2008-10-07 13:54
 
48 나의 사랑 천년이 흘러도 4
보름달
1227   2008-10-06 2008-10-06 17:39
 
47 이별이슬픈날 1
산들애
1053   2008-10-05 2008-10-05 13:58
 
46 다시 누군가를 사랑하신다면... 6
보름달
1306   2008-10-04 2008-10-04 12:54
 
45 엄마친구 9
윤상철
1185   2008-10-03 2008-10-03 23:49
 
44 October 기도 10
은하수
1178   2008-10-02 2008-10-02 11:12
 
43 조금은 덜 슬픈 꽃으로 피지 그랬습니까. 5
보름달
1204   2008-10-02 2008-10-02 10:48
 
42 초가을 맞은 진안 구봉산 5
장길산
1925   2008-10-01 2008-10-01 15:41
 
41 ★2007 Spring Best MutiPoem 1
산들애
1090   2008-10-01 2014-06-25 21:53
 
40 인생, 그것은 만남 4
달마
1489   2008-10-01 2008-10-01 13:01
 
39 중년은 그리움의 시작이다. 4
보름달
1289   2008-09-29 2008-09-29 12:47
 
38 가을 운동회 3
발전
1344   2008-09-28 2008-09-28 21:40
 
37 여자와 어머니 4
보름달
1213   2008-09-26 2008-09-26 21:56
 
36 자작나무이야기,양현주 2
산들애
1180   2008-09-26 2008-09-26 16:42
 
35 서희 글: 아름다운 메세지3편 1
산들애
1048   2008-09-26 2008-09-26 16:23
 
34 달빛ㅡ글;조흔파(노래;박인수) 8
은하수
1245   2008-09-25 2008-09-25 22:52
 
33 당신과 나의 만남 11
장길산
1294   2008-09-25 2008-09-25 16:07
 
32 가까운 사이일수록 ..... 7
별빛사이
1237   2008-09-25 2008-09-25 11:15
 
31 텔레비젼에 제가 나왔시유~~~ 32
尹敏淑
1570   2008-09-24 2012-05-23 15:36
 
30 아무나 잡는 다는 가을 감성돔이 왜 나한테는 이리도 안 잡혀주나..... 7
발전
1200   2008-09-24 2008-09-24 17:47
 
29 아직까지, 돋보기 끼고 신문 보십니까? 8
윤상철
1240   2008-09-22 2008-09-22 21:17
 
28 ♣ 가을타는 날의 그리움 / 詩 이재현 2
niyee
1059   2008-09-22 2008-09-22 16:33
 
27 사람들은 아마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5
보름달
1215   2008-09-21 2008-09-21 15:00
 
26 행복한 바이러스^^** 4
화백
1109   2008-09-21 2008-09-21 12:52
 
25 누구나 한 번은 목숨을 건 사랑을 꿈꾼다 2
보름달
1199   2008-09-20 2008-09-20 09:56
 
24 인연 11
장길산
1189   2008-09-19 2008-09-19 15:29
 
23 너에게만 줄게 2
산들애
1044   2008-09-19 2008-09-19 13:32
 
22 좋은것은 비밀입니다 4
보름달
1131   2008-09-18 2008-09-18 20:00
 
21 그리울 때가 더 아름다운사랑 1
산들애
1102   2008-09-18 2008-09-18 13:16
 
20 9월이 오면/한지희 1
산들애
1199   2008-09-18 2008-09-18 13:06
 
19 회원님들 추석은 잘 보내셨습니까? 3
발전
1136   2008-09-17 2008-09-17 20:19
 
18 한 목숨 다 바쳐 사랑해도 좋을 이 2
보름달
1221   2008-09-16 2008-09-16 08:50
 
17 돈이 말했답니다 - 5
보름달
1186   2008-09-15 2008-09-15 10:25
 
16 부활절 날개 4
동행
1183   2008-09-14 2008-09-14 08:56
 
15 따뜻한 마음으로 손잡아 주세요 2
장길산
1108   2008-09-13 2008-09-13 15:38
 
14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 1
야달남
1069   2008-09-13 2008-09-13 10:41
 
13 아름다운 사랑으로 꽃피게 하소서...
보름달
997   2008-09-13 2008-09-13 07:16
 
12 입보다 귀를 상석에앉혀라, 혀에는 뼈가 없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라 6
보름달
1167   2008-09-12 2008-09-12 09:06
 
11 20년 후에도 우린..... 6
발전
1345   2008-09-11 2008-09-11 17:24
 
10 오! 밤이여/시현 8
동행
1237   2008-09-11 2008-09-11 14:11
 
9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므나 8
보름달
1288   2008-09-11 2008-09-11 09:28
 
8 오늘 살아서 나누는 사랑 10
장길산
1303   2008-09-10 2008-09-10 12:34
 
7 그대에게 띄우는 가을 편지.. 8
은하수
1224   2008-09-10 2008-09-10 03:07
 
6 아름다운 시냇물 소리 9
보름달
1189   2008-09-09 2008-09-09 10:41
 
5 개울의 思索 / 김준태 1
산들애
1085   2008-09-08 2008-09-08 12:42
 
4 내 그리운 사람에게 (외2편) / 이재현
산들애
1022   2008-09-08 2008-09-08 12:39
 
3 초롱이 마자주글각오루 왔으니깐...모~ㅎ 15
고운초롱
1320   2008-09-08 2008-09-08 09:49
 
2 가장 아름다운 가위.바위.보
보름달
1025   2008-09-08 2008-09-08 09:23
 
1 수백만 개의 거울 21
An
1610   2008-09-07 2008-09-07 19:56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