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13.03.02 13:56:00 (*.34.90.21)
2499

어머니의 웃음! 어머니는 웃음이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따금 보여 주시는 미소는 강하고 아름답습니다 나 때문에 어머니가 웃은 적이 몇 번인가 생각하면 아득합니다 어머니를 웃게 하기보다 오히려 울게 한 적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어머니의 주머니를 채워 드리기 전에 먼저 얼굴에 웃음을 만들어 드려야 합니다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요 사랑한다고 말하십시요 이야기를 들어 주십시요 손을 꼬옥 잡으십시요 어머니의 웃음은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기쁨입니다 어머니가 웃으시면 세상이 다 웃는 것입니다

 

 

 

-사랑의 인사에서-

profile
댓글
2013.03.02 13:59:21 (*.34.90.21)
데보라
profile

맞아요~...

 

난 ....어머니를 얼마나 많이 웃게 해드렸을까?

별로 없는것 같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살아 계시는동안 많이 웃게 해 드리리라....

후회함없이~.....다짐해 봅니다

 

울 님들~....어머니에게 웃는날 많이 만들어 드립시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말이 싫어하는 사람 (4)
고이민현
2014.01.01
조회 수 2863
♣ 그저 그러려니 하고 살자 ♣ (6)
고이민현
2013.12.26
조회 수 3044
♣ 클럽 하우스 락커 룸 ♣ (6)
고이민현
2013.11.14
조회 수 2918
조회 수 3082
인생의 마지막 5분간(分間) (2)
오작교
2013.11.05
조회 수 2849
스님과 어머니 (3)
바람과해
2013.11.01
조회 수 2781
♣ 아내의 눈썹 ♣ (3)
데보라
2013.10.31
조회 수 2775
어느 어머님의 일기 (1)
시몬
2013.10.30
조회 수 2654
철이 든 형님 (2)
데보라
2013.10.27
조회 수 2600
참친절 (1)
시몬
2013.10.26
조회 수 2382
감동 이야기 (10)
바람과해
2013.10.25
조회 수 2516
나이 70은 從心이라 부른다 (3)
청풍명월
2013.10.15
조회 수 3328
길 떠나는 인생 (4)
고이민현
2013.10.12
조회 수 2764
스스로 아프게 하지 말아요 (1)
시몬
2013.10.03
조회 수 2427
약속의 유효기간 (1)
시몬
2013.10.02
조회 수 2460
인간 관계 (1)
시몬
2013.09.30
조회 수 2465
오직 한사람... (1)
시몬
2013.09.12
조회 수 2537
마주 보는 법 (1)
시몬
2013.09.10
조회 수 2439
♠ 충청도 장모 vs 서울 사위 ♠ (4)
고이민현
2013.09.05
조회 수 3150
가을 편지 / 외외 이재옥 (1)
niyee
2013.09.04
조회 수 2406
가슴 따뜻한 이야기.. (2)
시몬
2013.09.02
조회 수 2444
조회 수 2495
어느 며느리의 편지 (6)
시몬
2013.08.31
조회 수 2688
꽃무릇(상사화)/김돈영 (1)
niyee
2013.08.30
조회 수 2364
코끼리에게도..... (1)
시몬
2013.08.28
조회 수 2181
조회 수 2350
성은 참이요,이름은 이슬 (6)
고이민현
2013.08.24
조회 수 2496
노년에 관해.. (3)
시몬
2013.08.23
조회 수 2462
조회 수 2333
인순이... (2)
시몬
2013.08.20
조회 수 2191
그 남자 그 여자 (1)
시몬
2013.08.19
조회 수 2260
어느 사랑이야기 (1)
시몬
2013.08.18
조회 수 2348
조회 수 2333
조회 수 4930
미소(微笑)예찬 / 주응규 (3)
niyee
2013.08.14
조회 수 2226
조회 수 2600
녹슨 삶을 두려워하라 (1)
시몬
2013.08.13
조회 수 2272
조회 수 2256
피는 물보다 진하다. (4)
조지아불독
2013.08.10
조회 수 2356
먼길을 다해..
시몬
2013.08.03
조회 수 2340
천천히 걷기를... (1)
시몬
2013.07.31
조회 수 2262
낙조 (1)
niyee
2013.07.30
조회 수 2145
일본은 끝났다 (5)
시몬
2013.07.29
조회 수 2248
왜 사느냐고..?
시몬
2013.07.26
조회 수 2109
내가 산다는 것.. (2)
시몬
2013.07.20
조회 수 2181
배우는 자의 행복한 기도 ... (3)
데보라
2013.07.20
조회 수 2257
조회 수 2250
말 돼네 (6)
고이민현
2013.07.13
조회 수 2746
내 아들들 에게 쓰는 편지 . (1)
시몬
2013.07.10
조회 수 2267
시원하게 한번 보세요~~~ (2)
시몬
2013.06.30
조회 수 2281
변호사와 전화 (2)
시몬
2013.06.27
조회 수 2238
조회 수 2251
빨간도깨비...
시몬
2013.06.24
조회 수 2652
인간은 만남을 통해 살아간다 (1)
고등어
2013.06.19
조회 수 2281
인생의 향기 (1)
시몬
2013.06.19
조회 수 2196
말에 관한 충고 (3)
시몬
2013.06.11
조회 수 2373
떠날 수 있다는건..
시몬
2013.06.10
조회 수 2169
불안도 쓸모 있다
시몬
2013.06.07
조회 수 2250
세월아 술한잔 하자 (6)
고이민현
2013.06.06
조회 수 2740
관심..
시몬
2013.06.05
조회 수 2216
청 춘.. (2)
시몬
2013.06.02
조회 수 2179
조회 수 2117
조회 수 2362
독도는?! (13)
바람이된별
2013.05.25
조회 수 2614
대숲에 들면 -박광호 (1)
niyee
2013.05.18
조회 수 2309
조회 수 2832
조회 수 2620
중년이라는 나이 (4)
오작교
2013.04.02
조회 수 3512
내가 알고 있는것 (1)
尹敏淑
2013.03.28
조회 수 2501
조회 수 2409
창밖에 걸린 봄 /오은서 (1)
niyee
2013.03.27
조회 수 2506
★ 어느 선술집벽 낙서 ★ (2)
고이민현
2013.03.22
조회 수 3006
조회 수 2555
어머니의 웃음! (1)
데보라
2013.03.02
조회 수 2499
메일이 맺어준 사랑이야기(寓話) (2)
고이민현
2013.02.22
조회 수 2593
어느 노부부의 외출 (6)
오작교
2013.02.16
조회 수 2720
당신은 애무나 잘 하셔! (10)
고이민현
2013.02.11
조회 수 4549
메아리.... (6)
데보라
2013.02.10
조회 수 2628
조회 수 2633
조회 수 2599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네 가지 (6)
오작교
2013.01.22
조회 수 3048
'나' 와 '우리'의 갈림길/.... (1)
데보라
2013.01.21
조회 수 2368
태화강 연가Ⅱ / 송호준 (1)
niyee
2013.01.21
조회 수 2542
조회 수 2441
조회 수 2481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7)
Jango
2012.12.21
조회 수 2608
눈물어린 등불~.... (5)
데보라
2012.12.20
조회 수 2431
조회 수 2430
설화 / 송호준 (1)
niyee
2012.12.17
조회 수 2351
에미 맘~.... (7)
데보라
2012.12.07
조회 수 2356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1)
고등어
2012.12.05
조회 수 2398
겨울 장미/ 외외 이재옥 (2)
niyee
2012.11.30
조회 수 2441
가을 엘레지 -詩 김설하 (3)
niyee
2012.11.29
조회 수 2457
♠ 어느 실버의 간절한 소망 ♠ (5)
고이민현
2012.11.28
조회 수 2364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