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13.03.02 13:56:00 (*.34.90.21)
2632

어머니의 웃음! 어머니는 웃음이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따금 보여 주시는 미소는 강하고 아름답습니다 나 때문에 어머니가 웃은 적이 몇 번인가 생각하면 아득합니다 어머니를 웃게 하기보다 오히려 울게 한 적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어머니의 주머니를 채워 드리기 전에 먼저 얼굴에 웃음을 만들어 드려야 합니다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요 사랑한다고 말하십시요 이야기를 들어 주십시요 손을 꼬옥 잡으십시요 어머니의 웃음은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기쁨입니다 어머니가 웃으시면 세상이 다 웃는 것입니다

 

 

 

-사랑의 인사에서-

profile
댓글
2013.03.02 13:59:21 (*.34.90.21)
데보라
profile

맞아요~...

 

난 ....어머니를 얼마나 많이 웃게 해드렸을까?

별로 없는것 같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살아 계시는동안 많이 웃게 해 드리리라....

후회함없이~.....다짐해 봅니다

 

울 님들~....어머니에게 웃는날 많이 만들어 드립시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말이 싫어하는 사람 (4)
고이민현
2014.01.01
조회 수 2990
♣ 그저 그러려니 하고 살자 ♣ (6)
고이민현
2013.12.26
조회 수 3166
♣ 클럽 하우스 락커 룸 ♣ (6)
고이민현
2013.11.14
조회 수 3055
조회 수 3201
인생의 마지막 5분간(分間) (2)
오작교
2013.11.05
조회 수 2980
스님과 어머니 (3)
바람과해
2013.11.01
조회 수 2917
♣ 아내의 눈썹 ♣ (3)
데보라
2013.10.31
조회 수 2916
어느 어머님의 일기 (1)
시몬
2013.10.30
조회 수 2785
철이 든 형님 (2)
데보라
2013.10.27
조회 수 2728
참친절 (1)
시몬
2013.10.26
조회 수 2505
감동 이야기 (10)
바람과해
2013.10.25
조회 수 2644
나이 70은 從心이라 부른다 (3)
청풍명월
2013.10.15
조회 수 3458
길 떠나는 인생 (4)
고이민현
2013.10.12
조회 수 2894
스스로 아프게 하지 말아요 (1)
시몬
2013.10.03
조회 수 2556
약속의 유효기간 (1)
시몬
2013.10.02
조회 수 2583
인간 관계 (1)
시몬
2013.09.30
조회 수 2609
오직 한사람... (1)
시몬
2013.09.12
조회 수 2668
마주 보는 법 (1)
시몬
2013.09.10
조회 수 2574
♠ 충청도 장모 vs 서울 사위 ♠ (4)
고이민현
2013.09.05
조회 수 3281
가을 편지 / 외외 이재옥 (1)
niyee
2013.09.04
조회 수 2531
가슴 따뜻한 이야기.. (2)
시몬
2013.09.02
조회 수 2562
조회 수 2614
어느 며느리의 편지 (6)
시몬
2013.08.31
조회 수 2811
꽃무릇(상사화)/김돈영 (1)
niyee
2013.08.30
조회 수 2497
코끼리에게도..... (1)
시몬
2013.08.28
조회 수 2323
조회 수 2478
성은 참이요,이름은 이슬 (6)
고이민현
2013.08.24
조회 수 2627
노년에 관해.. (3)
시몬
2013.08.23
조회 수 2605
조회 수 2448
인순이... (2)
시몬
2013.08.20
조회 수 2303
그 남자 그 여자 (1)
시몬
2013.08.19
조회 수 2383
어느 사랑이야기 (1)
시몬
2013.08.18
조회 수 2458
조회 수 2446
조회 수 5056
미소(微笑)예찬 / 주응규 (3)
niyee
2013.08.14
조회 수 2350
조회 수 2738
녹슨 삶을 두려워하라 (1)
시몬
2013.08.13
조회 수 2392
조회 수 2361
피는 물보다 진하다. (4)
조지아불독
2013.08.10
조회 수 2452
먼길을 다해..
시몬
2013.08.03
조회 수 2464
천천히 걷기를... (1)
시몬
2013.07.31
조회 수 2390
낙조 (1)
niyee
2013.07.30
조회 수 2276
일본은 끝났다 (5)
시몬
2013.07.29
조회 수 2371
왜 사느냐고..?
시몬
2013.07.26
조회 수 2238
내가 산다는 것.. (2)
시몬
2013.07.20
조회 수 2314
배우는 자의 행복한 기도 ... (3)
데보라
2013.07.20
조회 수 2385
조회 수 2397
말 돼네 (6)
고이민현
2013.07.13
조회 수 2874
내 아들들 에게 쓰는 편지 . (1)
시몬
2013.07.10
조회 수 2401
시원하게 한번 보세요~~~ (2)
시몬
2013.06.30
조회 수 2400
변호사와 전화 (2)
시몬
2013.06.27
조회 수 2374
조회 수 2360
빨간도깨비...
시몬
2013.06.24
조회 수 2775
인간은 만남을 통해 살아간다 (1)
고등어
2013.06.19
조회 수 2414
인생의 향기 (1)
시몬
2013.06.19
조회 수 2321
말에 관한 충고 (3)
시몬
2013.06.11
조회 수 2492
떠날 수 있다는건..
시몬
2013.06.10
조회 수 2299
불안도 쓸모 있다
시몬
2013.06.07
조회 수 2399
세월아 술한잔 하자 (6)
고이민현
2013.06.06
조회 수 2876
관심..
시몬
2013.06.05
조회 수 2331
청 춘.. (2)
시몬
2013.06.02
조회 수 2296
조회 수 2237
조회 수 2488
독도는?! (13)
바람이된별
2013.05.25
조회 수 2750
대숲에 들면 -박광호 (1)
niyee
2013.05.18
조회 수 2460
조회 수 2943
조회 수 2741
중년이라는 나이 (4)
오작교
2013.04.02
조회 수 3650
내가 알고 있는것 (1)
尹敏淑
2013.03.28
조회 수 2624
조회 수 2526
창밖에 걸린 봄 /오은서 (1)
niyee
2013.03.27
조회 수 2630
★ 어느 선술집벽 낙서 ★ (2)
고이민현
2013.03.22
조회 수 3137
조회 수 2694
어머니의 웃음! (1)
데보라
2013.03.02
조회 수 2632
메일이 맺어준 사랑이야기(寓話) (2)
고이민현
2013.02.22
조회 수 2734
어느 노부부의 외출 (6)
오작교
2013.02.16
조회 수 2854
당신은 애무나 잘 하셔! (10)
고이민현
2013.02.11
조회 수 4704
메아리.... (6)
데보라
2013.02.10
조회 수 2764
조회 수 2743
조회 수 2718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네 가지 (6)
오작교
2013.01.22
조회 수 3177
'나' 와 '우리'의 갈림길/.... (1)
데보라
2013.01.21
조회 수 2493
태화강 연가Ⅱ / 송호준 (1)
niyee
2013.01.21
조회 수 2672
조회 수 2548
조회 수 2600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7)
Jango
2012.12.21
조회 수 2739
눈물어린 등불~.... (5)
데보라
2012.12.20
조회 수 2570
조회 수 2555
설화 / 송호준 (1)
niyee
2012.12.17
조회 수 2485
에미 맘~.... (7)
데보라
2012.12.07
조회 수 2484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1)
고등어
2012.12.05
조회 수 2510
겨울 장미/ 외외 이재옥 (2)
niyee
2012.11.30
조회 수 2556
가을 엘레지 -詩 김설하 (3)
niyee
2012.11.29
조회 수 2587
♠ 어느 실버의 간절한 소망 ♠ (5)
고이민현
2012.11.28
조회 수 2487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