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댓글
2013.03.28 10:42:41 (*.159.174.196)
WebMaster

niyee님의 영상 안에서

봄이 뚝뚝 떨어지고 있습니다.

수준 높은 영상을 보면서 개안을 합니다.

 

지금도 변함없이 이렇게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시는

님의 그 열정에 경의를 포합니다.

좋은 작품 걸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댓글
2013.03.30 13:59:31 (*.139.127.135)
고운초롱

목련이 수줍은 듯이 인사를 하네요 ^^

니예언니의 영상작품은

언제 봐둥 감동적입니다.

건강하시죵??

 

언제나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희망을 노래하는 작별 (1)
산들애
2008.11.12
조회 수 674
짝사랑 (1)
산들애
2008.11.12
조회 수 686
♣ 고엽(故葉) -詩 김설하 (2)
niyee
2008.11.11
조회 수 693
조회 수 1221
조회 수 626
살아갈 날이 더 많기에 (4)
장길산
2008.11.07
조회 수 819
심장의 사랑 (2)
보름달
2008.11.06
조회 수 978
쉽게 잊혀질 사랑이 아닙니다 (2)
보름달
2008.11.05
조회 수 758
선택이란...... (19)
오작교
2008.11.05
조회 수 1192
② 추자도를 다녀와서...... (3)
발전
2008.11.04
조회 수 804
① 추자도를 다녀와서..... (5)
발전
2008.11.04
조회 수 851
조회 수 1041
사랑해서 이토록 아프다면... (13)
장길산
2008.10.31
조회 수 867
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 "끈" (4)
야달남
2008.10.31
조회 수 850
2008년 시월의 마지막 밤에 (9)
달마
2008.10.31
조회 수 926
걸림돌과 디딤돌 (6)
윤상철
2008.10.30
조회 수 804
To you...이별이 가슴 아픈 까닭 (2)
보름달
2008.10.29
조회 수 873
조회 수 1170
사랑의 7단계‏ (6)
장길산
2008.10.26
조회 수 786
조회 수 695
조회 수 854
조회 수 843
조회 수 813
조회 수 780
어느어머니의 이야기 (1)
윤상철
2008.10.22
조회 수 744
고운초롱님~ 축하합니다!! (21)
장길산
2008.10.21
조회 수 976
조회 수 698
그리움의 간격 (3)
장길산
2008.10.20
조회 수 741
내가 그대에게 바라는 것은 (5)
보름달
2008.10.19
조회 수 974
가슴에 담아 두고 싶은 글 (6)
보름달
2008.10.17
조회 수 803
幕(적막)/귀암 김정덕
산들애
2008.10.16
조회 수 628
이가을사랑하고싶습니다 (1)
산들애
2008.10.16
조회 수 659
가을의 기도 정창화 (1)
산들애
2008.10.16
조회 수 695
내 가슴 한쪽에 (2)
보름달
2008.10.14
조회 수 749
조회 수 820
바람 저편에 서면..... (15)
尹敏淑
2008.10.13
조회 수 890
유머(3)^^ (4)
장길산
2008.10.12
조회 수 923
가슴에 소중함 하나 묻어두고 (4)
보름달
2008.10.11
조회 수 788
이광재 시 (1)
산들애
2008.10.11
조회 수 678
가을엽서,안도현 (1)
산들애
2008.10.11
조회 수 1003
나그대를위하여 ,이채 (1)
산들애
2008.10.11
조회 수 725
가슴으로 하는 사랑 (6)
보름달
2008.10.10
조회 수 787
조회 수 1077
사랑은 자주 흔들린다 (4)
장길산
2008.10.09
조회 수 771
조회 수 694
조회 수 697
낚시는 내인생 (3)
발전
2008.10.08
조회 수 834
인연이 아닌줄 알면서도.... (4)
보름달
2008.10.07
조회 수 1173
조회 수 872
나의 사랑 천년이 흘러도 (4)
보름달
2008.10.06
조회 수 861
이별이슬픈날 (1)
산들애
2008.10.05
조회 수 705
조회 수 944
엄마친구 (9)
윤상철
2008.10.03
조회 수 828
October 기도 (10)
은하수
2008.10.02
조회 수 802
조회 수 828
초가을 맞은 진안 구봉산 (5)
장길산
2008.10.01
조회 수 1555
★2007 Spring Best MutiPoem (1)
산들애
2008.10.01
조회 수 725
인생, 그것은 만남 (4)
달마
2008.10.01
조회 수 1125
중년은 그리움의 시작이다. (4)
보름달
2008.09.29
조회 수 892
가을 운동회 (3)
발전
2008.09.28
조회 수 973
여자와 어머니 (4)
보름달
2008.09.26
조회 수 848
자작나무이야기,양현주 (2)
산들애
2008.09.26
조회 수 795
서희 글: 아름다운 메세지3편 (1)
산들애
2008.09.26
조회 수 700
달빛ㅡ글;조흔파(노래;박인수) (8)
은하수
2008.09.25
조회 수 878
당신과 나의 만남 (11)
장길산
2008.09.25
조회 수 911
가까운 사이일수록 ..... (7)
별빛사이
2008.09.25
조회 수 873
텔레비젼에 제가 나왔시유~~~ (32)
尹敏淑
2008.09.24
조회 수 1088
조회 수 862
조회 수 698
조회 수 838
행복한 바이러스^^** (4)
화백
2008.09.21
조회 수 757
조회 수 826
인연 (11)
장길산
2008.09.19
조회 수 822
너에게만 줄게 (2)
산들애
2008.09.19
조회 수 692
좋은것은 비밀입니다 (4)
보름달
2008.09.18
조회 수 766
그리울 때가 더 아름다운사랑 (1)
산들애
2008.09.18
조회 수 719
9월이 오면/한지희 (1)
산들애
2008.09.18
조회 수 805
조회 수 752
조회 수 835
돈이 말했답니다 - (5)
보름달
2008.09.15
조회 수 805
부활절 날개 (4)
동행
2008.09.14
조회 수 816
조회 수 725
조회 수 697
조회 수 620
20년 후에도 우린..... (6)
발전
2008.09.11
조회 수 963
오! 밤이여/시현 (8)
동행
2008.09.11
조회 수 841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므나 (8)
보름달
2008.09.11
조회 수 877
오늘 살아서 나누는 사랑 (10)
장길산
2008.09.10
조회 수 911
그대에게 띄우는 가을 편지.. (8)
은하수
2008.09.10
조회 수 819
아름다운 시냇물 소리 (9)
보름달
2008.09.09
조회 수 792
개울의 思索 / 김준태 (1)
산들애
2008.09.08
조회 수 700
조회 수 636
조회 수 926
조회 수 626
수백만 개의 거울 (21)
An
2008.09.07
조회 수 1193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