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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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꽃 그늘에서/외외 이재옥

niyee

https://park5611.pe.kr/xe/Gasi_04/882822

2013.03.27 12:55:51 (*.44.97.177)

2283

이 게시물을

2013.03.28 10:42:41 (*.159.174.196)

WebMaster

niyee님의 영상 안에서

봄이 뚝뚝 떨어지고 있습니다.

수준 높은 영상을 보면서 개안을 합니다.

지금도 변함없이 이렇게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시는

님의 그 열정에 경의를 포합니다.

좋은 작품 걸어주셔서 감사하구요.

2013.03.30 13:59:31 (*.139.127.135)

고운초롱

목련이 수줍은 듯이 인사를 하네요 ^^

니예언니의 영상작품은

언제 봐둥 감동적입니다.

건강하시죵??

언제나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0	희망을 노래하는 작별 1	산들애	2008-11-12	770
99	짝사랑 1	산들애	2008-11-12	783
98	♣ 고엽(故葉) -詩 김설하 2	niyee	2008-11-11	786
97	귀한 인연은 스스로 만든다 22	An	2008-11-10	1312
96	SK 이만수와 오바마 미대통령 당선자와의 인연 4	한일	2008-11-09	860
95	지치지 않는 사랑(놓으면 자유(自由)요 집착함은 노예(奴隸)다...) 6	보름달	2008-11-08	881
94	♣ 안개비 내리는 가을 새벽 / 조용순 2	niyee	2008-11-07	721
93	살아갈 날이 더 많기에 4	장길산	2008-11-07	911
92	심장의 사랑 2	보름달	2008-11-06	1074
91	쉽게 잊혀질 사랑이 아닙니다 2	보름달	2008-11-05	855
90	선택이란...... 19	오작교	2008-11-05	1290
89	② 추자도를 다녀와서...... 3	발전	2008-11-04	901
88	① 추자도를 다녀와서..... 5	발전	2008-11-04	949
87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고 있나요, 6	보름달	2008-11-02	1112
86	♣ 눈감아도 보이는 그대 -詩 김설하 3	niyee	2008-11-01	1140
85	사랑해서 이토록 아프다면... 13	장길산	2008-10-31	959
84	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 "끈" 4	야달남	2008-10-31	945
83	2008년 시월의 마지막 밤에 9	달마	2008-10-31	1022
82	걸림돌과 디딤돌 6	윤상철	2008-10-30	899
81	To you...이별이 가슴 아픈 까닭 2	보름달	2008-10-29	967
80	죽을만큼 사랑했노라 말하고 싶어 2	보름달	2008-10-28	1265
79	사랑의 7단계‏ 6	장길산	2008-10-26	879
78	♣ 가을 산책길에서 / 이재현 1	niyee	2008-10-26	792
77	단 한사람을 사랑할수 있는 심장 2	보름달	2008-10-25	949
76	울 허정님의 생일을 추카추카 해주세요^^ 7	고운초롱	2008-10-24	939
75	가을과 함께 찾아온 그리움 하나 (인연) 2	보름달	2008-10-23	906
74	가을비 내리는날 우산속은 쓸쓸.... 5	붕어빵	2008-10-23	874
73	어느어머니의 이야기 1	윤상철	2008-10-22	839
72	고운초롱님~ 축하합니다!! 21	장길산	2008-10-21	1069
71	♣ 당신을 보내고 ~ 박만엽(낭송 한송이) 2	niyee	2008-10-21	795
70	그리움의 간격 3	장길산	2008-10-20	833
69	내가 그대에게 바라는 것은 5	보름달	2008-10-19	1067
68	가슴에 담아 두고 싶은 글 6	보름달	2008-10-17	901
67	幕(적막)/귀암 김정덕	산들애	2008-10-16	725
66	이가을사랑하고싶습니다 1	산들애	2008-10-16	756
65	가을의 기도 정창화 1	산들애	2008-10-16	796
64	내 가슴 한쪽에 2	보름달	2008-10-14	847
63	당신도 같은 생각이길 바랍니다 4	보름달	2008-10-13	920
62	바람 저편에 서면..... 15	尹敏淑	2008-10-13	988
61	유머(3)^^ 4	장길산	2008-10-12	1025
60	가슴에 소중함 하나 묻어두고 4	보름달	2008-10-11	888
59	이광재 시 1	산들애	2008-10-11	777
58	가을엽서,안도현 1	산들애	2008-10-11	1101
57	나그대를위하여 ,이채 1	산들애	2008-10-11	825
56	가슴으로 하는 사랑 6	보름달	2008-10-10	889
55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12	달마	2008-10-10	1181
54	사랑은 자주 흔들린다 4	장길산	2008-10-09	874
53	[영상기획(39)] 전라도 가시내 / 이용악 2	산들애	2008-10-09	799
52	12선 詩人의香氣 멀티포엠 전자시집 2	산들애	2008-10-09	801
51	낚시는 내인생 3	발전	2008-10-08	939
50	인연이 아닌줄 알면서도.... 4	보름달	2008-10-07	1274
49	♣ 나뭇잎의 일생 / 박광호 4	niyee	2008-10-07	976
48	나의 사랑 천년이 흘러도 4	보름달	2008-10-06	965
47	이별이슬픈날 1	산들애	2008-10-05	808
46	다시 누군가를 사랑하신다면... 6	보름달	2008-10-04	1049
45	엄마친구 9	윤상철	2008-10-03	931
44	October 기도 10	은하수	2008-10-02	908
43	조금은 덜 슬픈 꽃으로 피지 그랬습니까. 5	보름달	2008-10-02	938
42	초가을 맞은 진안 구봉산 5	장길산	2008-10-01	1663
41	★2007 Spring Best MutiPoem 1	산들애	2008-10-01	830
40	인생, 그것은 만남 4	달마	2008-10-01	1232
39	중년은 그리움의 시작이다. 4	보름달	2008-09-29	1000
38	가을 운동회 3	발전	2008-09-28	1084
37	여자와 어머니 4	보름달	2008-09-26	957
36	자작나무이야기,양현주 2	산들애	2008-09-26	903
35	서희 글: 아름다운 메세지3편 1	산들애	2008-09-26	809
34	달빛ㅡ글;조흔파(노래;박인수) 8	은하수	2008-09-25	987
33	당신과 나의 만남 11	장길산	2008-09-25	1019
32	가까운 사이일수록 ..... 7	별빛사이	2008-09-25	983
31	텔레비젼에 제가 나왔시유~~~ 32	尹敏淑	2008-09-24	1203
30	아무나 잡는 다는 가을 감성돔이 왜 나한테는 이리도 안 잡혀주나..... 7	발전	2008-09-24	926
29	아직까지, 돋보기 끼고 신문 보십니까? 8	윤상철	2008-09-22	971
28	♣ 가을타는 날의 그리움 / 詩 이재현 2	niyee	2008-09-22	806
27	사람들은 아마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5	보름달	2008-09-21	950
26	행복한 바이러스^^** 4	화백	2008-09-21	868
25	누구나 한 번은 목숨을 건 사랑을 꿈꾼다 2	보름달	2008-09-20	936
24	인연 11	장길산	2008-09-19	936
23	너에게만 줄게 2	산들애	2008-09-19	806
22	좋은것은 비밀입니다 4	보름달	2008-09-18	885
21	그리울 때가 더 아름다운사랑 1	산들애	2008-09-18	835
20	9월이 오면/한지희 1	산들애	2008-09-18	923
19	회원님들 추석은 잘 보내셨습니까? 3	발전	2008-09-17	873
18	한 목숨 다 바쳐 사랑해도 좋을 이 2	보름달	2008-09-16	957
17	돈이 말했답니다 - 5	보름달	2008-09-15	926
16	부활절 날개 4	동행	2008-09-14	937
15	따뜻한 마음으로 손잡아 주세요 2	장길산	2008-09-13	848
14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 1	야달남	2008-09-13	820
13	아름다운 사랑으로 꽃피게 하소서...	보름달	2008-09-13	748
12	입보다 귀를 상석에앉혀라, 혀에는 뼈가 없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라 6	보름달	2008-09-12	904
11	20년 후에도 우린..... 6	발전	2008-09-11	1089
10	오! 밤이여/시현 8	동행	2008-09-11	967
9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므나 8	보름달	2008-09-11	1005
8	오늘 살아서 나누는 사랑 10	장길산	2008-09-10	1042
7	그대에게 띄우는 가을 편지.. 8	은하수	2008-09-10	954
6	아름다운 시냇물 소리 9	보름달	2008-09-09	927
5	개울의 思索 / 김준태 1	산들애	2008-09-08	834
4	내 그리운 사람에게 (외2편) / 이재현	산들애	2008-09-08	774
3	초롱이 마자주글각오루 왔으니깐...모~ㅎ 15	고운초롱	2008-09-08	1062
2	가장 아름다운 가위.바위.보	보름달	2008-09-08	766
1	수백만 개의 거울 21	An	2008-09-0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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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꽃 그늘에서/외외 이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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