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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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3 09:20:39 (*.27.3.166)
프리마베라

분주한 5월의 아침에 잠시 숨을 고르고

좋은글 읖조리며 쉬어봅니다.

예전에 담양 소쇄원에 갔던 기억이 나서

머리속에 대숲바람이 불어오는듯 쾌청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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