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독도는?!

바람이된별
https://park5611.pe.kr/xe/Gasi_04/890238
2013.05.25 23:22:41 (*.69.167.96)
2715
13
목록

독도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봅시다.

 

 

 

 

운영체제가 윈7인 컴에서는 장면을 클릭하셔야 하고 원xp에서는 상위의 '데스크톱' 이라는 글씨 부분을 클릭 하셔야 합니다.

한번해 보시고 안되시면 다시 글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13.05.26 06:52:35 (*.36.80.227)
고이민현

태그 소스를 클릭 해서 뜬 창의 유튜브가 정지 된듯 한데

다시 한번 첵크해 보시고 수정하거나 삭제하기 바랍니다.

죄송 합니다.

댓글
2013.05.26 21:59:32 (*.69.167.96)
바람이된별

저는 잘 되는데오???

댓글
2013.05.26 23:16:55 (*.36.80.227)
고이민현

혹시 제 컴에 이상이 있을 수도 있으니

저도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미안 합니다.

댓글
2013.05.27 07:44:20 (*.159.174.196)
오작교

바람이된별님.

아마도 링크가 끊어졌거나 차단이 된 듯 합니다.

님의 컴에서는 쿠키가 형성이 되었기 때문에 실행이 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은 실행이 되지 않거든요.

링크를 확인 부탁드립니다.

댓글
2013.05.27 12:55:28 (*.226.105.43)
바람이된별

저가 많이 부족한지라 한번 연구 해 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2013.05.27 13:12:59 (*.159.174.196)
오작교

별말씀을요.

이렇게 링크를 걸어주시는 분도 흔하지 않을 걸요.

무언가 착오가 있어서 일 것입니다.

전혀 미안해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댓글
2013.05.27 16:06:31 (*.69.167.96)
바람이된별

운영체제가 윈7인 컴에서는 장면을 클릭하셔야 하고 원xp에서는 상위의 데스크탑 이라는 글씨 부분을 클릭 하셔야 합니다.

한번해 보시고 안되시면 다시 글 부탁드립니다.

댓글
2013.05.27 21:22:15 (*.36.80.227)
고이민현

데스크톱 글자를 클릭하니 동영상이 뜨는군요.

그러니 저 같은 초보자들은 운영체제에 대하여

잘 모르고 있어서 착오를 일으키곤 하지요.

한가지 또 배우며 감사합니다.  

댓글
2013.05.27 20:40:27 (*.231.236.105)
여명

저도 처음엔  안됐어요.  이제는 잘 보입니다.

댓글
2013.05.27 22:11:20 (*.69.167.96)
바람이된별

다른분들도 잘 보인다니 감사하군요. 즐감하세요!

 

사랑합니다. 독도!!!

댓글
2013.05.30 11:45:57 (*.159.174.196)
오작교

좋은 영상인지라서 제가 퍼왔습니다.

좋은 영상을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댓글
2013.06.01 08:31:24 (*.209.167.224)
보리수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독도는 우리땅이라는걸 잊지 않겠습니다.

다시한번 독도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됩니다.

댓글
2021.02.04 15:12:25 (*.143.184.253)
랩퍼투혼

명백히 우리땅을 


일본이 지들땅이라 우기는


범죄적 행태에 대해서


세계기구들이 눈감을게 아니라 


우리는 적극적으로 알리고


일본이 어떤 나라인지 과거사를 다 헤짚어놓아야 할듯 합니다


일본은 나쁜국가라는걸 알려줘야함


아직도 일본하고 잘지내길 바라는 헛된 꿈을 갖으신분들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제가 볼때 일본은 절대 안변합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희망을 노래하는 작별 (1)
산들애
2008.11.12
조회 수 1037
짝사랑 (1)
산들애
2008.11.12
조회 수 1064
♣ 고엽(故葉) -詩 김설하 (2)
niyee
2008.11.11
조회 수 1083
귀한 인연은 스스로 만든다 (22)
An
2008.11.10
조회 수 1624
SK 이만수와 오바마 미대통령 당선자와의 인연 (4)
한일
2008.11.09
조회 수 1161
지치지 않는 사랑(놓으면 자유(自由)요 집착함은 노예(奴隸)다...) (6)
보름달
2008.11.08
조회 수 1163
♣ 안개비 내리는 가을 새벽 / 조용순 (2)
niyee
2008.11.07
조회 수 1014
살아갈 날이 더 많기에 (4)
장길산
2008.11.07
조회 수 1217
심장의 사랑 (2)
보름달
2008.11.06
조회 수 1383
쉽게 잊혀질 사랑이 아닙니다 (2)
보름달
2008.11.05
조회 수 1142
선택이란...... (19)
오작교
2008.11.05
조회 수 1607
② 추자도를 다녀와서...... (3)
발전
2008.11.04
조회 수 1181
① 추자도를 다녀와서..... (5)
발전
2008.11.04
조회 수 1272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고 있나요, (6)
보름달
2008.11.02
조회 수 1403
♣ 눈감아도 보이는 그대 -詩 김설하 (3)
niyee
2008.11.01
조회 수 1458
사랑해서 이토록 아프다면... (13)
장길산
2008.10.31
조회 수 1278
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 "끈" (4)
야달남
2008.10.31
조회 수 1255
2008년 시월의 마지막 밤에 (9)
달마
2008.10.31
조회 수 1346
걸림돌과 디딤돌 (6)
윤상철
2008.10.30
조회 수 1176
To you...이별이 가슴 아픈 까닭 (2)
보름달
2008.10.29
조회 수 1271
죽을만큼 사랑했노라 말하고 싶어 (2)
보름달
2008.10.28
조회 수 1585
사랑의 7단계‏ (6)
장길산
2008.10.26
조회 수 1177
♣ 가을 산책길에서 / 이재현 (1)
niyee
2008.10.26
조회 수 1088
단 한사람을 사랑할수 있는 심장 (2)
보름달
2008.10.25
조회 수 1248
울 허정님의 생일을 추카추카 해주세요^^ (7)
고운초롱
2008.10.24
조회 수 1237
가을과 함께 찾아온 그리움 하나 (인연) (2)
보름달
2008.10.23
조회 수 1231
가을비 내리는날 우산속은 쓸쓸.... (5)
붕어빵
2008.10.23
조회 수 1149
어느어머니의 이야기 (1)
윤상철
2008.10.22
조회 수 1117
고운초롱님~ 축하합니다!! (21)
장길산
2008.10.21
조회 수 1374
♣ 당신을 보내고 ~ 박만엽(낭송 한송이) (2)
niyee
2008.10.21
조회 수 1084
그리움의 간격 (3)
장길산
2008.10.20
조회 수 1121
내가 그대에게 바라는 것은 (5)
보름달
2008.10.19
조회 수 1380
가슴에 담아 두고 싶은 글 (6)
보름달
2008.10.17
조회 수 1224
幕(적막)/귀암 김정덕
산들애
2008.10.16
조회 수 1016
이가을사랑하고싶습니다 (1)
산들애
2008.10.16
조회 수 1038
가을의 기도 정창화 (1)
산들애
2008.10.16
조회 수 1080
내 가슴 한쪽에 (2)
보름달
2008.10.14
조회 수 1123
당신도 같은 생각이길 바랍니다 (4)
보름달
2008.10.13
조회 수 1224
바람 저편에 서면..... (15)
尹敏淑
2008.10.13
조회 수 1285
유머(3)^^ (4)
장길산
2008.10.12
조회 수 1331
가슴에 소중함 하나 묻어두고 (4)
보름달
2008.10.11
조회 수 1218
이광재 시 (1)
산들애
2008.10.11
조회 수 1076
가을엽서,안도현 (1)
산들애
2008.10.11
조회 수 1406
나그대를위하여 ,이채 (1)
산들애
2008.10.11
조회 수 1105
가슴으로 하는 사랑 (6)
보름달
2008.10.10
조회 수 1169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12)
달마
2008.10.10
조회 수 1503
사랑은 자주 흔들린다 (4)
장길산
2008.10.09
조회 수 1172
[영상기획(39)] 전라도 가시내 / 이용악 (2)
산들애
2008.10.09
조회 수 1097
12선 詩人의香氣 멀티포엠 전자시집 (2)
산들애
2008.10.09
조회 수 1083
낚시는 내인생 (3)
발전
2008.10.08
조회 수 1237
인연이 아닌줄 알면서도.... (4)
보름달
2008.10.07
조회 수 1599
♣ 나뭇잎의 일생 / 박광호 (4)
niyee
2008.10.07
조회 수 1285
나의 사랑 천년이 흘러도 (4)
보름달
2008.10.06
조회 수 1272
이별이슬픈날 (1)
산들애
2008.10.05
조회 수 1095
다시 누군가를 사랑하신다면... (6)
보름달
2008.10.04
조회 수 1351
엄마친구 (9)
윤상철
2008.10.03
조회 수 1229
October 기도 (10)
은하수
2008.10.02
조회 수 1222
조금은 덜 슬픈 꽃으로 피지 그랬습니까. (5)
보름달
2008.10.02
조회 수 1248
초가을 맞은 진안 구봉산 (5)
장길산
2008.10.01
조회 수 1966
★2007 Spring Best MutiPoem (1)
산들애
2008.10.01
조회 수 1135
인생, 그것은 만남 (4)
달마
2008.10.01
조회 수 1536
중년은 그리움의 시작이다. (4)
보름달
2008.09.29
조회 수 1331
가을 운동회 (3)
발전
2008.09.28
조회 수 1392
여자와 어머니 (4)
보름달
2008.09.26
조회 수 1262
자작나무이야기,양현주 (2)
산들애
2008.09.26
조회 수 1224
서희 글: 아름다운 메세지3편 (1)
산들애
2008.09.26
조회 수 1092
달빛ㅡ글;조흔파(노래;박인수) (8)
은하수
2008.09.25
조회 수 1289
당신과 나의 만남 (11)
장길산
2008.09.25
조회 수 1337
가까운 사이일수록 ..... (7)
별빛사이
2008.09.25
조회 수 1282
텔레비젼에 제가 나왔시유~~~ (32)
尹敏淑
2008.09.24
조회 수 1632
아무나 잡는 다는 가을 감성돔이 왜 나한테는 이리도 안 잡혀주나..... (7)
발전
2008.09.24
조회 수 1243
아직까지, 돋보기 끼고 신문 보십니까? (8)
윤상철
2008.09.22
조회 수 1293
♣ 가을타는 날의 그리움 / 詩 이재현 (2)
niyee
2008.09.22
조회 수 1100
사람들은 아마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5)
보름달
2008.09.21
조회 수 1264
행복한 바이러스^^** (4)
화백
2008.09.21
조회 수 1153
누구나 한 번은 목숨을 건 사랑을 꿈꾼다 (2)
보름달
2008.09.20
조회 수 1246
인연 (11)
장길산
2008.09.19
조회 수 1237
너에게만 줄게 (2)
산들애
2008.09.19
조회 수 1089
좋은것은 비밀입니다 (4)
보름달
2008.09.18
조회 수 1173
그리울 때가 더 아름다운사랑 (1)
산들애
2008.09.18
조회 수 1152
9월이 오면/한지희 (1)
산들애
2008.09.18
조회 수 1246
회원님들 추석은 잘 보내셨습니까? (3)
발전
2008.09.17
조회 수 1177
한 목숨 다 바쳐 사랑해도 좋을 이 (2)
보름달
2008.09.16
조회 수 1260
돈이 말했답니다 - (5)
보름달
2008.09.15
조회 수 1232
부활절 날개 (4)
동행
2008.09.14
조회 수 1226
따뜻한 마음으로 손잡아 주세요 (2)
장길산
2008.09.13
조회 수 1153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 (1)
야달남
2008.09.13
조회 수 1111
아름다운 사랑으로 꽃피게 하소서...
보름달
2008.09.13
조회 수 1039
입보다 귀를 상석에앉혀라, 혀에는 뼈가 없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라 (6)
보름달
2008.09.12
조회 수 1219
20년 후에도 우린..... (6)
발전
2008.09.11
조회 수 1393
오! 밤이여/시현 (8)
동행
2008.09.11
조회 수 1279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므나 (8)
보름달
2008.09.11
조회 수 1337
오늘 살아서 나누는 사랑 (10)
장길산
2008.09.10
조회 수 1356
그대에게 띄우는 가을 편지.. (8)
은하수
2008.09.10
조회 수 1273
아름다운 시냇물 소리 (9)
보름달
2008.09.09
조회 수 1233
개울의 思索 / 김준태 (1)
산들애
2008.09.08
조회 수 1132
내 그리운 사람에게 (외2편) / 이재현
산들애
2008.09.08
조회 수 1067
초롱이 마자주글각오루 왔으니깐...모~ㅎ (15)
고운초롱
2008.09.08
조회 수 1365
가장 아름다운 가위.바위.보
보름달
2008.09.08
조회 수 1070
수백만 개의 거울 (21)
An
2008.09.07
조회 수 1656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