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게 단풍들기

글 수 900

낙조

niyee

https://park5611.pe.kr/xe/Gasi_04/902761

2013.07.30 05:33:42 (*.215.237.170)

1993

이 게시물을

2013.07.31 16:45:51 (*.142.164.37)

오작교

언제나 변함없이 아름다운 영상을 걸어주시는

niyee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살인적인 더위라는 표현이 어색하지 않을 만큼 더운 요즘입니다.

건강하시지요?

영상의 크기가 너무 커서 제가 값을 조금 수정했습니다.

우리 홈 게시판의 가로크기는 730이거든요.

width="730" height="438" 값을 주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800		말이 싫어하는 사람 4	고이민현	2729	2014-01-01
800
799		♣ 그저 그러려니 하고 살자 ♣ 6	고이민현	2910	2013-12-26
799
798		즐겁고 행복한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홈 정모를 무사히 마치고~~ 9	고운초롱	2763	2013-12-09
798
797		♣ 클럽 하우스 락커 룸 ♣ 6	고이민현	2780	2013-11-14
797
796	부부간에 지켜야할 교통법칙 10 1		오작교	2933	2013-11-05
796
795	인생의 마지막 5분간(分間) 2		오작교	2702	2013-11-05
795
794	스님과 어머니 3		바람과해	2624	2013-11-01
794
793	♣ 아내의 눈썹 ♣ 3		데보라	2648	2013-10-31
793
792		어느 어머님의 일기 1	시몬	2526	2013-10-30
792
791	철이 든 형님 2		데보라	2456	2013-10-27
791
790		참친절 1	시몬	2237	2013-10-26
790
789		감동 이야기 10	바람과해	2381	2013-10-25
789
788	나이 70은 從心이라 부른다 3		청풍명월	3174	2013-10-15
788
787		길 떠나는 인생 4	고이민현	2631	2013-10-12
787
786		스스로 아프게 하지 말아요 1	시몬	2284	2013-10-03
786
785		약속의 유효기간 1	시몬	2325	2013-10-02
785
784	인간 관계 1		시몬	2317	2013-09-30
784
783		오직 한사람... 1	시몬	2397	2013-09-12
783
782		마주 보는 법 1	시몬	2280	2013-09-10
782
781		♠ 충청도 장모 vs 서울 사위 ♠ 4	고이민현	3004	2013-09-05
781
780	가을 편지 / 외외 이재옥 1		niyee	2259	2013-09-04
780
779		가슴 따뜻한 이야기.. 2	시몬	2308	2013-09-02
779
778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추천하면서.. 1	시몬	2341	2013-09-02
778
777	어느 며느리의 편지 6		시몬	2541	201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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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6	꽃무릇(상사화)/김돈영 1		niyee	2228	201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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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		코끼리에게도..... 1	시몬	2056	2013-08-28
775
774	그냥 친구와 진짜 친구의 차이 3		시몬	2194	2013-08-26
774
773		성은 참이요,이름은 이슬 6	고이민현	2362	201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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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	노년에 관해.. 3		시몬	2328	2013-08-23
772
771	엄마의 편지 -잘난 남자들의 숙명 / 한 상복 1		시몬	2192	201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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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꼭 한번 보세요...루디아님!! ㅋㅋ 1	시몬	2129	2013-08-21
770
769		인순이... 2	시몬	2041	201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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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		그 남자 그 여자 1	시몬	2104	2013-08-19
768
767		책과영화그리고음악..블라인드 사이드 (blind side 2009) 3	시몬	2971	201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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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		어느 사랑이야기 1	시몬	2204	201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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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있어야할 자리에 있는 것들은 아름답습니다 1	시몬	2189	201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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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를 다시보며.. 2	시몬	4783	201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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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	미소(微笑)예찬 / 주응규 3		niyee	2068	2013-08-14
763
762		책과음악 그리고 영화..피아니스트 1	시몬	2464	2013-08-13
762
761		녹슨 삶을 두려워하라 1	시몬	2132	2013-08-13
761
760		책과 음악 그리고 영화를 보다가.. 3	시몬	2109	201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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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	피는 물보다 진하다. 4		조지아불독	2208	2013-08-10
759
758		먼길을 다해..	시몬	2181	201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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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		천천히 걷기를... 1	시몬	2091	201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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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조 1		niyee	1993	2013-07-30
	.
755	일본은 끝났다 5		시몬	2091	201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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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	왜 사느냐고..?		시몬	1965	201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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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	내가 산다는 것.. 2		시몬	2019	2013-07-20
753
752		배우는 자의 행복한 기도 ... 3	데보라	2104	2013-07-20
752
751		세상에 이런 의사도 다 있습니다 4	데보라	2085	201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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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말 돼네 6	고이민현	2597	2013-07-13
750
749		내 아들들 에게 쓰는 편지 . 1	시몬	2123	2013-07-10
749
748	시원하게 한번 보세요~~~ 2		시몬	2130	201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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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	변호사와 전화 2		시몬	2071	201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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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	초록빛 그리움 / 허천 주응규 2		niyee	2111	2013-06-25
746
745	빨간도깨비...		시몬	2501	2013-06-24
745
744		인간은 만남을 통해 살아간다 1	고등어	2137	2013-06-19
744
743		인생의 향기 1	시몬	2040	2013-06-19
743
742		말에 관한 충고 3	시몬	2212	2013-06-11
742
741	떠날 수 있다는건..		시몬	2013	2013-06-10
741
740	불안도 쓸모 있다		시몬	2095	2013-06-07
740
739		세월아 술한잔 하자 6	고이민현	2592	2013-06-06
739
738	관심..		시몬	2056	201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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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		The Dreamer: 꿈꾸는 사람, The Believer: 믿음의 사람	시몬	3283	2013-06-03
737
736	청 춘.. 2		시몬	2032	2013-06-02
736
735	서툰 호의 담담한 인사..		시몬	1985	2013-05-31
735
734	비오는 날 고속도로에서 만난 억만 장자 2		바람과해	2219	2013-05-30
734
733	독도는?! 13		바람이된별	2468	201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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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	대숲에 들면 -박광호 1		niyee	2169	2013-05-18
732
731		숭례문은 다시 희망의 문을 연다/정호승 4	고이민현	2686	2013-05-07
731
730		◐ 때로는 다정한 친구로 행복한 연인으로 ◑ 10	고이민현	2468	2013-04-17
730
729	중년이라는 나이 4		오작교	3366	2013-04-02
729
728		내가 알고 있는것 1	尹敏淑	2364	2013-03-28
728
727	목련꽃 그늘에서/외외 이재옥 2		niyee	2265	2013-03-27
727
726	창밖에 걸린 봄 /오은서 1		niyee	2357	2013-03-27
726
725		★ 어느 선술집벽 낙서 ★ 2	고이민현	2850	2013-03-22
725
724	봄이 오는 소리 / 유인순		niyee	2401	2013-03-05
724
723		어머니의 웃음! 1	데보라	2352	2013-03-02
723
722	메일이 맺어준 사랑이야기(寓話) 2		고이민현	2446	2013-02-22
722
721		어느 노부부의 외출 6	오작교	2579	2013-02-16
721
720		당신은 애무나 잘 하셔! 10	고이민현	4395	2013-02-11
720
719		메아리.... 6	데보라	2479	2013-02-10
719
718	내가 웃으면 당신도 세상도 웃는다 5		데보라	2472	2013-02-09
718
717		많은 사람이 당신을 친구로 생각하느냐? 3	데보라	2458	2013-01-30
717
716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네 가지 6	오작교	2894	2013-01-22
716
715		세상이 아무리 썩어 문드러져도/...이외수의 사랑법/ 사랑외전 1	데보라	2501	2013-01-21
715
714		'나' 와 '우리'의 갈림길/.... 1	데보라	2219	2013-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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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태화강 연가Ⅱ / 송호준 1		niyee	2409	2013-01-21
713
712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생신을 축하합니다.^^ 19	고운초롱	2735	2013-01-16
712
711	달빛에 추억 묻고/외외 이재옥 2		niyee	2305	2013-01-12
711
710	사랑, 한 해(年)를 마무리하며 ~ 박만엽 3		niyee	2333	2012-12-25
710
709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7		Jango	2456	2012-12-21
709
708		눈물어린 등불~.... 5	데보라	2276	2012-12-20
708
707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있나요?~ 3	데보라	2282	2012-12-20
707
706	설화 / 송호준 1		niyee	2197	2012-12-17
706
705		에미 맘~.... 7	데보라	2202	2012-12-07
705
704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1		고등어	2250	2012-12-05
704
703	겨울 장미/ 외외 이재옥 2		niyee	2306	2012-11-30
703
702	가을 엘레지 -詩 김설하 3		niyee	2306	2012-11-29
702
701		♠ 어느 실버의 간절한 소망 ♠ 5	고이민현	2230	2012-11-28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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