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niyee
2013.07.30 05:33:42 (*.215.237.170)
2289
댓글
2013.07.31 16:45:51 (*.142.164.37)
오작교

언제나 변함없이 아름다운 영상을 걸어주시는

niyee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살인적인 더위라는 표현이 어색하지 않을 만큼 더운 요즘입니다.

건강하시지요?

 

영상의 크기가 너무 커서 제가 값을 조금 수정했습니다.

우리 홈 게시판의 가로크기는 730이거든요.

width="730" height="438" 값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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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200 풀잎에 맺친 물방울 처럼/ 詩: 신해 1
♣해바라기
2009-03-15 1349
199 ♬♪^ 멋 6
코^ 주부
2009-03-13 1714
198 밤새 내려준 봄비 / 詩:바위와구름 2
♣해바라기
2009-03-12 1362
197 ♣ 봄을 그리는 화가와 사진사 / 김설하 2
niyee
2009-03-11 1277
196 별 / 詩:이정하 3
♣해바라기
2009-03-09 1270
195 초롱이가 ~ 희망찬 새 봄을 델꼬 와써효^^ 31
고운초롱
2009-03-09 2006
194 ♬♪^. 꽃각씨 할머니 4
코^ 주부
2009-03-07 1476
193 절제된 아름다움 15
尹敏淑
2009-03-06 1470
192 밀려드는 그리움 / 詩:용혜원 1
♣해바라기
2009-03-06 1292
191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5
장길산
2009-03-04 1469
190 ★^ 쪽팔리는 고백.↓ 3
코^ 주부
2009-03-03 1471
189 나무처럼 살고 싶다 7
尹敏淑
2009-03-03 1452
188 ♣ 그리움이 머무는 자리 / 새빛 장성우 1
niyee
2009-03-02 1238
187 *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 7
Ador
2009-02-28 1352
186 ♣ 마음이 어질고 인자한 사람 ♣ 4
화백
2009-02-27 1304
185 마음의 감옥 15
尹敏淑
2009-02-25 1568
184 당신을 마음으로 만나고 4
장길산
2009-02-25 1484
183 ♣ 양지 녘 홍매화 피던 날 -詩 김설하 3
niyee
2009-02-24 1236
182 비 오는 날에 마시는 커피 / 詩:오광수 5
♣해바라기
2009-02-22 1445
181 걸어나오기를......<펌> 5
별빛사이
2009-02-21 1275
180 ♬♪^ . 써방느마 울지 마르라. 9
코^ 주부
2009-02-19 1495
179 소금 15
尹敏淑
2009-02-19 1388
178 * 소금같은 말을 하는 사람 10
별빛사이
2009-02-18 1302
177 ♬♪^ . 꽃망울 터뜨리는 계절에 4
코^ 주부
2009-02-17 1420
176 행복은 마음속에서,, 6
은하수
2009-02-17 1355
175 9
尹敏淑
2009-02-15 1351
174 각종 볼거리**찬찬히 살펴보세요 20
장길산
2008-08-25 3515
173 때로 낯설게, 때로 서툴게
오작교
2009-02-11 1239
172 아름다운 마무리 / 법정스님 1
오작교
2009-02-09 1333
171 왜 이렇게 그대가 그리운지요 3
장길산
2009-02-05 1326
170 여자들은 모르지! 8
데보라
2009-02-05 1306
169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9
尹敏淑
2009-02-03 1475
168 사랑이라는 돌 3
데보라
2009-02-03 1291
167 ♣ 눈물겹도록 사랑한 사람 -詩 김설하
niyee
2009-01-31 1204
166 고마운일 9
尹敏淑
2009-01-23 1738
165 옆구리가 시린 님들을위한 동화 6
장길산
2009-01-16 1480
164 ♣ 마른꽃으로 핀 그리움 / 詩 하늘빛 최수월 2
niyee
2009-01-13 1460
163 눈발 / 정호승 7
尹敏淑
2009-01-12 1608
162 ♡...나이 만큼 그리움이 온다...♡ 5
데보라
2009-01-11 1476
161 * 가장 아름다운 결혼식 - 펌 7
Ador
2009-01-09 1561
160 생동감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3
보름달
2009-01-08 1323
159 좋은 만남.... 7
데보라
2009-01-08 2081
158 아침강에서..... 11
尹敏淑
2009-01-07 1625
157 ♥ 행복은 마음속에서 크는 것 ♥ 4
장길산
2009-01-07 1442
156 희망찬 새해 새아침을 맞이하며 6
보름달
2009-01-02 1436
155 새해의 기도! 6
슬기난
2009-01-01 1557
154 ♣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
niyee
2008-12-31 1264
153 아듀~"2008"- 희망~"2009" 3
데보라
2008-12-31 1348
152 빈 손의 의미 5
장길산
2008-12-29 1432
151 홈 가족 여러분께 늘 감사하며..... 17
별빛사이
2008-12-25 1565
150 즐거운 성탄~*^.^*~축복합니다 6
데보라
2008-12-25 1406
149 ♣ Merry Christmas..!! 2
niyee
2008-12-24 1255
148 "911"운동?? 15
고운초롱
2008-12-24 1466
147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10
은하수
2008-12-23 2708
146 * ‘작업의 정석’, 분위기에 맞는 와인 고르기 4
Ador
2008-12-23 1468
145 한 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2
보름달
2008-12-22 1602
144 오늘 만큼은..... 3
야달남
2008-12-22 1444
143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7
尹敏淑
2008-12-22 1599
142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이유 4
보름달
2008-12-19 1421
141 활짝 펴십시오
보름달
2008-12-17 1350
140 사랑은 채워지지 않는 빈 술잔입니다 4
장길산
2008-12-17 1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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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5 1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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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눈물이 꼭 서러울때만 흐르는것은 아닙니다. 5
보름달
2008-12-11 1531
135 "사랑해" 라는 말 3
장길산
2008-12-11 1572
134 ★안녕하세요~정말 오랜만입니다^.^ 8
데보라
2008-12-1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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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0 1307
132 2008년 새롭게 지정된 세계 자연 유산 8곳과 세계 각처의 신비로운 주거공간(집)들 2
보름달
2008-12-07 1322
131 내 가슴에 채우고 싶은 당신 (비어 있을 때 사랑은 문을 열어)
보름달
2008-12-04 1612
130 12월의 시 - 이해인 3
야달남
2008-12-02 5859
129 ♣ 저물녘 땅끝에 서다 /詩 김설하 1
niyee
2008-12-02 1266
128 인생 노을 4
보름달
2008-12-02 1540
127 당신밖에 없습니다 2
장길산
2008-12-01 1382
126 자전거 이야기 4
윤상철
2008-11-30 1493
125 오랜만에 오른 삼각산! 10
슬기난
2008-11-30 1294
124 어여쁜 초롱이 시방~마니 떨리고 이써효.. 25
고운초롱
2008-11-29 1787
123 사람보다 나은 개 이야기 6
보름달
2008-11-29 1506
122 빵 껍질에 담긴 사랑 4
보름달
2008-11-27 1416
121 사랑이라는 돌 4
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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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그대의 존재 그 자체가 행복입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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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3 1422
119 우리집 김장하는 날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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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3 1427
118 마음이 마음을 만날때^^* (펌) 4
별빛사이
2008-11-23 1460
117 ♣ 가을에 피고 진 들꽃 / 새빛 장성우 2
niyee
2008-11-23 1255
116 착한 아내와 나쁜아내 6
보름달
2008-11-22 1361
115 오래 남을 사랑법 2
장길산
2008-11-22 1426
114 하루를 즐겁게 사는 방법 5
야달남
2008-11-21 1396
113 고향에 대한 시 모아모아 8
보름달
2008-11-19 2633
112 有我無蛙 人生之恨 5
윤상철
2008-11-18 1372
111 낚시로 맺은 소중한 인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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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8 1302
110 행복해지는 법 5
장길산
2008-11-18 1387
109 가을 비 내리는 날... 9
은하수
2008-11-15 1439
108 인생 / 초혜 신미화 1
산들애
2008-11-15 1420
107 오직 하나 너 뿐인걸 / 무정 1
산들애
2008-11-15 1437
106 이것이 사랑인가요 / 무정
산들애
2008-11-15 1383
105 오십과 육십사이 3
장길산
2008-11-14 1508
104 연필의 다섯 가지 특징 4
보름달
2008-11-13 1427
103 보고 싶다고 말하면 더 보고 싶을까봐... 4
보름달
2008-11-13 1381
102 사랑 속엔 새콤달콤한 알갱이가詩月:전영애 1
산들애
2008-11-12 1329
101 그립다는 것은...... 15
尹敏淑
2008-11-1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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