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조지아불독
2013.08.10 04:17:16 (*.88.181.136)
2446

 

 photo k1049.jpg

 

 photo k1027.jpg

 

 photo k1031.jpg

 

 photo k1044.jpg

profile
댓글
2013.08.10 04:33:24 (*.88.181.136)
조지아불독
profile

오랜만에..

미국 아틀란타에서 오작교 친구님들에게 인사를 드립니다..

 

한편으로..

' 무소식이 희소식 '이라 여겨고 있습니다.

다들 무고하시지요..?

 

특히.. 이 기회를 빌어,

갑장 오작교 주인장에게 먼저 안부하고 싶습니다.

이곳 TV에서..

오래전 전북지역에서 발생한 휘발유 도난사건을

브리핑 하는 것을 본적도 있고..

테레비에 아는 친구 나온다고 무지 반갑더만요..

 

오작교 방장 친구,

이번에 또 내 아이콘 조지아불독을 찾아내 홈에 올려주어,

고맙소 ~~~. ^&^

 

댓글
2013.08.10 04:49:37 (*.88.181.136)
조지아불독
profile

 

얼마전 5월에는..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류현진 선수가,


그리고 지난달 7월에는..

신시내티 레즈의 추신수 야구선수가

이곳 아틀란타를 다녀갔습니다.

 

 

댓글
2013.08.11 11:25:02 (*.201.54.147)
여명

가슴이 짠해 옵니다.

뉴욕사는 동생이랑...들.....말합니다.

 추신수를 보면 형부 생각이 난다고요....

야구선수 였거든요~~~~ㅎㅎ

동생 반가웠답니다.

몇해전 송도 바닷가 에서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들 한것이 그립습니다.

나오실때 함 연락 하이소~~~

댓글
2013.08.17 00:59:44 (*.88.181.136)
조지아불독
profile

여명누부..

 

벌써 마지막으로 송도에서

뵌지가 오년이 지났습니다.

 

이곳저곳..

오작교홈을 두루두루 살피시며,

형제들의 글에 마음흔적을 남기시는,

누부야의 답글을 잘보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조만간..

다시금 볼수있기를 앙망합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풀잎에 맺친 물방울 처럼/ 詩: 신해 (1)
♣해바라기
2009.03.15
조회 수 1328
♬♪^ 멋 (6)
코^ 주부
2009.03.13
조회 수 1692
밤새 내려준 봄비 / 詩:바위와구름 (2)
♣해바라기
2009.03.12
조회 수 1347
조회 수 1251
별 / 詩:이정하 (3)
♣해바라기
2009.03.09
조회 수 1242
조회 수 1980
♬♪^. 꽃각씨 할머니 (4)
코^ 주부
2009.03.07
조회 수 1454
절제된 아름다움 (15)
尹敏淑
2009.03.06
조회 수 1439
밀려드는 그리움 / 詩:용혜원 (1)
♣해바라기
2009.03.06
조회 수 1282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5)
장길산
2009.03.04
조회 수 1447
★^ 쪽팔리는 고백.↓ (3)
코^ 주부
2009.03.03
조회 수 1456
나무처럼 살고 싶다 (7)
尹敏淑
2009.03.03
조회 수 1426
조회 수 1216
*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 (7)
Ador
2009.02.28
조회 수 1333
조회 수 1293
마음의 감옥 (15)
尹敏淑
2009.02.25
조회 수 1542
당신을 마음으로 만나고 (4)
장길산
2009.02.25
조회 수 1459
조회 수 1213
조회 수 1431
걸어나오기를......<펌> (5)
별빛사이
2009.02.21
조회 수 1250
♬♪^ . 써방느마 울지 마르라. (9)
코^ 주부
2009.02.19
조회 수 1479
소금 (15)
尹敏淑
2009.02.19
조회 수 1368
* 소금같은 말을 하는 사람 (10)
별빛사이
2009.02.18
조회 수 1293
♬♪^ . 꽃망울 터뜨리는 계절에 (4)
코^ 주부
2009.02.17
조회 수 1404
행복은 마음속에서,, (6)
은하수
2009.02.17
조회 수 1345
(9)
尹敏淑
2009.02.15
조회 수 1330
조회 수 3483
때로 낯설게, 때로 서툴게
오작교
2009.02.11
조회 수 1209
아름다운 마무리 / 법정스님 (1)
오작교
2009.02.09
조회 수 1312
왜 이렇게 그대가 그리운지요 (3)
장길산
2009.02.05
조회 수 1311
여자들은 모르지! (8)
데보라
2009.02.05
조회 수 1297
조회 수 1449
사랑이라는 돌 (3)
데보라
2009.02.03
조회 수 1261
조회 수 1172
고마운일 (9)
尹敏淑
2009.01.23
조회 수 1715
조회 수 1457
눈발 / 정호승 (7)
尹敏淑
2009.01.12
조회 수 1586
조회 수 1455
조회 수 1539
생동감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3)
보름달
2009.01.08
조회 수 1305
좋은 만남.... (7)
데보라
2009.01.08
조회 수 2057
아침강에서..... (11)
尹敏淑
2009.01.07
조회 수 1603
조회 수 1422
조회 수 1420
새해의 기도! (6)
슬기난
2009.01.01
조회 수 1533
조회 수 1242
아듀~"2008"- 희망~"2009" (3)
데보라
2008.12.31
조회 수 1333
빈 손의 의미 (5)
장길산
2008.12.29
조회 수 1418
홈 가족 여러분께 늘 감사하며..... (17)
별빛사이
2008.12.25
조회 수 1542
즐거운 성탄~*^.^*~축복합니다 (6)
데보라
2008.12.25
조회 수 1382
♣ Merry Christmas..!! (2)
niyee
2008.12.24
조회 수 1231
"911"운동?? (15)
고운초롱
2008.12.24
조회 수 1453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10)
은하수
2008.12.23
조회 수 2693
한 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2)
보름달
2008.12.22
조회 수 1581
오늘 만큼은..... (3)
야달남
2008.12.22
조회 수 1419
조회 수 1578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이유 (4)
보름달
2008.12.19
조회 수 1405
활짝 펴십시오
보름달
2008.12.17
조회 수 1338
조회 수 1369
인생난로 (12)
별빛사이
2008.12.15
조회 수 1479
나 혼자만 아픈 줄 알았습니다 (4)
보름달
2008.12.14
조회 수 1557
조회 수 1483
조회 수 1518
"사랑해" 라는 말 (3)
장길산
2008.12.11
조회 수 1554
조회 수 1516
1006개의 동전 (1)
야달남
2008.12.10
조회 수 1294
12월의 시 - 이해인 (3)
야달남
2008.12.02
조회 수 5837
조회 수 1244
인생 노을 (4)
보름달
2008.12.02
조회 수 1526
당신밖에 없습니다 (2)
장길산
2008.12.01
조회 수 1371
자전거 이야기 (4)
윤상철
2008.11.30
조회 수 1464
오랜만에 오른 삼각산! (10)
슬기난
2008.11.30
조회 수 1282
조회 수 1774
사람보다 나은 개 이야기 (6)
보름달
2008.11.29
조회 수 1491
빵 껍질에 담긴 사랑 (4)
보름달
2008.11.27
조회 수 1400
사랑이라는 돌 (4)
보름달
2008.11.26
조회 수 1373
조회 수 1404
우리집 김장하는 날 (11)
발전
2008.11.23
조회 수 1409
마음이 마음을 만날때^^* (펌) (4)
별빛사이
2008.11.23
조회 수 1440
조회 수 1228
착한 아내와 나쁜아내 (6)
보름달
2008.11.22
조회 수 1347
오래 남을 사랑법 (2)
장길산
2008.11.22
조회 수 1412
하루를 즐겁게 사는 방법 (5)
야달남
2008.11.21
조회 수 1380
고향에 대한 시 모아모아 (8)
보름달
2008.11.19
조회 수 2612
有我無蛙 人生之恨 (5)
윤상철
2008.11.18
조회 수 1350
낚시로 맺은 소중한 인연 (4)
발전
2008.11.18
조회 수 1292
행복해지는 법 (5)
장길산
2008.11.18
조회 수 1371
가을 비 내리는 날... (9)
은하수
2008.11.15
조회 수 1427
인생 / 초혜 신미화 (1)
산들애
2008.11.15
조회 수 1407
오직 하나 너 뿐인걸 / 무정 (1)
산들애
2008.11.15
조회 수 1416
이것이 사랑인가요 / 무정
산들애
2008.11.15
조회 수 1362
오십과 육십사이 (3)
장길산
2008.11.14
조회 수 1494
연필의 다섯 가지 특징 (4)
보름달
2008.11.13
조회 수 1409
조회 수 1367
조회 수 1309
그립다는 것은...... (15)
尹敏淑
2008.11.12
조회 수 1424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