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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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존 리 핸콕
출연 : 산드라 블록 (리 앤 투오이 역), 퀸튼 애론 (마이클 오어 역),
팀 맥그로 (션 투오이 역), 릴리 콜린스 (콜린스 투오이 역),
제이 헤드 (S.J. 투오이 역), 캐시 베이츠 (미스 수 역)

 

<블라인드 사이드>는 실제 현 미식축구 선수인
‘마이클 오어’와 그를 가족으로 받아들인 이들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현재 진행형의 감동 실화!!

참으로 가슴먹먹해지는 아름다운 이들의 이야기

아름답고 당당한 어느가족의 사랑과 배려 그리고 그기에 화답하는 착한영혼의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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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 반팔 셔츠 하나만 걸친 채 길거리를 떠돌던 아이를 만났습니다.
거리의 추위보다 더 차가운 마음의 추위에 떨던 그 아이는
고작 하룻밤 재워주며 불안해하는 나를 부끄럽게 하고,
난생 처음 가져보는 침대에 짓는 미소로 나를 눈물짓게 합니다

나보다 두 배는 크고, 세 배는 무거운 몸집
하지만 그 이상의 따뜻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가족을 위해 최고가 되어준,

그는
이제 소중한 내 “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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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 were wondering if you would like to become a part of this family.
- I kinda thought I already was...
우리 가족의 일원이 되고 싶은지, 너의 생각이 알고 싶어.
저는 이미 가족인 줄 알았는데요...


어린 시절 약물 중독에 걸린 엄마와 강제로 헤어진 후,
여러 가정을 전전하며 커가던 ‘마이클 오어’...
건장한 체격과 남다른 운동 신경을 눈여겨 본 미식축구 코치에 의해
상류 사립학교로 전학하게 되지만 이전 학교에서의 성적 미달로
운동은 시작할 수도 없게 된다. 급기야 그를 돌봐주던 마지막 집에서
조차 머물 수 없게 된 마이클. 이제 그에겐 학교, 수업, 운동보다
하루하루 잘 곳과 먹을 것을 걱정해야 하는 날들만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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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하루 전날 밤, 차가운 날씨에 반팔 셔츠만을 걸친 채
체육관으로 향하던 ‘마이클’을 발견한 ‘리 앤’...
평소 불의를 참지 못하는 확고한 성격의 리 앤은 자신의 아이들과 같은 학교에
다닌다는 마이클이 지낼 곳이 없음을 알게 되자 집으로 데려와 하룻밤 잠자리를
내어주고, 함께 추수감사절을 보낸다. 갈 곳 없는 그를 보살피는 한편 그를
의심하는 마음도 지우지 못하던 리 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마이클의 순수한
심성에 빠져 든 리 앤과 그녀의 가족은 그를 마음으로부터 받아들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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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앤 가족의 도움으로 성적까지 향상된 마이클은 본격적으로 미식 축구
훈련을 시작하며 놀라운 기량과 실력을 발휘하고, 리 앤은 그의 법적 보호자를
자청하며 마이클의 진짜 가족이 되고자 한다. 주변의 의심 어린 편견, 그리고
마이클이 언젠가 자신을 떠나 사라질 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뒤로 한 채...

평생 ‘가족’을 가져본 적 없는 청년
그에게 기꺼이 ‘엄마’가 되어준 한 사람

서로의 인생을 바꾼 그들의 행복한 만남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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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logue ]

“우리가 마이클에게 준 것보다
마이클이 우리 삶에 미친 영향이 훨씬 크다고 생각한다.
그가 가족이 되고 나서, 우리는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졌다”

- 리 앤 투오이

“투오이 가족은 세상의 모든 성공과 행복을 누린 것 같았지만,
마이클이 나타나면서
마침내 그들 삶에 빠져있던 마지막 퍼즐 조각을 찾게 된다”


극중 마이클를 입양해 헌신적으로 양육하는
리 앤 투오이 역을 열연...
- 산드라 블록(Sandra Annette Bullock. 1964년 7월 26일, 미국)-

98%의 절망으로 마음을 닫아버린 청년
그에게 손을 내민 단 한 사람

우연한 만남,
그리고 서로에게 100%가 되어준 그들

세상을 울린 행복한 만남
<블라인드 사이드>

실제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주인공이자
2010년 프로미식축구 리그 NFL의 루키, 마이클 오어

“나보다 더 큰 재능을 지닌 사람들이 많지만, 대부분 꿈을 펼치지 못한다.
나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누군가에게 기회를 주면,
그 사람에겐 희망이 생긴다는 사실을 전할 수 있길 바란다”

- 마이클 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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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am is your family, Michael.
You have to protect them from those guys...
이 팀이 가족이야.
네가 보호해야 돼...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지켜주고 걱정해주는 것이
가족이라는 것을 알게해주는 아름다운 영화였다.
그리고 그 가족이라는 것은 반드시 핏줄이 아니더라도
누구든 될 수 있다는 것도...가슴이 따뜻해지는 정말
감동적인 영화였다...나도 이 주인공들처럼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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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들은 실제 그들가족의 사진입니다

특별할것 없는 모습이지만 참으로 특별한 가슴을 지닌...

이래서 세상은 한번 살아볼만한...놓쳐서는 않되는 풍경을 지닌

우리가 살아내야하는 멋진 곳이란 생각을 합니다...

 

Five For Fighting - Chances(블라인드사이드 ost)

 

Chances are when said and done
아마도 말한대로 이루어질거야
Who will be the lucky ones
누가 행운의 주인공이 될 것인가?
Who make it all the way?
누가 온 힘을 다 해 이룰것인가?
Though you say I could be your answer
내가 정답이 될 수 있다고 당신이 말했지만,
Nothing lasts forever
오늘은 어떤 기분이던간에
No matter how it feels today
영원히 지속되는 건 아무것도 없어

Chances are we´ll find a new equation
아마도 우린 또 새로운 문제를 찾아낼거야
Chances roll away from me
가능성은 나에게서 멀어지고
Chances are all they hope to be
아마도 모두 그들이 원하는대로 될거야.

To get it wrong and never say never
계산이 틀려도 절대 안된다고는 하지마
Cause though love can change the weather
왜냐면 사랑은 날씨를 바꿀수도 있어
No act of God can pull me away from you
아무것도 나를 너에게서 멀어지게 할 순 없을거야
I´m just a realistic man
난 단지 현실적인 사람일 뿐이야
I buy my fill with shells and sand
난 조개와 모래를 가득 사곤해
Afraid to look beyond what I can lose when it comes to you
나는 당신에 관해서 내가 무엇을 잃어버릴지 예견하는것이 두려워
And though I see us through yeah
그리고 난 우리가 내내 함께하는것을 알아

Chances are we´ll find two destinations
아마도 우리는 목적지를 두개 찾을거야
Chances roll away from me
가능성은 나에게서 멀어져도
Chances are more than expectations
아마도 예상했던 것보다 더 가능성이 많을거야
A possibility over me
있음직한 일이 내게 다가와
It´s about the two to one
그건 두개가 하나가 되는거야
Lay your money on the ground
네 돈을 그곳에 내려놔
until you´re rich
당신이 부자가 될 때까지
what have you done?
당신은 뭘 한거야?
Is there no better bet than love?
사랑보다 더 좋은건 없는거야?
What you want is what you breathe
당신이 원하는 건 당신이 속삭이고있는 것
You got a crowd then float you see
당신은 군중들을 가졌고 보다시피 뜨고있어

Chances lost are hopes torn up pages
잃어버린 가능성은 찢어진 희망들이야
Maybe this time
아마도 이번에는
Chances are we´ll be the combination
아마도 우리는 하나가 될꺼야
Chances call for clarity
기회는 선명한걸 필요로해
Chances are waiting to be taken
아마도 잡히기를 기다릴거야
And I can see
그리고 난 알아
Chances are the fascination
기회는 매력이야
Chances are only what we make them
기회는 단지 우리가 만든것들이야
And all I need
내가 필요한건 그게다야

profile
댓글
2013.08.20 08:01:19 (*.142.164.37)
오작교

단편적인 스토리를 읽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훈훈해집니다.

 

좋은 영화를 소 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영화를 당장 구해서 보아야겠네요.

댓글
2013.08.22 07:56:26 (*.142.164.37)
오작교

이 영화를 보기 원하시는 분께서는

다음이나 네이버의 이메일 주소를 쪽지로 알려주세요.

 

댓글
2013.08.21 20:55:13 (*.220.180.224)
해금옥

나의 전용 코치 우리동생..

장면 장면이 눈물 겹습니다...감동적인 영화 그리고 나를 돌아보는 기회였습니다

시몬님....계속 감동하게  해  주세욧!!!!!!!  ㅍㅍ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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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근조]우리 대통령 노무현님 4
설중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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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 대한민국 1% 富者들, 과연 얼마나 幸福할까? 5
Ador
1279   2009-05-16 2009-05-16 12:25
 
239 비 오는 날 18
尹敏淑
1402   2009-05-16 2009-05-16 11:01
 
238 스승의 기도,,도종환, 7
은하수
1345   2009-05-15 2009-05-15 12:42
 
237 느린 행복 / 詩 : 김춘경 1
♣해바라기
1160   2009-05-14 2009-05-14 22:47
 
236 ♣ 나는 저 들녘에 핀 자운영 꽃 -詩 김설하 3
niyee
1341   2009-05-12 2009-05-12 17:48
 
235 ♬♪^ 감당하기 힘든 짐은 내려놓아라 6
코^ 주부
1492   2009-05-11 2009-05-11 11:40
 
234 사랑한다면 / 詩 : 장호걸 1
♣해바라기
1208   2009-05-07 2009-05-07 21:26
 
233 어머님께 드리는 노래.. 9
은하수
1358   2009-05-07 2009-05-07 12:25
 
232 마음을 한번 안아보세요....<펌> 4
별빛사이
1298   2009-05-05 2009-05-05 22:01
 
231 꽃과 바람의 사랑 / 詩 : 대안 박장락 1
♣해바라기
1451   2009-05-05 2009-05-05 14:43
 
230 5월을 드립니다 / 오광수...(펌) 4
별빛사이
1230   2009-05-04 2009-05-04 12:29
 
229 ♣ 그대 뜨락에 피는 꽃 / 이재현 1
niyee
1316   2009-05-02 2009-05-02 10:20
 
228 이별이 가슴 아픈 까닭 / 이해인 4
장길산
1826   2009-05-02 2009-05-02 10:09
 
227 웃음으로 시작하라 11
尹敏淑
1274   2009-05-01 2009-05-01 17:50
 
226 베트남 하롱베이 유람기! 6
슬기난
1955   2009-04-30 2009-04-30 00:11
 
225 ♬♪^ 나팔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5
코^ 주부
1562   2009-04-26 2009-04-26 08:28
 
224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하라 13
尹敏淑
1442   2009-04-25 2009-04-25 17:07
 
223 ♬♪^ 옛날 아이들 처럼 8
코^ 주부
1457   2009-04-20 2009-04-20 17:15
 
222 ♣ 찻잔에 고이는 그대의 향기 / 이재현 2
niyee
1372   2009-04-18 2009-04-18 16:01
 
221 잔잔히 퍼져가는 파문처럼... 6
은하수
1278   2009-04-18 2009-04-18 10:39
 
220 아름다운 만남 5
별빛사이
1318   2009-04-16 2009-04-16 12:37
 
219 봄맞이 / 詩 : 오광수 1
♣해바라기
1169   2009-04-13 2009-04-13 18:51
 
218 한국 영상시화작가 협회 09년 봄맞이 이벤트 영상모음 13
오작교
1427   2009-04-12 2009-04-12 00:43
 
217 제비꽃에 대하여........ 15
尹敏淑
1322   2009-04-11 2009-04-11 17:48
 
216 ♬♪^ "에고 에고 빡^빡^머리" 2
코^ 주부
1372   2009-04-09 2009-04-09 23:51
 
215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편지 / 시 : 유진하 / 낭송 : 김춘경 1
♣해바라기
1323   2009-04-09 2009-04-09 13:33
 
214 남 때문인줄 알았습니다. 6
별빛사이
1579   2009-04-04 2009-04-04 10:22
 
213 달과 나무 / 詩: 청하 권대욱 2
♣해바라기
1233   2009-04-01 2009-04-01 22:48
 
212 열매없는 나무는 심지를 말고.... 11
尹敏淑
1516   2009-04-01 2009-04-01 17:41
 
211 *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 4
별빛사이
1436   2009-04-01 2009-04-01 12:47
 
210 ♣ 사랑이 꽃피는 봄 / 詩 - 김설하 1
niyee
1132   2009-03-31 2009-03-31 11:37
 
209 ♣ 춘풍春風 스캔들 -詩 김설하 2
niyee
1218   2009-03-26 2009-03-26 19:53
 
208 봄 편지 / 詩: 김춘경 2
♣해바라기
1551   2009-03-26 2009-03-26 13:00
 
207 살다보니....<펌> 9
별빛사이
1346   2009-03-24 2009-03-24 20:50
 
206 행복. 그거 얼마예요 13
尹敏淑
1438   2009-03-23 2009-03-23 21:08
 
205 ♡...힘이 되는 하루...♡ 4
화백
1389   2009-03-20 2009-03-20 16:19
 
204 진달래 유혹/ 詩: 박장락 3
♣해바라기
1616   2009-03-18 2009-03-18 23:21
 
203 늘 배우는 마음으로 살았으면... 4
좋은느낌
1277   2009-03-18 2009-03-18 16:23
 
202 그리움과 사랑 3
장길산
1380   2009-03-17 2009-03-17 10:33
 
201 7
尹敏淑
1434   2009-03-16 2009-03-16 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