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즐겁고 행복한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홈 정모를 무사히 마치고~~

고운초롱

https://park5611.pe.kr/xe/Gasi_04/926710

2013.12.09 14:02:50 (*.2.48.152)

3092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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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9 14:14:51 (*.2.48.152)

고운초롱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시몬님등등 울 고우신 님들께!

까아껑?

주말 운봉에서 받은 사랑의 에너쥐로 월요일 힘차게 출발하셨는지욤?

헤어지고 나서 내내 아쉽고...

구론데 오늘도 또 보고싶어지네요~ㅎ

오랫만에 먼곳에서 싱싱한 횟감과

초롱이가 젤 좋아하는 장어구이를 한보따리를 들고

오신 달마오라버니 장태산 언니 진짜 외국에서 날아오신

나의사랑 울 코^주부 오라버니 모쨍이 여명언니

보리수님 또 친구님 알베르또 오라버니 내외분

반글라 오라버니 쉼표오라버니 내외분 넘넘 반가웠습니다.^^

또 새론 사업으로 글케도 바쁘시다는 울 동행시인 오라버니

맛난 치킨 쇠고기 또 오겹살 정성껏 준비해 오셔서 넘넘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또 먹고 시포욤 ㅎ

암튼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홈}을

반글반글 이뿌게 이끌어 오시는 감독오빠 내외분

정말정말 숙오가 많으셨어요 ^^

담에 만나면 초롱이의 특별싸아비쑤 ㅎ

기대하시길 바랍니다.^^

글구

추운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좋은일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2013.12.09 16:05:05 (*.142.164.40)

오작교

고운초롱님.

오랜만에 [좋은사람들] 게시판의 방장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셨네요.

그렇지 않아도 동행님의 낭송시를 영상으로 제작을 하면서

함께 했던 시간들이 생각이나서 한참을 손을 멈춘 채 있곤 했습니다.

다음 날 예약문제로 일찍 일어나시면서 아쉬움에 발길을 차마 떼지 못하셨던

윤민숙 작가님의 그 마음이 자꾸만 오버랩이 되더라고요.

먼길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한걸음에 달려와 주셨던 많은 분들께

고운추롱님이 벌려놓은 판을 빌어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비록 참석을 하지는 못하였지만 마음은 운봉으로 보내주셨던

많은 분들께도 다음에는 꼭 함께 하시자는 당부의 말씀도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2013.12.10 15:19:19 (*.51.26.24)

尹敏淑

오작교님!!

발길 떼지 못한 제마음을 그만 들켰군요.ㅎ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3.12.10 18:07:49 (*.2.48.152)

고운초롱

담날 예약손님 땜에

참석할 형편이 아니라더니 ..

민숙언닐 생각하면 늘 부럽고 또 존경스럽기만 합니다.^^

2013.12.10 17:58:14 (*.2.48.152)

고운초롱

ㅎㅎㅎ

울 감독오빠 큰 행사 성황리에 마치시고 넘 힘드시죵?

울 회원 모두에게 늘 봉사하시는 모습

옆에서 지켜봅니다.~~~~~~~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2013.12.10 15:21:25 (*.51.26.24)

尹敏淑

초롱님!!

오사모의 꽃이 맞다는 말외에

다른말로 표현할 말이 없네요.

천사님 도와 음식준비하시고

그 환한 미소로 분위기 이끌어주고....

역시 넘 멋지고 이뻐요.

2013.12.10 18:05:13 (*.2.48.152)

고운초롱

민숙언니 오랜만에 만나 넘 반갑고 행복했습니다.

지난날

장태산에서의 추억

남원에서 함께 했었던 추억이 언니를 만나는 순간 몽땅 다 떠오더군요

그래서 이번 정모는 다른 때보다도 더 행복했던 거 같았어요 ^^

암튼

만나서 넘넘 반가웠어요

담에도 꼬옥 함께 해주실거죵?

언제나 멋쟁이 울 민숙언니 사랑해요 ^^

2013.12.11 14:06:10 (*.23.137.170)

최고야

사진을 보니 가족적인 분위기 속에서

정모를 치룬것 같아 마음이 흐뭇합니다

마음은 그곳에 있었으며

하계 정모때는 꼭 참석을 하도록 노력하고

올 한해도 초롱님이 오사모 발전을 위해서 노력을

많이 하셨고 새해에도 많은 부탁을 드립니다

2013.12.11 16:10:32 (*.2.48.152)

고운초롱

넹~

나의체고야 옵빠앙 ㅎ

그때 그시절이 떠올랐어요~

구론데

아푸론 ㅎ

울 오사모 정모 카메라 담담님이 이젠 절데로 빠지시면 아니되옵니당.^^

알징??

암튼

늘 잊지 않고 울 오작교의 홈을 사랑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800		말이 싫어하는 사람 4	고이민현	3021	2014-01-01	2020-08-09 09:58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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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
		즐겁고 행복한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홈 정모를 무사히 마치고~~ 9	고운초롱	3092	2013-12-09	2013-12-11 16:10

797		♣ 클럽 하우스 락커 룸 ♣ 6	고이민현	3091	2013-11-14	2020-08-0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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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	부부간에 지켜야할 교통법칙 10 1		오작교	3236	2013-11-05	2013-11-05 10:25
796
795	인생의 마지막 5분간(分間) 2		오작교	3013	2013-11-05	2013-12-10 03:03
795
794	스님과 어머니 3		바람과해	2946	2013-11-01	2013-11-13 09:41
794
793	♣ 아내의 눈썹 ♣ 3		데보라	2950	2013-10-31	2013-10-31 23:53
793
792		어느 어머님의 일기 1	시몬	2820	2013-10-30	2013-11-26 14:35
792
791	철이 든 형님 2		데보라	2771	2013-10-27	2013-10-28 22:14
791
790		참친절 1	시몬	2543	2013-10-26	2013-10-26 21:18
790
789		감동 이야기 10	바람과해	2680	2013-10-25	2013-12-24 14:13
789
788	나이 70은 從心이라 부른다 3		청풍명월	3494	2013-10-15	2013-10-17 01:14
788
787		길 떠나는 인생 4	고이민현	2929	2013-10-12	2020-08-09 10:15
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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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
785		약속의 유효기간 1	시몬	2613	2013-10-02	2013-10-02 15:05
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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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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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		마주 보는 법 1	시몬	2614	2013-09-10	2013-09-10 08:13
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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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	그냥 친구와 진짜 친구의 차이 3		시몬	2507	2013-08-26	2013-08-31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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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		성은 참이요,이름은 이슬 6	고이민현	2656	2013-08-24	2018-12-08 13:00
773
772	노년에 관해.. 3		시몬	2641	2013-08-23	2013-08-24 21:41
772
771	엄마의 편지 -잘난 남자들의 숙명 / 한 상복 1		시몬	2486	2013-08-22	2013-10-14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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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꼭 한번 보세요...루디아님!! ㅋㅋ 1	시몬	2440	2013-08-21	2013-09-11 13:14
770
769		인순이... 2	시몬	2337	2013-08-20	2014-01-19 08:28
769
768		그 남자 그 여자 1	시몬	2428	2013-08-19	2013-10-14 21:02
768
767		책과영화그리고음악..블라인드 사이드 (blind side 2009) 3	시몬	3266	2013-08-18	2013-08-22 07:56
767
766		어느 사랑이야기 1	시몬	2492	2013-08-18	2013-08-18 10:21
766
765		있어야할 자리에 있는 것들은 아름답습니다 1	시몬	2489	2013-08-16	2013-09-11 13:18
765
764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를 다시보며.. 2	시몬	5085	2013-08-15	2013-08-17 09:03
764
763	미소(微笑)예찬 / 주응규 3		niyee	2382	2013-08-14	2013-08-14 16:27
763
762		책과음악 그리고 영화..피아니스트 1	시몬	2775	2013-08-13	2013-08-13 11:44
762
761		녹슨 삶을 두려워하라 1	시몬	2423	2013-08-13	2013-11-29 10:39
761
760		책과 음악 그리고 영화를 보다가.. 3	시몬	2395	2013-08-10	2013-08-13 09:07
760
759	피는 물보다 진하다. 4		조지아불독	2484	2013-08-10	2013-08-17 00:59
759
758		먼길을 다해..	시몬	2507	2013-08-03	2013-08-03 07:31
758
757		천천히 걷기를... 1	시몬	2434	2013-07-31	2013-07-31 16:39
757
756	낙조 1		niyee	2312	2013-07-30	2013-08-09 08:35
756
755	일본은 끝났다 5		시몬	2419	2013-07-29	2013-08-03 15:47
755
754	왜 사느냐고..?		시몬	2279	2013-07-26	2013-07-26 07:45
754
753	내가 산다는 것.. 2		시몬	2351	2013-07-20	2013-07-24 07:33
753
752		배우는 자의 행복한 기도 ... 3	데보라	2438	2013-07-20	2013-07-21 21:47
752
751		세상에 이런 의사도 다 있습니다 4	데보라	2433	2013-07-19	2013-07-24 14:38
751
750		말 돼네 6	고이민현	2911	2013-07-13	2020-08-09 10:31
750
749		내 아들들 에게 쓰는 편지 . 1	시몬	2437	2013-07-10	2013-07-11 11:34
749
748	시원하게 한번 보세요~~~ 2		시몬	2443	2013-06-30	2013-07-02 17:51
748
747	변호사와 전화 2		시몬	2418	2013-06-27	2013-06-28 08:08
747
746	초록빛 그리움 / 허천 주응규 2		niyee	2399	2013-06-25	2013-06-27 15:04
746
745	빨간도깨비...		시몬	2814	2013-06-24	2013-06-24 08:04
745
744		인간은 만남을 통해 살아간다 1	고등어	2452	2013-06-19	2013-06-20 13:45
744
743		인생의 향기 1	시몬	2358	2013-06-19	2013-06-19 07:45
743
742		말에 관한 충고 3	시몬	2534	2013-06-11	2013-07-11 13:42
742
741	떠날 수 있다는건..		시몬	2331	2013-06-10	2013-06-10 04:32
741
740	불안도 쓸모 있다		시몬	2433	2013-06-07	2013-06-07 08:16
740
739		세월아 술한잔 하자 6	고이민현	2910	2013-06-06	2020-08-09 10:37
739
738	관심..		시몬	2373	2013-06-05	2013-06-05 06:26
738
737		The Dreamer: 꿈꾸는 사람, The Believer: 믿음의 사람	시몬	3587	2013-06-03	2013-06-03 07:53
737
736	청 춘.. 2		시몬	2328	2013-06-02	2013-06-22 10:44
736
735	서툰 호의 담담한 인사..		시몬	2273	2013-05-31	2013-05-31 06:13
735
734	비오는 날 고속도로에서 만난 억만 장자 2		바람과해	2526	2013-05-30	2013-05-31 06:01
734
733	독도는?! 13		바람이된별	2795	2013-05-25	2021-02-04 15:12
733
732	대숲에 들면 -박광호 1		niyee	2499	2013-05-18	2013-05-23 09:20
732
731		숭례문은 다시 희망의 문을 연다/정호승 4	고이민현	2979	2013-05-07	2020-08-09 10:50
731
730		◐ 때로는 다정한 친구로 행복한 연인으로 ◑ 10	고이민현	2774	2013-04-17	2018-12-08 13:13
730
729	중년이라는 나이 4		오작교	3680	2013-04-02	2013-04-20 11:42
729
728		내가 알고 있는것 1	尹敏淑	2667	2013-03-28	2013-04-20 11:46
728
727	목련꽃 그늘에서/외외 이재옥 2		niyee	2557	2013-03-27	2013-03-30 13:59
727
726	창밖에 걸린 봄 /오은서 1		niyee	2662	2013-03-27	2013-03-28 10:44
726
725		★ 어느 선술집벽 낙서 ★ 2	고이민현	3173	2013-03-22	2014-08-08 09:03
725
724	봄이 오는 소리 / 유인순		niyee	2731	2013-03-05	2013-03-05 13:18
724
723		어머니의 웃음! 1	데보라	2668	2013-03-02	2013-03-02 13:59
723
722	메일이 맺어준 사랑이야기(寓話) 2		고이민현	2767	2013-02-22	2018-12-08 13:22
722
721		어느 노부부의 외출 6	오작교	2885	2013-02-16	2013-02-20 18:05
721
720		당신은 애무나 잘 하셔! 10	고이민현	4739	2013-02-11	2021-01-19 14:10
720
719		메아리.... 6	데보라	2799	2013-02-10	2013-02-13 13:46
719
718	내가 웃으면 당신도 세상도 웃는다 5		데보라	2770	2013-02-09	2013-02-13 13:48
718
717		많은 사람이 당신을 친구로 생각하느냐? 3	데보라	2757	2013-01-30	2013-02-07 18:36
717
716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네 가지 6	오작교	3209	2013-01-22	2013-02-12 19:11
716
715		세상이 아무리 썩어 문드러져도/...이외수의 사랑법/ 사랑외전 1	데보라	2814	2013-01-21	2013-01-21 15:24
715
714		'나' 와 '우리'의 갈림길/.... 1	데보라	2536	2013-01-21	2013-01-21 13:51
714
713	태화강 연가Ⅱ / 송호준 1		niyee	2700	2013-01-21	2013-01-21 09:43
713
712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생신을 축하합니다.^^ 19	고운초롱	3057	2013-01-16	2013-01-23 18:00
712
711	달빛에 추억 묻고/외외 이재옥 2		niyee	2584	2013-01-12	2013-01-15 19:32
711
710	사랑, 한 해(年)를 마무리하며 ~ 박만엽 3		niyee	2631	2012-12-25	2013-01-12 15:22
710
709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7		Jango	2780	2012-12-21	2012-12-30 12:00
709
708		눈물어린 등불~.... 5	데보라	2607	2012-12-20	2012-12-21 18:54
708
707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있나요?~ 3	데보라	2592	2012-12-20	2014-05-22 13:57
707
706	설화 / 송호준 1		niyee	2526	2012-12-17	2014-07-26 17:34
706
705		에미 맘~.... 7	데보라	2510	2012-12-07	2012-12-09 15:31
705
704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1		고등어	2557	2012-12-05	2020-08-09 10:58
704
703	겨울 장미/ 외외 이재옥 2		niyee	2601	2012-11-30	2012-12-17 12:48
703
702	가을 엘레지 -詩 김설하 3		niyee	2628	2012-11-29	2012-11-30 15:52
702
701		♠ 어느 실버의 간절한 소망 ♠ 5	고이민현	2516	2012-11-28	2021-08-28 08:16
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