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14.01.01 11:13:45 (*.36.80.227)
2855

말U_55~1.JPG


   올해는 甲午年 말띠 해입니다

    # 말이 싫어하는 사람은

   1. 말 머리 돌리는 사람
   2. 말 허리 자르는 사람
   3. 말 꼬리 잡는 사람     
   4. 말 더듬는 사람
   5. 말 뒤집는 사람
 
    # 말에게 사랑 받으려면
     "말 들어주는 사람" 되어야...  

   오작교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2014.01.03 15:02:54 (*.51.26.24)
尹敏淑

난 과연 말이 싫어하는 사람이 아닌지

한번 생각해보는  글 이네요.

고이민현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2014.01.03 16:38:50 (*.36.80.227)
고이민현

올해가 말띠해중 靑말띠라는데 아직 靑馬를 보지못했기에

혹시 靑馬 이미지가 있으시면 보여주세요...ㅎㅎㅎ

댓글
2014.05.18 12:13:14 (*.115.74.27)
귀염뚱이

나 자신도  돌아  보아야  겠네요.

댓글
2014.05.28 07:28:50 (*.36.80.227)
고이민현

신년 정초에 올린 글이라 지나치곤 했는데

우현히 들렸다가 귀염뚱이님의 댓글을 보고

인사 겸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처음 듣는 닉인데도 퍽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아주 홈에서 뵙기를 원합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말이 싫어하는 사람 (4)
고이민현
2014.01.01
조회 수 2855
♣ 그저 그러려니 하고 살자 ♣ (6)
고이민현
2013.12.26
조회 수 3038
♣ 클럽 하우스 락커 룸 ♣ (6)
고이민현
2013.11.14
조회 수 2911
조회 수 3075
인생의 마지막 5분간(分間) (2)
오작교
2013.11.05
조회 수 2839
스님과 어머니 (3)
바람과해
2013.11.01
조회 수 2773
♣ 아내의 눈썹 ♣ (3)
데보라
2013.10.31
조회 수 2769
어느 어머님의 일기 (1)
시몬
2013.10.30
조회 수 2646
철이 든 형님 (2)
데보라
2013.10.27
조회 수 2594
참친절 (1)
시몬
2013.10.26
조회 수 2374
감동 이야기 (10)
바람과해
2013.10.25
조회 수 2510
나이 70은 從心이라 부른다 (3)
청풍명월
2013.10.15
조회 수 3321
길 떠나는 인생 (4)
고이민현
2013.10.12
조회 수 2755
스스로 아프게 하지 말아요 (1)
시몬
2013.10.03
조회 수 2420
약속의 유효기간 (1)
시몬
2013.10.02
조회 수 2454
인간 관계 (1)
시몬
2013.09.30
조회 수 2459
오직 한사람... (1)
시몬
2013.09.12
조회 수 2529
마주 보는 법 (1)
시몬
2013.09.10
조회 수 2435
♠ 충청도 장모 vs 서울 사위 ♠ (4)
고이민현
2013.09.05
조회 수 3148
가을 편지 / 외외 이재옥 (1)
niyee
2013.09.04
조회 수 2395
가슴 따뜻한 이야기.. (2)
시몬
2013.09.02
조회 수 2441
조회 수 2483
어느 며느리의 편지 (6)
시몬
2013.08.31
조회 수 2682
꽃무릇(상사화)/김돈영 (1)
niyee
2013.08.30
조회 수 2359
코끼리에게도..... (1)
시몬
2013.08.28
조회 수 2177
조회 수 2344
성은 참이요,이름은 이슬 (6)
고이민현
2013.08.24
조회 수 2492
노년에 관해.. (3)
시몬
2013.08.23
조회 수 2456
조회 수 2325
인순이... (2)
시몬
2013.08.20
조회 수 2180
그 남자 그 여자 (1)
시몬
2013.08.19
조회 수 2256
어느 사랑이야기 (1)
시몬
2013.08.18
조회 수 2341
조회 수 2323
조회 수 4924
미소(微笑)예찬 / 주응규 (3)
niyee
2013.08.14
조회 수 2219
조회 수 2593
녹슨 삶을 두려워하라 (1)
시몬
2013.08.13
조회 수 2265
조회 수 2248
피는 물보다 진하다. (4)
조지아불독
2013.08.10
조회 수 2351
먼길을 다해..
시몬
2013.08.03
조회 수 2333
천천히 걷기를... (1)
시몬
2013.07.31
조회 수 2254
낙조 (1)
niyee
2013.07.30
조회 수 2139
일본은 끝났다 (5)
시몬
2013.07.29
조회 수 2239
왜 사느냐고..?
시몬
2013.07.26
조회 수 2105
내가 산다는 것.. (2)
시몬
2013.07.20
조회 수 2175
배우는 자의 행복한 기도 ... (3)
데보라
2013.07.20
조회 수 2249
조회 수 2242
말 돼네 (6)
고이민현
2013.07.13
조회 수 2738
내 아들들 에게 쓰는 편지 . (1)
시몬
2013.07.10
조회 수 2260
시원하게 한번 보세요~~~ (2)
시몬
2013.06.30
조회 수 2272
변호사와 전화 (2)
시몬
2013.06.27
조회 수 2225
조회 수 2247
빨간도깨비...
시몬
2013.06.24
조회 수 2648
인간은 만남을 통해 살아간다 (1)
고등어
2013.06.19
조회 수 2278
인생의 향기 (1)
시몬
2013.06.19
조회 수 2187
말에 관한 충고 (3)
시몬
2013.06.11
조회 수 2371
떠날 수 있다는건..
시몬
2013.06.10
조회 수 2161
불안도 쓸모 있다
시몬
2013.06.07
조회 수 2243
세월아 술한잔 하자 (6)
고이민현
2013.06.06
조회 수 2737
관심..
시몬
2013.06.05
조회 수 2212
청 춘.. (2)
시몬
2013.06.02
조회 수 2172
조회 수 2109
조회 수 2354
독도는?! (13)
바람이된별
2013.05.25
조회 수 2608
대숲에 들면 -박광호 (1)
niyee
2013.05.18
조회 수 2299
조회 수 2827
조회 수 2615
중년이라는 나이 (4)
오작교
2013.04.02
조회 수 3506
내가 알고 있는것 (1)
尹敏淑
2013.03.28
조회 수 2495
조회 수 2404
창밖에 걸린 봄 /오은서 (1)
niyee
2013.03.27
조회 수 2495
★ 어느 선술집벽 낙서 ★ (2)
고이민현
2013.03.22
조회 수 2999
조회 수 2549
어머니의 웃음! (1)
데보라
2013.03.02
조회 수 2494
메일이 맺어준 사랑이야기(寓話) (2)
고이민현
2013.02.22
조회 수 2585
어느 노부부의 외출 (6)
오작교
2013.02.16
조회 수 2714
당신은 애무나 잘 하셔! (10)
고이민현
2013.02.11
조회 수 4541
메아리.... (6)
데보라
2013.02.10
조회 수 2619
조회 수 2626
조회 수 2591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네 가지 (6)
오작교
2013.01.22
조회 수 3043
'나' 와 '우리'의 갈림길/.... (1)
데보라
2013.01.21
조회 수 2359
태화강 연가Ⅱ / 송호준 (1)
niyee
2013.01.21
조회 수 2538
조회 수 2437
조회 수 2477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7)
Jango
2012.12.21
조회 수 2602
눈물어린 등불~.... (5)
데보라
2012.12.20
조회 수 2423
조회 수 2422
설화 / 송호준 (1)
niyee
2012.12.17
조회 수 2345
에미 맘~.... (7)
데보라
2012.12.07
조회 수 2349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1)
고등어
2012.12.05
조회 수 2393
겨울 장미/ 외외 이재옥 (2)
niyee
2012.11.30
조회 수 2439
가을 엘레지 -詩 김설하 (3)
niyee
2012.11.29
조회 수 2452
♠ 어느 실버의 간절한 소망 ♠ (5)
고이민현
2012.11.28
조회 수 2356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