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게 단풍들기 - 말이 싫어하는 사람

글 수 900

말이 싫어하는 사람

고이민현

https://park5611.pe.kr/xe/Gasi_04/930533

2014.01.01 11:13:45 (*.36.80.227)

2728


   올해는 甲午年 말띠 해입니다

    # 말이 싫어하는 사람은

   1. 말 머리 돌리는 사람
   2. 말 허리 자르는 사람
   3. 말 꼬리 잡는 사람     
   4. 말 더듬는 사람
   5. 말 뒤집는 사람
 
    # 말에게 사랑 받으려면
     "말 들어주는 사람" 되어야...  

   오작교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게시물을

말U_55~1.JPG (9.8KB)(8)

2014.01.03 15:02:54 (*.51.26.24)

尹敏淑

난 과연 말이 싫어하는 사람이 아닌지

한번 생각해보는 글 이네요.

고이민현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2014.01.03 16:38:50 (*.36.80.227)

고이민현

올해가 말띠해중 靑말띠라는데 아직 靑馬를 보지못했기에

혹시 靑馬 이미지가 있으시면 보여주세요...ㅎㅎㅎ

2014.05.18 12:13:14 (*.115.74.27)

귀염뚱이

나 자신도 돌아 보아야 겠네요.

2014.05.28 07:28:50 (*.36.80.227)

고이민현

신년 정초에 올린 글이라 지나치곤 했는데

우현히 들렸다가 귀염뚱이님의 댓글을 보고

인사 겸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처음 듣는 닉인데도 퍽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아주 홈에서 뵙기를 원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말이 싫어하는 사람 4	고이민현	2728	2014-01-01
		올해는 甲午年 말띠 해입니다 # 말이 싫어하는 사람은 1. 말 머리 돌리는 사람 2. 말 허리 자르는 사람 3. 말 꼬리 잡는 사람 4. 말 더듬는 사람 5. 말 뒤집는 사람 # 말에게 사랑 받으려면 "말 들어주는 사람" 되어야... 오작교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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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	대숲에 들면 -박광호 1		niyee	2169	201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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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숭례문은 다시 희망의 문을 연다/정호승 4	고이민현	2686	201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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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중년이라는 나이 4		오작교	3365	2013-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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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내가 알고 있는것 1	尹敏淑	2364	201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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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목련꽃 그늘에서/외외 이재옥 2		niyee	2264	201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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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	창밖에 걸린 봄 /오은서 1		niyee	2357	201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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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		★ 어느 선술집벽 낙서 ★ 2	고이민현	2850	201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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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	봄이 오는 소리 / 유인순		niyee	2400	201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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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어머니의 웃음! 1	데보라	2351	2013-03-02
723
722	메일이 맺어준 사랑이야기(寓話) 2		고이민현	2445	2013-02-22
722
721		어느 노부부의 외출 6	오작교	2578	2013-02-16
721
720		당신은 애무나 잘 하셔! 10	고이민현	4394	2013-02-11
720
719		메아리.... 6	데보라	2478	2013-02-10
719
718	내가 웃으면 당신도 세상도 웃는다 5		데보라	2471	2013-02-09
718
717		많은 사람이 당신을 친구로 생각하느냐? 3	데보라	2458	2013-01-30
717
716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네 가지 6	오작교	2894	2013-01-22
716
715		세상이 아무리 썩어 문드러져도/...이외수의 사랑법/ 사랑외전 1	데보라	2501	2013-01-21
715
714		'나' 와 '우리'의 갈림길/.... 1	데보라	2219	2013-01-21
714
713	태화강 연가Ⅱ / 송호준 1		niyee	2408	2013-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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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생신을 축하합니다.^^ 19	고운초롱	2735	2013-01-16
712
711	달빛에 추억 묻고/외외 이재옥 2		niyee	2304	201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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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사랑, 한 해(年)를 마무리하며 ~ 박만엽 3		niyee	2332	201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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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7		Jango	2456	201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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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		눈물어린 등불~.... 5	데보라	2276	201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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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있나요?~ 3	데보라	2281	201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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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	설화 / 송호준 1		niyee	2196	2012-12-17
706
705		에미 맘~.... 7	데보라	2202	2012-12-07
705
704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1		고등어	2249	201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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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	겨울 장미/ 외외 이재옥 2		niyee	2306	201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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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가을 엘레지 -詩 김설하 3		niyee	2306	201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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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		♠ 어느 실버의 간절한 소망 ♠ 5	고이민현	2229	201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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