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70763f5b3dc67fa6f7dfa5fd2c1519.jpg

 

 

 

Happy birthday to you !
추카추카~~♪~♬

 

하얀겨울에 태어나신 울 감독오빠
생신을 정말정말 축하해요~ㅎ

 

새해에도 형부랑 이쁜천사언니랑

건강하시고
늘 알콩달콩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댓글
2014.01.06 14:07:36 (*.2.48.152)
고운초롱
3_(12).jpg

댓글
2014.01.06 14:09:02 (*.2.48.152)
고운초롱
35.jpg

댓글
2014.01.06 14:09:58 (*.2.48.152)
고운초롱

주물럭~1.GIF

댓글
2014.01.06 14:17:29 (*.2.48.152)
고운초롱
자랑스러운 울 [오작교의홈]의" 쉼터"를 더 반짝반짝하게

만들기 위하여 밤 낮으로
지친 피로가 쌓이셨지욤?

구레서
어여쁜 초롱이가 특별싸아비쑤루 ~쪼로케~↑ㅎ

주물주물 싸악 풀어드릴게욤~~ㅋ

 

어디에 계신지요?
온능.....일루 와바바염??

댓글
2014.01.07 08:05:57 (*.142.164.40)
오작교

고운초롱님.

어제 올린 글인데 이제야 답을 하네요.

하루가 지났지만 감사합니다.

 

고운초롱님이 그렇게 특별싸아비쓰를 한 탓인지

고노무 감기도 뚝 떨어지고 피로도 확 풀렸네요.

 

댓글
2014.01.06 16:29:03 (*.120.212.40)
청풍명월

오작교님 생신을 축화 드립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댓글
2014.01.07 08:06:29 (*.142.164.40)
오작교

고맙습니다.

청풍명월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2014.01.06 22:27:16 (*.215.90.184)
루디아
눈.jpg

 

 

음식은 초롱씨가 장만했으니..

저는 요기 여행티켓을 퀵으로 보냅니다~~~^^

댓글
2014.01.06 23:53:00 (*.193.59.215)
데보라
profile

ㅎㅎㅎ....루디아님

지금 제가 사는 시카고가 조롷게 눈이 많이 와서

세상이 하얗게....길도 미끄럽고...오늘은 무쟈 춥습니다요

저 눈이 다 녹으려면 비가 한바탕 내려야하는데....ㅋㅋㅋ...


댓글
2014.01.07 08:07:31 (*.142.164.40)
오작교

바라만 보아도 가슴이 셀레입니다.

티켓이 아직 눈 속에 있나봅니다.

하여간 도착을 하는대로 저도 곧장 떠납니다.

 

고맙습니다. 루디아님.

댓글
2014.01.07 00:00:35 (*.193.59.215)
데보라
profile


해피해피...Birthday!!!

추카합니다....

그냥 가면 울 초롱씨가 썹썹해 할것 같아

마음을 두고 갑니다


올 2014년에도 하시는일 모두 이루시고

기쁨과 소망가운데 건강하게 화이팅!!

울 홈도 반짝 반짝하게 빛내 주시구요...

댓글
2014.01.07 08:09:07 (*.142.164.40)
오작교

데보라님.

멀리 타국에서 축하를 해주시니 더욱 더 고맙기만 합니다.

 

데보라님도 올 한해 늘 사랑과 기쁨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2014.01.07 08:51:05 (*.36.80.227)
고이민현

홈식구들의 마음과 같은 심정으로

홈사랑과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댓글
2014.01.07 17:51:42 (*.142.164.40)
오작교

고이민현님.

축하 감사합니다.

건강하도록 열심히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래야 홈도 건강해질테니까요.

댓글
2014.01.07 11:53:16 (*.217.56.196)
쉼표
profile

멋쟁이 감독님 생일을 축하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댓글
2014.01.07 17:50:52 (*.142.164.40)
오작교

쉼표님.

감사합니다. 조용하게 보내고 싶었는데

고운초롱님이 소문을 내버렸군요.

 

올해도 멋진 일들만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2014.01.08 17:43:33 (*.51.26.24)
尹敏淑

잔칫날 먹어주는 사람도 있어야 되니

전  조위의 경단 잘먹고 갑니다.

 

생신 축하드리고

늘 건강하시어

오랫동안 오작교홈이 있어서

오작교님도 저도 행복한 삶이되길 기원합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번호
제목
글쓴이
500 아빠의 눈물~ 1
데보라
2010-07-13 3719
499 ♣ 청보리 / 시 조용순 1
niyee
2010-07-13 4356
49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3
바람과해
2010-07-11 4044
497 천천히 가자 5
데보라
2010-07-09 3865
496 빨간주머니와 노란주머니 5
데보라
2010-07-08 4321
495 월드컵 출전중인 아빠 허정무 감독에게 딸이 보내는 편지 3
데보라
2010-06-29 3017
494 3천원이 가저다 준 행복 7 file
바람과해
2010-06-28 3022
493 ♣ 인생사, 새옹지마라 했지요...♣ 2 file
데보라
2010-06-24 4224
492 쥔것을 놓아라 2
데보라
2010-06-22 3958
491 바보 마누라~ 2
데보라
2010-06-20 3788
490 가슴저린이야기 (서울대학교 합격자 생활수기) 6 file
청풍명월
2010-06-16 3297
489 아내의 만찬 5 file
청풍명월
2010-06-15 3475
488 당신의 말이 행복을 만든다.. 2
바람과해
2010-06-15 3905
487 나는 미운 돌멩이... 3
데보라
2010-06-12 3392
486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데보라
2010-06-12 3163
485 붕어빵 아주머니와 거지아이 2
바람과해
2010-06-11 2983
484 ♣ 풀잎 이슬방울 하나 / 장성우
niyee
2010-06-11 4179
483 세상에서 젤루 모찐 나의신랑 생일이랍니당~ㅎ 23 file
고운초롱
2010-06-10 6215
482 사랑의 유산~ 2
데보라
2010-06-08 3725
481 진드기..신부 입장 1
데보라
2010-06-08 3778
480 어느아빠의 감동적인 스토리 8 file
청풍명월
2010-06-04 3734
479 ♣ 1000 억짜리의 강의 ♣ 4
데보라
2010-06-02 3156
478 ♣ 부모님의 깊은 뜻을 그 자식이 알까요 ?♣
데보라
2010-06-02 3168
477 아내의 사랑 1
데보라
2010-06-01 3155
476 아침 편지 - 사랑의 수고 6
데보라
2010-05-28 4468
475 희망이라 는 약 3
바람과해
2010-05-26 4417
474 나폴레옹과 사과파는 할머니 2
바람과해
2010-05-19 4354
473 ♬♪^ 코^ 아가야는 디금 2
코^ 주부
2010-05-18 4538
472 인생의 계단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4
데보라
2010-05-14 4002
471 모래위의 발자국~ 2 file
데보라
2010-05-14 11267
470 두 少年의 아름다운 友情이야기 4
바람과해
2010-05-07 3589
469 바람에게도 길이 있다 / ♬ Running Through The Grass 1
琛 淵
2010-04-27 3910
468 가장 행복한 날, 가장 행복한 시간 外 / Edgar Allan Poe
琛 淵
2010-04-25 3922
467 천천히 걸어도.빨리 달려도 / 조광선 1
바람과해
2010-04-24 3326
466 ♬♪^. 쉿` 1급비밀 7
코^ 주부
2010-04-22 3970
465 ♬♪^ . 꿈의 넓이 11
코^ 주부
2010-04-20 4268
464 물레방아.들국화 [♬ waterbone tibet / river of souls]
琛 淵
2010-04-16 3086
463 ♣ 들꽃의 교훈 / 박광호 2
niyee
2010-04-14 3777
462 인 생 [ ♬ Asha / 앨범 - Mystic Heart ♬ ] 6
琛 淵
2010-04-11 3335
461 친구를 돕는 것도 지혜롭게 해야 한다 2
바람과해
2010-04-05 3231
460 어느 대학교 졸업 식장에서 6
바람과해
2010-04-02 3250
459 또 아픕니다 3 file
오작교
2010-04-02 2992
458 좋은 사람 2
바람과해
2010-04-01 3250
457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1
바람과해
2010-03-28 2831
456 소중한 벗에게 띄우는 편지 4
바람과해
2010-03-23 2932
455 ♣ 꽃바람 -詩 김설하 1
niyee
2010-03-21 2606
454 선생님께 사랑을 보냅니다 (To Sir with Love) 4
보리피리
2010-03-19 3082
453 ♠ 좋은글 좋은생각♠ 3 file
청풍명월
2010-03-19 5720
452 ☆ 신부님과 과부 이야기☆ 3
청풍명월
2010-03-17 2933
451 초롱이 아들 수형이의 첫월급을 받는 날이랍니다.^^ 23 file
고운초롱
2010-03-16 3814
450 ♧ 제화공의 아들 링컨 대통령의명답♧ 3
청풍명월
2010-03-16 5021
449 행복 십계명 1
바람과해
2010-03-15 3277
448 반기문 총장의 성공 비결 19계명 1
바람과해
2010-03-14 2718
447 百壽의 秘訣은勞力 4
청풍명월
2010-03-14 2532
446 ♡ 단한번 주어진 특별한 하루♡ 7 file
청풍명월
2010-03-11 2802
445 ♬♪^ . 섬안의 섬 8
코^ 주부
2010-03-10 2425
444 * 지구상에서 가장 추운 마을 - [오미야콘](OYMYAKON) 5
Ador
2010-03-09 4270
443 ♧ 당신을 위해 이글을 바칩니다♧ 2
청풍명월
2010-03-06 2647
442 내게온 아름다운 인연 2
바람과해
2010-03-06 3079
441 ♣ 봄을 재촉하는 비 / 하늘빛 최수월 1
niyee
2010-03-06 2554
440 아! 어머니 / 신달자 2
niyee
2010-03-06 2658
439 은은한 난향의 세계로,,,(제16회 대한민국 난 전시회) 2
슬기난
2010-03-06 2690
438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1
바람과해
2010-03-06 2710
437 내人生에 가을이 오면 2 file
청풍명월
2010-03-03 2679
436 잃은 것, 남은 것 1
바람과해
2010-03-03 2580
435 빨간 벙어리 장갑 5
청풍명월
2010-03-02 2387
434 친구야 나의 친구야! 1
데보라
2010-03-01 2807
433 행복 요리법 1
데보라
2010-03-01 2464
432 ♣ 가정을 살리는 생명의 씨 4가지♣ 2
청풍명월
2010-03-01 2286
431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4
데보라
2010-02-28 2851
430 참 좋은 일입니다 2
바람과해
2010-02-28 2518
429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요♧ 2 file
청풍명월
2010-02-27 2186
428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무나 2 file
데보라
2010-02-26 2921
427 아줌마는 하나님 부인이세요? 3
바람과해
2010-02-25 2218
426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3
바람과해
2010-02-24 2395
425 남자도 그리움에 눈물 흘립니다 6
데보라
2010-02-18 2394
424 내인생에 가을이오면 윤동주 6 file
청풍명월
2010-02-17 2461
423 당신곁에 내리고 싶습니다 3
장길산
2010-02-16 2284
422 옹달샘 같은 친구 2
바람과해
2010-02-15 2130
421 소망성취 하세요...... 3 file
별빛사이
2010-02-13 2722
420 이해인수녀 김수환추기경에 드리는 편지 1
청풍명월
2010-02-10 2529
419 ♣2만5천원의 友情 4
바람과해
2010-02-09 2298
418 ...내 삶에 휴식이 되어주는 이야기 3
데보라
2010-02-09 1992
417 어느95세 어른의수기 4
청풍명월
2010-02-07 3013
416 내 영혼의 반쪽/.. 소울메이트
데보라
2010-02-06 2341
415 재치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3
데보라
2010-02-06 2354
414 무능한 중 外 / 샤를르 보들레르
琛 淵
2010-02-04 2106
413 이별 동경 / Johann Wolfgang von Goethe 1
琛 淵
2010-02-01 2047
412 어머니의 사랑 2
데보라
2010-01-28 2116
411 ♡ 어느 의사가 말하는 감동 이야기(실화) ♡ 9
데보라
2010-01-24 2205
410 ♡ 겨울나무 편지♡ 2
청풍명월
2010-01-24 1940
409 나는 내가 아닙니다/...어느 40대의 고백 4
데보라
2010-01-21 2246
408 ♡ ...여보게 친구 ...♡ 3
데보라
2010-01-19 2383
407 술 이 란 ? 4 file
청풍명월
2010-01-19 2123
406 늙은 아버지의 질문... 6
데보라
2010-01-18 2212
405 3번아, 잘 있거라. 6번은 간다 15
데보라
2010-01-11 2325
404 ♣ 눈 내리는 풍경을 보며 / 향일화 3
niyee
2010-01-11 2339
403 ♡ 말은 씨앗과 같습니다 ♡ 6
데보라
2010-01-10 2053
402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7 file
청풍명월
2010-01-10 1832
401 부부란 이런 거래요.. 1
데보라
2010-01-08 3067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