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초롱님.

어제 올린 글인데 이제야 답을 하네요.

하루가 지났지만 감사합니다.

고운초롱님이 그렇게 특별싸아비쓰를 한 탓인지

고노무 감기도 뚝 떨어지고 피로도 확 풀렸네요.

고맙습니다.

청풍명월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ㅎ....루디아님

지금 제가 사는 시카고가 조롷게 눈이 많이 와서

세상이 하얗게....길도 미끄럽고...오늘은 무쟈 춥습니다요

저 눈이 다 녹으려면 비가 한바탕 내려야하는데....ㅋㅋㅋ...

바라만 보아도 가슴이 셀레입니다.

티켓이 아직 눈 속에 있나봅니다.

하여간 도착을 하는대로 저도 곧장 떠납니다.

고맙습니다. 루디아님.

데보라님.

멀리 타국에서 축하를 해주시니 더욱 더 고맙기만 합니다.

데보라님도 올 한해 늘 사랑과 기쁨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고이민현님.

축하 감사합니다.

건강하도록 열심히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래야 홈도 건강해질테니까요.

쉼표님.

감사합니다. 조용하게 보내고 싶었는데

고운초롱님이 소문을 내버렸군요.

올해도 멋진 일들만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