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14.05.15 12:53:37 (*.20.63.208)
3608

      우리는 살아가면서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것을 잃으며 삽니다. 시간을 잃고 나면 우리는 나이를 얻습니다. 성공을 잃고 나면 실패를 얻습니다. 하지만 그 잃는 것에 대해 우리는 나름대로의 개념을 정리하고 어차피 잃을 것에 대한 스승을 찾을 줄 아는 지혜를 가져야만 합니다. 많이 원했던 것을 이루고 있는데도 이미 이룬 것을 느끼지 못해서 불행합니다. 잃고 나면 반드시 반면에 얻는 것이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시간을 잃고 나서 우리는 많은 경험을 얻었습니다. 성공을 잃고 나면 실패를 통해 얻는 경험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당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회원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스승의 날 과 가정의 날 입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Today is teacher's day and family day. Have a happy and joyous day ... ^^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시화(시글) 과 저희 카페 방문에 감사 합니다... 우리님들이 만들어 가는 카페 입니다... 많은 사랑 주세요... ^^ - 그림나라와시음악 올림 - https://cafe.daum.net/grimm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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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 다시 오는 봄 / 도종환 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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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 ◆ 늙어가는 모습 똑같더라 ◆ 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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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 꿈의 뜨락 / 설향 최경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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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 백세 인생(百歲 人生) 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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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바람과해
3357   2014-12-16 2014-12-16 11:33
 
827 ☞ 술의 두 얼굴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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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3538   2014-10-31 2014-10-31 10:46
 
825 니미 뽕~~ 이다 5 file
오작교
3806   2014-10-24 2014-11-27 10:38
 
824 너 늙어 봤나 난 젊어 봤단다 7 file
고이민현
4853   2014-10-11 2021-02-07 12:29
 
823 90세 노인이 쓰신 글 2
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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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 내 안에 흐르는 눈물~~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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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4062   2014-07-29 2014-08-19 10:15
 
820 6년 후에 오뎅값을 갚은 청년 2 file
바람과해
3793   2014-07-20 2014-07-28 10:58
 
819 ♠ 노인이 되더라도 ♠ 12
고이민현
4190   2014-07-11 2020-08-09 09:46
 
818 소금 / 류시화 2 file
尹敏淑
4265   2014-06-26 2014-07-02 18:12
 
817 ♣ 어떤 닭을 원하나요 ♣ 6
고이민현
3848   2014-06-16 2014-07-26 16:49
 
81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웅 4
바람과해
3793   2014-06-03 2014-07-27 17:40
 
815 25 센트의 기적 2
바람과해
3932   2014-06-01 2014-06-02 10:39
 
814 가슴 뭉클한 동영상 3
바람과해
3828   2014-05-30 2014-08-02 22:42
 
813 삶을 하나의 무늬로 바라 보라 2 file
尹敏淑
3730   2014-05-28 2014-05-29 16:34
 
812 염일방일 (拈一放一) 4
바람과해
3854   2014-05-21 2014-06-01 08:57
 
811 나의꽃 / 한상경 1 file
尹敏淑
6123   2014-05-16 2014-10-23 13:16
 
우리는 살아가면서
고등어
3608   2014-05-15 2014-05-15 12:53
우리는 살아가면서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것을 잃으며 삽니다. 시간을 잃고 나면 우리는 나이를 얻습니다. 성공을 잃고 나면 실패를 얻습니다. 하지만 그 잃는 것에 대해 우리는 나름대로의 개념을 정리하고 어차피 잃을 것에 대한 스승을 찾을 줄 아는 지혜...  
809 ♣ 한걸음 떨어져서 가면 ♣ 6 file
고이민현
3539   2014-05-14 2020-08-09 09:52
 
808 우유 한 잔의 치료비(실화) 3
바람과해
3458   2014-05-12 2014-06-02 11:04
 
807 돌아와주렴 제발! 5
오작교
3409   2014-04-19 2014-04-23 10:58
 
806 흘린술이 반이다./ 이혜선 7 file
尹敏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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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 꿈을 위한 변명 / 이해인 4 file
尹敏淑
3733   2014-02-25 2014-03-07 13:24
 
804 바닷가에 대하여 / 정호승 10 file
尹敏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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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 오늘은 내게 선물입니다 -詩 김설하 2
niyee
3522   2014-02-11 2015-04-12 16:11
 
802 나의 겨울 -목련 김유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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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7   2014-01-07 2014-01-07 16:33
 
80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주세욤~^^ 17 file
고운초롱
3352   2014-01-06 2014-01-08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