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아가면서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것을 잃으며 삽니다.
시간을 잃고 나면 우리는 나이를 얻습니다.
성공을 잃고 나면 실패를 얻습니다.

하지만 그 잃는 것에 대해 
우리는 나름대로의 개념을 정리하고 
어차피 잃을 것에 대한  
스승을 찾을 줄 아는 지혜를 가져야만 합니다.  

많이 원했던 것을 이루고 있는데도
이미 이룬 것을 느끼지 못해서 불행합니다.

잃고 나면 반드시 
반면에 얻는 것이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시간을 잃고 나서 우리는 많은 경험을 얻었습니다.

성공을 잃고 나면 실패를 통해 얻는 경험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당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회원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스승의 날 과 가정의 날 입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Today is teacher's day and family day.
Have a happy and joyous day ... ^^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시화(시글) 과 
저희 카페 방문에 감사 합니다...
우리님들이 만들어 가는 카페 입니다... 
많은 사랑 주세요... ^^ 

- 그림나라와시음악 올림 - https://cafe.daum.net/grimm4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0	아빠의 눈물~ 1	데보라	2010-07-13	3141
499	♣ 청보리 / 시 조용순 1	niyee	2010-07-13	3778
49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3	바람과해	2010-07-11	3475
497	천천히 가자 5	데보라	2010-07-09	3307
496	빨간주머니와 노란주머니 5	데보라	2010-07-08	3712
495	월드컵 출전중인 아빠 허정무 감독에게 딸이 보내는 편지 3	데보라	2010-06-29	2450
494	3천원이 가저다 준 행복 7	바람과해	2010-06-28	2413
493	♣ 인생사, 새옹지마라 했지요...♣ 2	데보라	2010-06-24	3669
492	쥔것을 놓아라 2	데보라	2010-06-22	3413
491	바보 마누라~ 2	데보라	2010-06-20	3230
490	가슴저린이야기 (서울대학교 합격자 생활수기) 6	청풍명월	2010-06-16	2769
489	아내의 만찬 5	청풍명월	2010-06-15	2870
488	당신의 말이 행복을 만든다.. 2	바람과해	2010-06-15	3375
487	나는 미운 돌멩이... 3	데보라	2010-06-12	2816
486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데보라	2010-06-12	2593
485	붕어빵 아주머니와 거지아이 2	바람과해	2010-06-11	2442
484	♣ 풀잎 이슬방울 하나 / 장성우	niyee	2010-06-11	3587
483	세상에서 젤루 모찐 나의신랑 생일이랍니당~ㅎ 23	고운초롱	2010-06-10	5642
482	사랑의 유산~ 2	데보라	2010-06-08	3154
481	진드기..신부 입장 1	데보라	2010-06-08	3213
480	어느아빠의 감동적인 스토리 8	청풍명월	2010-06-04	3151
479	♣ 1000 억짜리의 강의 ♣ 4	데보라	2010-06-02	2545
478	♣ 부모님의 깊은 뜻을 그 자식이 알까요 ?♣	데보라	2010-06-02	2595
477	아내의 사랑 1	데보라	2010-06-01	2568
476	아침 편지 - 사랑의 수고 6	데보라	2010-05-28	3885
475	희망이라 는 약 3	바람과해	2010-05-26	3847
474	나폴레옹과 사과파는 할머니 2	바람과해	2010-05-19	3772
473	♬♪^ 코^ 아가야는 디금 2	코^ 주부	2010-05-18	3961
472	인생의 계단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4	데보라	2010-05-14	3446
471	모래위의 발자국~ 2	데보라	2010-05-14	10675
470	두 少年의 아름다운 友情이야기 4	바람과해	2010-05-07	3015
469	바람에게도 길이 있다 / ♬ Running Through The Grass 1	琛 淵	2010-04-27	3315
468	가장 행복한 날, 가장 행복한 시간 外 / Edgar Allan Poe	琛 淵	2010-04-25	3332
467	천천히 걸어도.빨리 달려도 / 조광선 1	바람과해	2010-04-24	2760
466	♬♪^. 쉿` 1급비밀 7	코^ 주부	2010-04-22	3430
465	♬♪^ . 꿈의 넓이 11	코^ 주부	2010-04-20	3689
464	물레방아.들국화 [♬ waterbone tibet / river of souls]	琛 淵	2010-04-16	2494
463	♣ 들꽃의 교훈 / 박광호 2	niyee	2010-04-14	3214
462	인 생 [ ♬ Asha / 앨범 - Mystic Heart ♬ ] 6	琛 淵	2010-04-11	2775
461	친구를 돕는 것도 지혜롭게 해야 한다 2	바람과해	2010-04-05	2618
460	어느 대학교 졸업 식장에서 6	바람과해	2010-04-02	2700
459	또 아픕니다 3	오작교	2010-04-02	2417
458	좋은 사람 2	바람과해	2010-04-01	2660
457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1	바람과해	2010-03-28	2233
456	소중한 벗에게 띄우는 편지 4	바람과해	2010-03-23	2386
455	♣ 꽃바람 -詩 김설하 1	niyee	2010-03-21	2047
454	선생님께 사랑을 보냅니다 (To Sir with Love) 4	보리피리	2010-03-19	2506
453	♠ 좋은글 좋은생각♠ 3	청풍명월	2010-03-19	5189
452	☆ 신부님과 과부 이야기☆ 3	청풍명월	2010-03-17	2361
451	초롱이 아들 수형이의 첫월급을 받는 날이랍니다.^^ 23	고운초롱	2010-03-16	3252
450	♧ 제화공의 아들 링컨 대통령의명답♧ 3	청풍명월	2010-03-16	4432
449	행복 십계명 1	바람과해	2010-03-15	2693
448	반기문 총장의 성공 비결 19계명 1	바람과해	2010-03-14	2175
447	百壽의 秘訣은勞力 4	청풍명월	2010-03-14	1959
446	♡ 단한번 주어진 특별한 하루♡ 7	청풍명월	2010-03-11	2240
445	♬♪^ . 섬안의 섬 8	코^ 주부	2010-03-10	1863
444	* 지구상에서 가장 추운 마을 - [오미야콘](OYMYAKON) 5	Ador	2010-03-09	3717
443	♧ 당신을 위해 이글을 바칩니다♧ 2	청풍명월	2010-03-06	2079
442	내게온 아름다운 인연 2	바람과해	2010-03-06	2521
441	♣ 봄을 재촉하는 비 / 하늘빛 최수월 1	niyee	2010-03-06	1987
440	아! 어머니 / 신달자 2	niyee	2010-03-06	2103
439	은은한 난향의 세계로,,,(제16회 대한민국 난 전시회) 2	슬기난	2010-03-06	2134
438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1	바람과해	2010-03-06	2119
437	내人生에 가을이 오면 2	청풍명월	2010-03-03	2101
436	잃은 것, 남은 것 1	바람과해	2010-03-03	2019
435	빨간 벙어리 장갑 5	청풍명월	2010-03-02	1843
434	친구야 나의 친구야! 1	데보라	2010-03-01	2232
433	행복 요리법 1	데보라	2010-03-01	1882
432	♣ 가정을 살리는 생명의 씨 4가지♣ 2	청풍명월	2010-03-01	1708
431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4	데보라	2010-02-28	2276
430	참 좋은 일입니다 2	바람과해	2010-02-28	1978
429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요♧ 2	청풍명월	2010-02-27	1633
428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무나 2	데보라	2010-02-26	2295
427	아줌마는 하나님 부인이세요? 3	바람과해	2010-02-25	1643
426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3	바람과해	2010-02-24	1822
425	남자도 그리움에 눈물 흘립니다 6	데보라	2010-02-18	1798
424	내인생에 가을이오면 윤동주 6	청풍명월	2010-02-17	1874
423	당신곁에 내리고 싶습니다 3	장길산	2010-02-16	1718
422	옹달샘 같은 친구 2	바람과해	2010-02-15	1579
421	소망성취 하세요...... 3	별빛사이	2010-02-13	2165
420	이해인수녀 김수환추기경에 드리는 편지 1	청풍명월	2010-02-10	1967
419	♣2만5천원의 友情 4	바람과해	2010-02-09	1752
418	...내 삶에 휴식이 되어주는 이야기 3	데보라	2010-02-09	1448
417	어느95세 어른의수기 4	청풍명월	2010-02-07	2463
416	내 영혼의 반쪽/.. 소울메이트	데보라	2010-02-06	1816
415	재치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3	데보라	2010-02-06	1756
414	무능한 중 外 / 샤를르 보들레르	琛 淵	2010-02-04	1539
413	이별 동경 / Johann Wolfgang von Goethe 1	琛 淵	2010-02-01	1458
412	어머니의 사랑 2	데보라	2010-01-28	1527
411	♡ 어느 의사가 말하는 감동 이야기(실화) ♡ 9	데보라	2010-01-24	1621
410	♡ 겨울나무 편지♡ 2	청풍명월	2010-01-24	1366
409	나는 내가 아닙니다/...어느 40대의 고백 4	데보라	2010-01-21	1630
408	♡ ...여보게 친구 ...♡ 3	데보라	2010-01-19	1814
407	술 이 란 ? 4	청풍명월	2010-01-19	1519
406	늙은 아버지의 질문... 6	데보라	2010-01-18	1655
405	3번아, 잘 있거라. 6번은 간다 15	데보라	2010-01-11	1755
404	♣ 눈 내리는 풍경을 보며 / 향일화 3	niyee	2010-01-11	1766
403	♡ 말은 씨앗과 같습니다 ♡ 6	데보라	2010-01-10	1478
402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7	청풍명월	2010-01-10	1263
401	부부란 이런 거래요.. 1	데보라	2010-01-08	2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