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나의꽃 / 한상경

尹敏淑

https://park5611.pe.kr/xe/Gasi_04/945474

2014.05.16 17:57:15 (*.51.26.24)

5903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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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8 15:39:19 (*.186.177.152)

斗山

참 좋습니다

이미 피어있는 꽃을 어찌 할수 없지요

그 꽃을 간직하며 아름답게

보관하며 향기나는 꽃되게 해야지요

늘 건강하시고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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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
841		♣ 가슴 아픈 인생길 ♣ 2	고이민현	2854	2015-06-14	2018-12-2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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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		♣ 고스톱은 괴로워 ♣ 4	고이민현	4853	2015-05-16	2021-04-23 11:42
840
839		꽃이 지네 사랑도 지네 7	말코	3347	2015-05-09	2015-05-1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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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7	봄 속에서 2		niyee	2912	2015-04-09	2015-04-10 08:35
837
836		다시 오는 봄 / 도종환 9	尹敏淑	3563	2015-04-03	2015-05-06 22:07
836
835	가족의 소중함 - 쓰나미 생존자 마리아 벨론 이야기 3		오작교	3080	2015-03-11	2015-04-10 11:41
835
834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 2	바람과해	2920	2015-03-06	2015-04-10 11:29
834
833		◆ 늙어가는 모습 똑같더라 ◆ 8	고이민현	3067	2015-02-20	2018-12-25 16:06
833
832	꿈의 뜨락 / 설향 최경자 2		niyee	2795	2015-02-16	2015-04-12 16:06
832
831		백세 인생(百歲人生) 2	고이민현	4056	2015-01-28	2015-07-02 16:58
831
830		♠ 아버지는 가슴으로 운다 ♠ 4	고이민현	3260	2015-01-01	2015-02-26 08:58
830
829		내가 모르고 있는 소중한 것 2	바람과해	2983	2014-12-16	2015-01-16 11:17
829
828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바람과해	3108	2014-12-16	2014-12-16 11:33
828
827		☞ 술의 두 얼굴 ☜ 4	고이민현	3209	2014-12-04	2014-12-07 19:49
827
826		총장 이야기	바람과해	3282	2014-10-31	2014-10-31 10:46
826
825		니미 뽕~~ 이다 5	오작교	3560	2014-10-24	2014-11-27 10:38
825
824		너 늙어 봤나 난 젊어 봤단다 7	고이민현	4625	2014-10-11	2021-02-07 12:29
824
823	90세 노인이 쓰신 글 2		오작교	4032	2014-09-28	2014-11-01 22:30
823
822	내 안에 흐르는 눈물~~ 12		Jango	3730	2014-09-11	2014-09-15 11:07
822
821		♣ 자연이 들려주는 말 ♣ 4	고이민현	3823	2014-07-29	2014-08-19 10:15
821
820		6년 후에 오뎅값을 갚은 청년 2	바람과해	3551	2014-07-20	2014-07-28 10:58
820
819		♠ 노인이 되더라도 ♠ 12	고이민현	3959	2014-07-11	2020-08-09 09:46
819
818		소금 / 류시화 2	尹敏淑	4026	2014-06-26	2014-07-02 18:12
818
817		♣ 어떤 닭을 원하나요 ♣ 6	고이민현	3609	2014-06-16	2014-07-26 16:49
817
81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웅 4	바람과해	3562	2014-06-03	2014-07-27 17:40
816
815	25 센트의 기적 2		바람과해	3695	2014-06-01	2014-06-02 10:39
815
814		가슴 뭉클한 동영상 3	바람과해	3588	2014-05-30	2014-08-02 22:42
814
813		삶을 하나의 무늬로 바라 보라 2	尹敏淑	3489	2014-05-28	2014-05-29 16:34
813
812	염일방일 (拈一放一) 4		바람과해	3627	2014-05-21	2014-06-01 08:57
812
		나의꽃 / 한상경 1	尹敏淑	5903	2014-05-16	2014-10-23 13:16

810	우리는 살아가면서		고등어	3359	2014-05-15	2014-05-15 12:53
810
809		♣ 한걸음 떨어져서 가면 ♣ 6	고이민현	3314	2014-05-14	2020-08-09 09:52
809
808	우유 한 잔의 치료비(실화) 3		바람과해	3225	2014-05-12	2014-06-02 11:04
808
807	돌아와주렴 제발! 5		오작교	3167	2014-04-19	2014-04-23 10:58
807
806		흘린술이 반이다./ 이혜선 7	尹敏淑	3682	2014-03-25	2014-03-26 18:20
806
805		꿈을 위한 변명 / 이해인 4	尹敏淑	3481	2014-02-25	2014-03-07 13:24
805
804		바닷가에 대하여 / 정호승 10	尹敏淑	3832	2014-02-19	2014-02-25 17:02
804
803	오늘은 내게 선물입니다 -詩 김설하 2		niyee	3264	2014-02-11	2015-04-12 16:11
803
802	나의 겨울 -목련 김유숙 2		niyee	2972	2014-01-07	2014-01-07 16:33
802
80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주세욤~^^ 17	고운초롱	3118	2014-01-06	2014-01-08 17:43
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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