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14.05.30 10:38:59 (*.51.39.239)
3735

우리교민들이 많이 살고 있는 중국 심천에서 벌어진 플래시몹.

 

조국의 애국가를 부를 수 없는 이들에게 전해지는 대한민국.

 

가슴 뭉클한 장면입니다.

 

중국 深川 아리랑

 

(Shenzhen Arirang Flashmob) 

클릭하세요!


댓글
2014.05.30 12:27:04 (*.186.177.152)
斗 山

참 좋은 영상 입니다

대한민국은 대대로 이어온 무궁한

천손의 나라입니다

신의 자손이라 했습니다

 

멀리 이국땅 고향을 잊어버리고

사는 우리 민족에 대해서

생각하고 연구하며 하나로 가는 날을

기대 해 봅니다

 

그러나 오늘 한국사회는 혼란 그자체가

꾼들 야심에 나라가 흔들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뭉쳐지는 한국 한목소리 내는 한국사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야심 야망의 길은 결국 무너지기 일수 입니다

기본을 지키는 민족으로 거듭나는 우리 됩시다.

댓글
2014.06.02 10:55:02 (*.159.57.47)
바람과해
 
斗 山님 과 같은 동감입니다
야심을 버리고
뭉쳐지는 국민이 거듭나길 바랄 뿐입니다
좋은답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댓글
2014.08.02 22:42:29 (*.141.179.220)
오리궁

정말 그렇게 되길 바래봅니다~~~잘 읽었습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아빠의 눈물~ (1)
데보라
2010.07.13
조회 수 3285
♣ 청보리 / 시 조용순 (1)
niyee
2010.07.13
조회 수 392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3)
바람과해
2010.07.11
조회 수 3629
천천히 가자 (5)
데보라
2010.07.09
조회 수 3441
빨간주머니와 노란주머니 (5)
데보라
2010.07.08
조회 수 3860
3천원이 가저다 준 행복 (7)
바람과해
2010.06.28
조회 수 2573
조회 수 3809
쥔것을 놓아라 (2)
데보라
2010.06.22
조회 수 3559
바보 마누라~ (2)
데보라
2010.06.20
조회 수 3367
조회 수 2903
아내의 만찬 (5)
청풍명월
2010.06.15
조회 수 3014
당신의 말이 행복을 만든다.. (2)
바람과해
2010.06.15
조회 수 3514
나는 미운 돌멩이... (3)
데보라
2010.06.12
조회 수 2972
조회 수 2747
붕어빵 아주머니와 거지아이 (2)
바람과해
2010.06.11
조회 수 2577
조회 수 3734
조회 수 5787
사랑의 유산~ (2)
데보라
2010.06.08
조회 수 3300
진드기..신부 입장 (1)
데보라
2010.06.08
조회 수 3365
어느아빠의 감동적인 스토리 (8)
청풍명월
2010.06.04
조회 수 3308
♣ 1000 억짜리의 강의 ♣ (4)
데보라
2010.06.02
조회 수 2698
아내의 사랑 (1)
데보라
2010.06.01
조회 수 2709
아침 편지 - 사랑의 수고 (6)
데보라
2010.05.28
조회 수 4032
희망이라 는 약 (3)
바람과해
2010.05.26
조회 수 3989
나폴레옹과 사과파는 할머니 (2)
바람과해
2010.05.19
조회 수 3930
♬♪^ 코^ 아가야는 디금 (2)
코^ 주부
2010.05.18
조회 수 4106
조회 수 3595
모래위의 발자국~ (2)
데보라
2010.05.14
조회 수 10825
두 少年의 아름다운 友情이야기 (4)
바람과해
2010.05.07
조회 수 3162
조회 수 3477
조회 수 2901
♬♪^. 쉿` 1급비밀 (7)
코^ 주부
2010.04.22
조회 수 3567
♬♪^ . 꿈의 넓이 (11)
코^ 주부
2010.04.20
조회 수 3829
♣ 들꽃의 교훈 / 박광호 (2)
niyee
2010.04.14
조회 수 3367
조회 수 2918
조회 수 2786
어느 대학교 졸업 식장에서 (6)
바람과해
2010.04.02
조회 수 2828
또 아픕니다 (3)
오작교
2010.04.02
조회 수 2562
좋은 사람 (2)
바람과해
2010.04.01
조회 수 2813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1)
바람과해
2010.03.28
조회 수 2375
소중한 벗에게 띄우는 편지 (4)
바람과해
2010.03.23
조회 수 2547
♣ 꽃바람 -詩 김설하 (1)
niyee
2010.03.21
조회 수 2203
조회 수 2658
♠ 좋은글 좋은생각♠ (3)
청풍명월
2010.03.19
조회 수 5317
☆ 신부님과 과부 이야기☆ (3)
청풍명월
2010.03.17
조회 수 2495
조회 수 3397
조회 수 4592
행복 십계명 (1)
바람과해
2010.03.15
조회 수 2848
반기문 총장의 성공 비결 19계명 (1)
바람과해
2010.03.14
조회 수 2320
百壽의 秘訣은勞力 (4)
청풍명월
2010.03.14
조회 수 2100
♡ 단한번 주어진 특별한 하루♡ (7)
청풍명월
2010.03.11
조회 수 2374
♬♪^ . 섬안의 섬 (8)
코^ 주부
2010.03.10
조회 수 2002
조회 수 2225
내게온 아름다운 인연 (2)
바람과해
2010.03.06
조회 수 2671
조회 수 2131
아! 어머니 / 신달자 (2)
niyee
2010.03.06
조회 수 2249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1)
바람과해
2010.03.06
조회 수 2278
내人生에 가을이 오면 (2)
청풍명월
2010.03.03
조회 수 2250
잃은 것, 남은 것 (1)
바람과해
2010.03.03
조회 수 2165
빨간 벙어리 장갑 (5)
청풍명월
2010.03.02
조회 수 1985
친구야 나의 친구야! (1)
데보라
2010.03.01
조회 수 2369
행복 요리법 (1)
데보라
2010.03.01
조회 수 2033
조회 수 1871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4)
데보라
2010.02.28
조회 수 2416
참 좋은 일입니다 (2)
바람과해
2010.02.28
조회 수 2127
조회 수 1767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무나 (2)
데보라
2010.02.26
조회 수 2457
아줌마는 하나님 부인이세요? (3)
바람과해
2010.02.25
조회 수 1787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3)
바람과해
2010.02.24
조회 수 1981
조회 수 1957
내인생에 가을이오면 윤동주 (6)
청풍명월
2010.02.17
조회 수 2015
당신곁에 내리고 싶습니다 (3)
장길산
2010.02.16
조회 수 1859
옹달샘 같은 친구 (2)
바람과해
2010.02.15
조회 수 1731
소망성취 하세요...... (3)
별빛사이
2010.02.13
조회 수 2311
조회 수 2105
♣2만5천원의 友情 (4)
바람과해
2010.02.09
조회 수 1881
조회 수 1597
어느95세 어른의수기 (4)
청풍명월
2010.02.07
조회 수 2605
조회 수 1956
재치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3)
데보라
2010.02.06
조회 수 1915
조회 수 1683
조회 수 1619
어머니의 사랑 (2)
데보라
2010.01.28
조회 수 1684
조회 수 1760
♡ 겨울나무 편지♡ (2)
청풍명월
2010.01.24
조회 수 1527
조회 수 1791
♡ ...여보게 친구 ...♡ (3)
데보라
2010.01.19
조회 수 1974
술 이 란 ? (4)
청풍명월
2010.01.19
조회 수 1679
늙은 아버지의 질문... (6)
데보라
2010.01.18
조회 수 1798
3번아, 잘 있거라. 6번은 간다 (15)
데보라
2010.01.11
조회 수 1895
조회 수 1927
♡ 말은 씨앗과 같습니다 ♡ (6)
데보라
2010.01.10
조회 수 1646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7)
청풍명월
2010.01.10
조회 수 1411
부부란 이런 거래요.. (1)
데보라
2010.01.08
조회 수 2629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