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가슴 뭉클한 동영상

바람과해
https://park5611.pe.kr/xe/Gasi_04/947013
2014.05.30 10:38:59 (*.51.39.239)
3793
3
목록

우리교민들이 많이 살고 있는 중국 심천에서 벌어진 플래시몹.

 

조국의 애국가를 부를 수 없는 이들에게 전해지는 대한민국.

 

가슴 뭉클한 장면입니다.

 

중국 深川 아리랑

 

(Shenzhen Arirang Flashmob) 

클릭하세요!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14.05.30 12:27:04 (*.186.177.152)
斗 山

참 좋은 영상 입니다

대한민국은 대대로 이어온 무궁한

천손의 나라입니다

신의 자손이라 했습니다

 

멀리 이국땅 고향을 잊어버리고

사는 우리 민족에 대해서

생각하고 연구하며 하나로 가는 날을

기대 해 봅니다

 

그러나 오늘 한국사회는 혼란 그자체가

꾼들 야심에 나라가 흔들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뭉쳐지는 한국 한목소리 내는 한국사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야심 야망의 길은 결국 무너지기 일수 입니다

기본을 지키는 민족으로 거듭나는 우리 됩시다.

댓글
2014.06.02 10:55:02 (*.159.57.47)
바람과해
 
斗 山님 과 같은 동감입니다
야심을 버리고
뭉쳐지는 국민이 거듭나길 바랄 뿐입니다
좋은답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댓글
2014.08.02 22:42:29 (*.141.179.220)
오리궁

정말 그렇게 되길 바래봅니다~~~잘 읽었습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번호
제목
글쓴이
500 아빠의 눈물~ 1
데보라
 2010-07-13 3310
499 ♣ 청보리 / 시 조용순 1
niyee
 2010-07-13 3943
49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3
바람과해
 2010-07-11 3645
497 천천히 가자 5
데보라
 2010-07-09 3460
496 빨간주머니와 노란주머니 5
데보라
 2010-07-08 3871
495 월드컵 출전중인 아빠 허정무 감독에게 딸이 보내는 편지 3
데보라
 2010-06-29 2637
494 3천원이 가저다 준 행복 7 file
바람과해
 2010-06-28 2593
493 ♣ 인생사, 새옹지마라 했지요...♣ 2 file
데보라
 2010-06-24 3827
492 쥔것을 놓아라 2
데보라
 2010-06-22 3572
491 바보 마누라~ 2
데보라
 2010-06-20 3380
490 가슴저린이야기 (서울대학교 합격자 생활수기) 6 file
청풍명월
 2010-06-16 2920
489 아내의 만찬 5 file
청풍명월
 2010-06-15 3029
488 당신의 말이 행복을 만든다.. 2
바람과해
 2010-06-15 3529
487 나는 미운 돌멩이... 3
데보라
 2010-06-12 2988
486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데보라
 2010-06-12 2763
485 붕어빵 아주머니와 거지아이 2
바람과해
 2010-06-11 2588
484 ♣ 풀잎 이슬방울 하나 / 장성우
niyee
 2010-06-11 3750
483 세상에서 젤루 모찐 나의신랑 생일이랍니당~ㅎ 23 file
고운초롱
 2010-06-10 5806
482 사랑의 유산~ 2
데보라
 2010-06-08 3314
481 진드기..신부 입장 1
데보라
 2010-06-08 3387
480 어느아빠의 감동적인 스토리 8 file
청풍명월
 2010-06-04 3325
479 ♣ 1000 억짜리의 강의 ♣ 4
데보라
 2010-06-02 2723
478 ♣ 부모님의 깊은 뜻을 그 자식이 알까요 ?♣
데보라
 2010-06-02 2763
477 아내의 사랑 1
데보라
 2010-06-01 2722
476 아침 편지 - 사랑의 수고 6
데보라
 2010-05-28 4048
475 희망이라 는 약 3
바람과해
 2010-05-26 4004
474 나폴레옹과 사과파는 할머니 2
바람과해
 2010-05-19 3946
473 ♬♪^ 코^ 아가야는 디금 2
코^ 주부
 2010-05-18 4123
472 인생의 계단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4
데보라
 2010-05-14 3611
471 모래위의 발자국~ 2 file
데보라
 2010-05-14 10845
470 두 少年의 아름다운 友情이야기 4
바람과해
 2010-05-07 3189
469 바람에게도 길이 있다 / ♬ Running Through The Grass 1
琛 淵
 2010-04-27 3492
468 가장 행복한 날, 가장 행복한 시간 外 / Edgar Allan Poe
琛 淵
 2010-04-25 3517
467 천천히 걸어도.빨리 달려도 / 조광선 1
바람과해
 2010-04-24 2919
466 ♬♪^. 쉿` 1급비밀 7
코^ 주부
 2010-04-22 3580
465 ♬♪^ . 꿈의 넓이 11
코^ 주부
 2010-04-20 3851
464 물레방아.들국화 [♬ waterbone tibet / river of souls]
琛 淵
 2010-04-16 2666
463 ♣ 들꽃의 교훈 / 박광호 2
niyee
 2010-04-14 3380
462 인 생 [ ♬ Asha / 앨범 - Mystic Heart ♬ ] 6
琛 淵
 2010-04-11 2929
461 친구를 돕는 것도 지혜롭게 해야 한다 2
바람과해
 2010-04-05 2804
460 어느 대학교 졸업 식장에서 6
바람과해
 2010-04-02 2841
459 또 아픕니다 3 file
오작교
 2010-04-02 2577
458 좋은 사람 2
바람과해
 2010-04-01 2827
457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1
바람과해
 2010-03-28 2397
456 소중한 벗에게 띄우는 편지 4
바람과해
 2010-03-23 2563
455 ♣ 꽃바람 -詩 김설하 1
niyee
 2010-03-21 2224
454 선생님께 사랑을 보냅니다 (To Sir with Love) 4
보리피리
 2010-03-19 2683
453 ♠ 좋은글 좋은생각♠ 3 file
청풍명월
 2010-03-19 5336
452 ☆ 신부님과 과부 이야기☆ 3
청풍명월
 2010-03-17 2517
451 초롱이 아들 수형이의 첫월급을 받는 날이랍니다.^^ 23 file
고운초롱
 2010-03-16 3413
450 ♧ 제화공의 아들 링컨 대통령의명답♧ 3
청풍명월
 2010-03-16 4606
449 행복 십계명 1
바람과해
 2010-03-15 2862
448 반기문 총장의 성공 비결 19계명 1
바람과해
 2010-03-14 2336
447 百壽의 秘訣은勞力 4
청풍명월
 2010-03-14 2120
446 ♡ 단한번 주어진 특별한 하루♡ 7 file
청풍명월
 2010-03-11 2391
445 ♬♪^ . 섬안의 섬 8
코^ 주부
 2010-03-10 2018
444 * 지구상에서 가장 추운 마을 - [오미야콘](OYMYAKON) 5
Ador
 2010-03-09 3887
443 ♧ 당신을 위해 이글을 바칩니다♧ 2
청풍명월
 2010-03-06 2246
442 내게온 아름다운 인연 2
바람과해
 2010-03-06 2696
441 ♣ 봄을 재촉하는 비 / 하늘빛 최수월 1
niyee
 2010-03-06 2153
440 아! 어머니 / 신달자 2
niyee
 2010-03-06 2264
439 은은한 난향의 세계로,,,(제16회 대한민국 난 전시회) 2
슬기난
 2010-03-06 2302
438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1
바람과해
 2010-03-06 2294
437 내人生에 가을이 오면 2 file
청풍명월
 2010-03-03 2266
436 잃은 것, 남은 것 1
바람과해
 2010-03-03 2182
435 빨간 벙어리 장갑 5
청풍명월
 2010-03-02 2004
434 친구야 나의 친구야! 1
데보라
 2010-03-01 2385
433 행복 요리법 1
데보라
 2010-03-01 2049
432 ♣ 가정을 살리는 생명의 씨 4가지♣ 2
청풍명월
 2010-03-01 1882
431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4
데보라
 2010-02-28 2435
430 참 좋은 일입니다 2
바람과해
 2010-02-28 2142
429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요♧ 2 file
청풍명월
 2010-02-27 1788
428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무나 2 file
데보라
 2010-02-26 2472
427 아줌마는 하나님 부인이세요? 3
바람과해
 2010-02-25 1801
426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3
바람과해
 2010-02-24 1995
425 남자도 그리움에 눈물 흘립니다 6
데보라
 2010-02-18 1975
424 내인생에 가을이오면 윤동주 6 file
청풍명월
 2010-02-17 2033
423 당신곁에 내리고 싶습니다 3
장길산
 2010-02-16 1874
422 옹달샘 같은 친구 2
바람과해
 2010-02-15 1746
421 소망성취 하세요...... 3 file
별빛사이
 2010-02-13 2327
420 이해인수녀 김수환추기경에 드리는 편지 1
청풍명월
 2010-02-10 2121
419 ♣2만5천원의 友情 4
바람과해
 2010-02-09 1901
418 ...내 삶에 휴식이 되어주는 이야기 3
데보라
 2010-02-09 1611
417 어느95세 어른의수기 4
청풍명월
 2010-02-07 2622
416 내 영혼의 반쪽/.. 소울메이트
데보라
 2010-02-06 1970
415 재치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3
데보라
 2010-02-06 1932
414 무능한 중 外 / 샤를르 보들레르
琛 淵
 2010-02-04 1694
413 이별 동경 / Johann Wolfgang von Goethe 1
琛 淵
 2010-02-01 1644
412 어머니의 사랑 2
데보라
 2010-01-28 1695
411 ♡ 어느 의사가 말하는 감동 이야기(실화) ♡ 9
데보라
 2010-01-24 1775
410 ♡ 겨울나무 편지♡ 2
청풍명월
 2010-01-24 1542
409 나는 내가 아닙니다/...어느 40대의 고백 4
데보라
 2010-01-21 1806
408 ♡ ...여보게 친구 ...♡ 3
데보라
 2010-01-19 1988
407 술 이 란 ? 4 file
청풍명월
 2010-01-19 1694
406 늙은 아버지의 질문... 6
데보라
 2010-01-18 1817
405 3번아, 잘 있거라. 6번은 간다 15
데보라
 2010-01-11 1911
404 ♣ 눈 내리는 풍경을 보며 / 향일화 3
niyee
 2010-01-11 1939
403 ♡ 말은 씨앗과 같습니다 ♡ 6
데보라
 2010-01-10 1670
402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7 file
청풍명월
 2010-01-10 1422
401 부부란 이런 거래요.. 1
데보라
 2010-01-08 2643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