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15.03.06 09:57:42 (*.51.39.168)
3902

◐ 꼭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 ◑

세상사는 이야기는 누가 뭐래도 남이 해주는 게 아니고,

내 자신이 실천을 해야 하는 법입니다.

좋은 글이 있기에 올려봅니다


건강 이야기


1, 보약보다 효과가 있는 것은 운동이다.

<하루 1시간 땀나게>

2, 보약보다 효과가 있는 것은 음식 잘 먹는 것이다.

<편식은 안 됨>

3, 보약보다 효과가 있는 것은 나쁜 버릇 고치기다.

<생활 습관>


정신 이야기

1, 매사에 세 번 생각하고 세 번 인내하기

<실수가 없다. 많은 실수, 사고를 막는 비법이다.>

2, 내가 남보다 잘 낫다는 망상은 버려라.

<절대 잘난 게 아니다.>

3, 남의 잘못을 따지기 전에 내 잘못을 돌아보자.

<먼저 반성 해야한다.>

대인관계 이야기

1, 상대를 대접하라. 그래야 내가 대접 받을 수 있다.

<상대의 인격을 존중하라는 말이다.>

2, 상대를 무시하면 또 하나의 적이 생긴 것과 같다.

< 상대에게 준 모멸감, 상대방은 절대 잊지 않는다.>

3, 상대에게 내 속내를 보이지 말라.

<가벼운 행동은 훗날 내 약점이 된다.>

친구 이야기

1, 믿음과 신의가 있어야 한다.

<함께 술 마시고 즐긴다고 친구일까?>

2, 거짓은 없는 진실로 맺은 우정이어야 한다.

< 친구는 진실이 친구라고 말한다.>

3, 친구의 흉은 내 흉으로 생각하고 내가 막아라.

< 친구의 흉 바로 내 흉이라 생각해라.>

경제이야기

1, 저축은 꼭해야 된다.

<살다보면 어려울 때가 반드시 있으니.>

2, 보증은 절대 서지말라.

<목에 밧줄을 맨 것과 같다. 항상 불안 위태 위태>

3, 기분 나는 대로 사업상 약속은 하지 말라.

<약속은 반드시 빚이 된다.>

가족 이야기

1, 매사에 사랑이 담겨야 한다.

< 가족에게 신의를 잃으면 모든 신용을 잃은 것과 같다.>

2, 가사 일을 서로 돕는다는 것은 필연이다.

<집안일 항상 내가 먼저다.>

3, 서로의 인격을 존중하고 언행을 조심하여야 한다.

<가족간에도 고운 말로 인격을 존중하자.>

세상사는 이야기

1, 세상은 혼자 사는 게 아니라 모두 함께 사는 것이다.

<남에게 해 끼치는 일, 내 욕심 채우는 일을 해서는 안 된다.>

2, 인생 사는 것은 세상 순리와 같다.

<한 달이 크면 한 달은 작다. 고개를 넘으면 평지가 있다>

3, 세상사 가장 안전한 방법은 정신 차려 사는 법이다.

<항상 내가 누구이며 어떤 위치에 있는가를 잊어서는 안 된다.>

4. 남에게 하는 욕, 따져 보면 그 욕 피해자는 자신이다.

<욕 하는 자신 생각해봐라. 그 모습 비참한 모습일 것이다.>

- 詩庭 박태훈의 해학이 있는 아침 중에서 -

아름답게 정리하고

건강하고

즐겁게

 

댓글
2015.03.08 03:04:11 (*.162.55.134)
하은

정말 좋은글 감사 합니다.

가슴에 새기고 머리에 입력하고 살겠습니다.

댓글
2015.04.10 11:29:29 (*.159.57.196)
바람과해

하은님 감사합니다

저도 항상 긍정적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조회 수 4981
가재미 (2)
오작교
2023.02.14
조회 수 5298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오작교
2021.11.27
조회 수 6068
우유 한 잔
바람과해
2021.02.06
조회 수 6582
조회 수 6876
내 마음의 밝은 미소는 (2)
바람과해
2020.12.02
조회 수 6798
배려 (2)
바람과해
2020.09.28
조회 수 6920
너무 보고 싶다 (11)
바람과해
2020.08.08
조회 수 7256
幸福은 어디에서 올까요?
바람과해
2020.06.20
조회 수 6593
길은 잃어도 사람은 잃지마라
바람과해
2020.03.24
조회 수 6846
사랑의 마음 (3)
바람과해
2020.03.10
조회 수 6939
자동차와 여자 (4)
고이민현
2019.12.23
조회 수 7294
술주정/정철호 (6)
고이민현
2018.12.25
조회 수 7671
마음을 바꾸는 힘
바람과해
2018.11.07
조회 수 7727
★ 어느 수도자가 올린 글 ★ (6)
고이민현
2018.07.09
조회 수 8139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2)
바람과해
2018.07.05
조회 수 7657
♥ 치마와 팬티의 역설 ♥ (4)
고이민현
2018.05.09
조회 수 8682
조회 수 8091
허망한 눈맞춤 (4)
고이민현
2018.01.25
조회 수 8190
조회 수 7374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4)
바람과해
2017.12.13
조회 수 6337
멋있는 사람이란
바람과해
2017.05.29
조회 수 6661
할머니의 걱정 (7)
고이민현
2017.03.31
조회 수 5917
조회 수 6121
♧ 성공한 인생이란 ♧
고이민현
2016.12.22
조회 수 6120
부부가 평생을 함께 한다는 것 (5)
오작교
2016.10.04
조회 수 6291
♡ 고해성사(男子) ♡ (8)
고이민현
2016.09.09
조회 수 5981
착각 세 가지 ... (1)
데보라
2016.09.02
조회 수 5507
조회 수 7558
내게 너무 착한 남편 (1)
오작교
2016.08.26
조회 수 5434
☞ 웃기는 집안 ☜ (3)
고이민현
2016.08.16
조회 수 5886
정직과 진실만이 성공의 비결 (2)
바람과해
2016.07.26
조회 수 5761
☞ 니 신랑이 아니야 ☜ (4)
고이민현
2016.06.19
조회 수 5456
밤의 불청객 (1)
말코
2016.06.05
조회 수 5216
100세 시대의 수명 이야기 (5)
말코
2016.05.08
조회 수 5153
☎ 사이버 공간의 禮義 ☎ (5)
고이민현
2016.04.15
조회 수 5218
가슴 뭉클하게 하는 실화! (1)
바람과해
2016.03.30
조회 수 5065
어느 여대생의 일기 (5)
고이민현
2016.02.27
조회 수 5179
♣ 나이가 들면/김동길 ♣ (3)
고이민현
2016.02.04
조회 수 5249
8천억 전 재산 장학금으로" (6)
바람과해
2016.01.08
조회 수 4179
丙申年 새해가 밝았네요 (6)
고이민현
2016.01.01
조회 수 3826
가슴 뭉쿨한 이야기 한토막
바람과해
2015.12.16
조회 수 3878
천국으로 가는 길 (4)
오비이락
2015.12.05
조회 수 3911
조회 수 3765
친절한 마음 (1)
오비이락
2015.12.04
조회 수 3618
조회 수 3781
茶와 情 (5)
고이민현
2015.11.16
조회 수 3714
어느 노인의 기막힌 지혜 (2)
바람과해
2015.10.01
조회 수 3929
풍요로운 한가위 (2)
고이민현
2015.09.22
조회 수 3426
가을 향기 기다리며 (2)
머루
2015.09.04
조회 수 3499
돈 보다 귀 한 것 (5)
바람과해
2015.09.01
조회 수 3715
조회 수 3676
조회 수 4127
여보, 사랑해 (3)
오작교
2015.08.06
조회 수 3658
조회 수 3961
우리 어머니가 (2)
바람과해
2015.06.29
조회 수 3723
♣ 가슴 아픈 인생길 ♣ (2)
고이민현
2015.06.14
조회 수 3843
♣ 고스톱은 괴로워 ♣ (4)
고이민현
2015.05.16
조회 수 5881
꽃이 지네 사랑도 지네 (7)
말코
2015.05.09
조회 수 4340
사람을 외모로 취하자 말라
바람과해
2015.05.07
조회 수 3610
봄 속에서 (2)
niyee
2015.04.09
조회 수 3906
다시 오는 봄 / 도종환 (9)
尹敏淑
2015.04.03
조회 수 4553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 (2)
바람과해
2015.03.06
조회 수 3902
◆ 늙어가는 모습 똑같더라 ◆ (8)
고이민현
2015.02.20
조회 수 4072
꿈의 뜨락 / 설향 최경자 (2)
niyee
2015.02.16
조회 수 3759
백세 인생(百歲 人生) (2)
고이민현
2015.01.28
조회 수 5050
♠ 아버지는 가슴으로 운다 ♠ (4)
고이민현
2015.01.01
조회 수 4255
내가 모르고 있는 소중한 것 (2)
바람과해
2014.12.16
조회 수 3977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바람과해
2014.12.16
조회 수 4172
☞ 술의 두 얼굴 ☜ (4)
고이민현
2014.12.04
조회 수 4215
총장 이야기
바람과해
2014.10.31
조회 수 4300
니미 뽕~~ 이다 (5)
오작교
2014.10.24
조회 수 4546
너 늙어 봤나 난 젊어 봤단다 (7)
고이민현
2014.10.11
조회 수 5588
90세 노인이 쓰신 글 (2)
오작교
2014.09.28
조회 수 5023
내 안에 흐르는 눈물~~ (12)
Jango
2014.09.11
조회 수 4732
♣ 자연이 들려주는 말 ♣ (4)
고이민현
2014.07.29
조회 수 4831
6년 후에 오뎅값을 갚은 청년 (2)
바람과해
2014.07.20
조회 수 4551
♠ 노인이 되더라도 ♠ (12)
고이민현
2014.07.11
조회 수 4935
소금 / 류시화 (2)
尹敏淑
2014.06.26
조회 수 5001
♣ 어떤 닭을 원하나요 ♣ (6)
고이민현
2014.06.16
조회 수 4637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웅 (4)
바람과해
2014.06.03
조회 수 4577
25 센트의 기적 (2)
바람과해
2014.06.01
조회 수 4711
가슴 뭉클한 동영상 (3)
바람과해
2014.05.30
조회 수 4586
삶을 하나의 무늬로 바라 보라 (2)
尹敏淑
2014.05.28
조회 수 4465
염일방일 (拈一放一) (4)
바람과해
2014.05.21
조회 수 4587
나의꽃 / 한상경 (1)
尹敏淑
2014.05.16
조회 수 6886
우리는 살아가면서
고등어
2014.05.15
조회 수 4410
♣ 한걸음 떨어져서 가면 ♣ (6)
고이민현
2014.05.14
조회 수 4324
우유 한 잔의 치료비(실화) (3)
바람과해
2014.05.12
조회 수 4217
돌아와주렴 제발! (5)
오작교
2014.04.19
조회 수 4170
흘린술이 반이다./ 이혜선 (7)
尹敏淑
2014.03.25
조회 수 4707
꿈을 위한 변명 / 이해인 (4)
尹敏淑
2014.02.25
조회 수 4525
바닷가에 대하여 / 정호승 (10)
尹敏淑
2014.02.19
조회 수 4837
조회 수 4293
나의 겨울 -목련 김유숙 (2)
niyee
2014.01.07
조회 수 3990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