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감동적이라 퍼왔습니다^^
6분만 시간내서 좋은영화 한편 보세요!
감동적인 실화입니다~

https://videofarm.daum.net/controller/video/viewer/Video.html?vid=v2e3chvGuAAGKGJ0QtkGkJK&play_loc=undefined

댓글
2015.03.12 02:01:05 (*.162.55.134)
하은

정말 감동적이네요.

소통이 마비된 지금 정말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하네요.

댓글
2015.03.13 11:33:44 (*.36.80.227)
고이민현

어디에선가 한번 본 동영상인데

다시 보니 그날의 재앙이 생각나네요.  

댓글
2015.04.10 11:41:22 (*.159.57.196)
바람과해

재앙 끔직하네요

가족이 소중함을 더욱 느껴지네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아버지의 마음 지금도 몰라 (6)
바람과해
2011.10.17
조회 수 3621
조회 수 6635
조회 수 3670
조회 수 3974
조회 수 3238
제일 좋은 나이는 언제? (7)
데보라
2011.09.24
조회 수 3243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12)
고이민현
2011.09.20
조회 수 3544
어머니...... (7)
데보라
2011.09.04
조회 수 4482
조회 수 4336
사람 잡지 말아요 (9)
데보라
2011.08.26
조회 수 5688
1초 동안 할수 있는 행복한 말 (9)
데보라
2011.08.26
조회 수 5057
뭉개구름/ 박광호
niyee
2011.08.18
조회 수 4995
99세까장 88하게 살려면~~ㅎ (6)
고운초롱
2011.08.06
조회 수 4709
노인 문제 (8)
고이민현
2011.07.25
조회 수 4916
여름비 -詩 김설하 (2)
niyee
2011.07.13
조회 수 5053
자월도에서의 하루 (5)
스카이
2011.07.04
조회 수 5222
조회 수 6558
강화도 가는길... (8)
스카이
2011.06.21
조회 수 5378
기쁨 꽃 / 이해인 (1)
niyee
2011.05.22
조회 수 8344
조회 수 7807
조회 수 8144
세계 최대갑부 록 펠러 이야기 (2)
바람과해
2011.04.04
조회 수 8098
눈물의 축의금 만 삼천원 (3)
바람과해
2011.04.03
조회 수 8166
만원의 행복 (2)
바람과해
2011.03.26
조회 수 7367
아, 지금은 봄 -詩 김설하 (2)
niyee
2011.03.08
조회 수 8246
OZ 204 천사들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3)
바람과해
2011.03.05
조회 수 8066
조회 수 5120
거지가 돌려준 것 (1)
바람과해
2011.03.02
조회 수 5795
1달러 11센트로 살 수 있는 것 (4)
바람과해
2011.02.22
조회 수 5353
봄이 오는소리 / 오종순 (3)
niyee
2011.02.18
조회 수 5596
오늘 드디어 꽃샘 바람불다. (1)
누월재
2011.02.16
조회 수 7681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2)
바람과해
2011.02.14
조회 수 5528
쌓인 피로를 푸시고요~ㅎㅎ (5)
고운초롱
2011.02.08
조회 수 4523
지금쯤 아마도? (2)
고운초롱
2011.02.01
조회 수 4806
부 부 (夫婦)-그대의빈자리-이수진 (1)
바람과해
2011.02.01
조회 수 8779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약 (1)
바람과해
2011.01.31
조회 수 5740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선물 (1)
데보라
2011.01.29
조회 수 4910
조회 수 4745
꽃보다 더 예쁜 꽃은~ (3)
데보라
2011.01.24
조회 수 5322
조회 수 3897
조그만 관심 (1)
바람과해
2011.01.09
조회 수 4304
조회 수 3479
어느노인의 유언장 -----감동글 (3)
청풍명월
2011.01.05
조회 수 4645
♬♪^. 자유 + 평화 = 희망 (3)
코^ 주부
2010.12.31
조회 수 3283
조회 수 4026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2)
바람과해
2010.12.22
조회 수 2977
조회 수 3653
사랑의 약 판매합니다 (3)
바람과해
2010.12.17
조회 수 3186
*^.^*..좋은 이야기 (1)
데보라
2010.12.14
조회 수 4261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4)
데보라
2010.12.12
조회 수 3197
생선 장수 친구의 행복 메시지 (2)
데보라
2010.12.05
조회 수 3245
아버지~..... (2)
데보라
2010.12.05
조회 수 2904
조회 수 2240
조회 수 3335
조회 수 2829
조회 수 2283
다시 가 보는 단풍 여행 (16)
보리피리
2010.11.20
조회 수 2826
말이란? (3)
누월재
2010.11.18
조회 수 2153
얼굴없는 천사 (4)
누월재
2010.11.17
조회 수 2106
꽃인가, 단풍인가? (25)
보리피리
2010.11.16
조회 수 3103
조회 수 2137
항아리 수제비 (4)
바람과해
2010.11.13
조회 수 2938
[좋은생각]구두 한 켤레 (2)
시내
2010.11.10
조회 수 2761
라면에 얽힌 사연 (3)
바람과해
2010.11.04
조회 수 2748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영원히 하라 (1)
바람과해
2010.11.04
조회 수 2677
조회 수 4533
사랑의 빚을 갚는 법 (1)
바람과해
2010.10.30
조회 수 3824
조회 수 4429
조회 수 418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5)
데보라
2010.10.20
조회 수 3664
하나의 양보가 여덟의 즐거움 (2)
데보라
2010.10.16
조회 수 3399
조회 수 3245
조회 수 3118
코끝 찡한 이야기~... (1)
데보라
2010.10.09
조회 수 3937
조회 수 4251
침묵(沈默)의 위대(偉大)함 (1)
바람과해
2010.09.18
조회 수 5720
조회 수 7348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5)
데보라
2010.09.06
조회 수 4621
현명한 처방 (2)
데보라
2010.08.29
조회 수 3581
잘난 척’이 부른 망신? (5)
데보라
2010.08.29
조회 수 4189
사람은 누워 봐야 안다 (1)
데보라
2010.08.29
조회 수 3915
조회 수 3651
조회 수 4304
우유 한 잔의 치료비 (2)
바람과해
2010.08.25
조회 수 4538
조회 수 3704
조회 수 3669
어머니의 빈자리 (4)
데보라
2010.08.07
조회 수 3599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2)
바람과해
2010.07.29
조회 수 3263
조회 수 3151
자전거와 소년 (2)
바람과해
2010.07.16
조회 수 3780
아름다운 용서~ (3)
데보라
2010.07.16
조회 수 3335
영화같은 실화 " 인연 " (2)
데보라
2010.07.13
조회 수 3729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2)
데보라
2010.07.13
조회 수 3460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