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봄 속에서

niyee

https://park5611.pe.kr/xe/Gasi_04/974713

2015.04.09 16:00:52 (*.215.237.50)

2325

이 게시물을

2015.04.10 03:21:59 (*.162.55.134)

하은

봄은 모든이에게 희망을 주고 행복을 주는것 같아요.

nlyee님 너무 아름다운 영상과 시 감사 합니다.

2015.04.10 08:35:52 (*.36.80.227)

고이민현

삼라만상이 기지개 펴는 소리인양

얼었던 시냇물이 흐르는 소리인양

파란하늘, 푸른숲속의 새 소리인양

피아노 음률이 정겨우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900	고맙습니다 당신 참 고맙습니다		오작교	2845	2023-05-10	2023-05-10 09:55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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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
898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오작교	3951	2021-11-27	2021-11-27 10:24
898
897		우유 한 잔	바람과해	4555	2021-02-06	2021-02-06 08:31
897
896		세상은 우리가 보는 것만 보입니다 3	바람과해	4774	2021-01-02	2021-01-18 13:32
896
895		내 마음의 밝은 미소는 2	바람과해	4687	2020-12-02	2020-12-23 11:42
895
894	배려 2		바람과해	4793	2020-09-28	2020-10-02 12:02
894
893	너무 보고 싶다 11		바람과해	5166	2020-08-08	2020-09-0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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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		幸福은 어디에서 올까요?	바람과해	4467	2020-06-20	2020-06-20 08:05
892
891		길은 잃어도 사람은 잃지마라	바람과해	4801	2020-03-24	2020-06-20 08:15
891
890	사랑의 마음 3		바람과해	4815	2020-03-10	2020-03-12 18:51
890
889		자동차와 여자 4	고이민현	5165	2019-12-23	2020-01-11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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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		술주정/정철호 6	고이민현	5552	2018-12-25	2021-08-28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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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7		마음을 바꾸는 힘	바람과해	5645	2018-11-07	2018-11-07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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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
885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2		바람과해	5541	2018-07-05	2018-07-13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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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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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은... 2	오작교	5409	2016-08-26	2016-10-14 19:40
872
871		내게 너무 착한 남편 1	오작교	3256	2016-08-26	2016-08-2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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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		☞ 웃기는 집안 ☜ 3	고이민현	3632	2016-08-16	2018-12-25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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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		정직과 진실만이 성공의 비결 2	바람과해	3523	2016-07-26	2016-08-1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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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		밤의 불청객 1	말코	2959	2016-06-05	2016-06-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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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6		100세 시대의 수명 이야기 5	말코	2926	2016-05-08	2016-05-10 15:42
866
865		☎ 사이버 공간의 禮義 ☎ 5	고이민현	3012	2016-04-15	2021-02-11 09:16
865
864	가슴 뭉클하게 하는 실화! 1		바람과해	2845	2016-03-30	2016-03-30 15:42
864
863		어느 여대생의 일기 5	고이민현	3000	2016-02-27	2016-03-03 09:44
863
862		♣ 나이가 들면/김동길 ♣ 3	고이민현	3633	2016-02-04	2018-10-31 02:53
862
861		나 찾지마라 아들아...시집가는 딸에게 쓰는 편지 8	말코	4227	2016-01-30	2016-02-28 16:52
861
860		8천억 전 재산 장학금으로" 6	바람과해	2557	2016-01-08	2016-01-10 22:55
860
859		丙申年 새해가 밝았네요 6	고이민현	2281	2016-01-01	2016-01-08 08:35
859
858		가슴 뭉쿨한 이야기 한토막	바람과해	2300	2015-12-16	2015-12-16 08:17
858
857	천국으로 가는 길 4		오비이락	2315	2015-12-05	2015-12-11 15:49
857
856		물에 뜨는 법 /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1	오작교	2253	2015-12-05	2015-12-06 03:05
856
855		친절한 마음 1	오비이락	2031	2015-12-04	2015-12-06 03:40
855
854		몸의 치유, 마음의 치유 /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2	오작교	2018	2015-12-01	2015-12-05 08:34
854
853		아프지 말아요 /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2	오작교	2189	2015-11-30	2015-12-01 08:18
853
852		茶와 情 5	고이민현	2114	2015-11-16	2018-02-12 08:48
852
851	오작교님 아버님께서 고통없는 곳으로 소천하셨습니다. 25		고운초롱	2671	2015-11-06	2015-11-15 18:41
851
850		어느 노인의 기막힌 지혜 2	바람과해	2362	2015-10-01	2015-12-14 19:43
850
849		풍요로운 한가위 2	고이민현	1881	2015-09-22	2015-09-25 07:06
849
848	가을 향기 기다리며 2		머루	1900	2015-09-04	2015-09-04 14:33
848
847	돈 보다 귀 한 것 5		바람과해	2169	2015-09-01	2015-12-04 16:09
847
846		☎ 長壽의 秘訣은 親舊의 數와 比例 ☎ 2	고이민현	2083	2015-08-29	2015-09-01 08:45
846
845		바람은 왜 등뒤에서 불어오는가 / 나희덕 1	尹敏淑	2497	2015-08-20	2015-08-20 16:27
845
844	여보, 사랑해 3		오작교	2119	2015-08-06	2015-08-11 09:33
844
843	순옥씨의 러브레터(동영상)		오작교	2342	2015-07-29	2015-07-29 15:24
843
842		우리 어머니가 2	바람과해	2121	2015-06-29	2015-07-01 11:39
842
841		♣ 가슴 아픈 인생길 ♣ 2	고이민현	2256	2015-06-14	2018-12-25 16:00
841
840		♣ 고스톱은 괴로워 ♣ 4	고이민현	4264	2015-05-16	2021-04-23 11:42
840
839		꽃이 지네 사랑도 지네 7	말코	2769	2015-05-09	2015-05-12 10:05
839
838		사람을 외모로 취하자 말라	바람과해	1974	2015-05-07	2015-05-07 16:55
838
	봄 속에서 2		niyee	2325	2015-04-09	2015-04-10 08:35

836		다시 오는 봄 / 도종환 9	尹敏淑	2976	2015-04-03	2015-05-06 22:07
836
835	가족의 소중함 - 쓰나미 생존자 마리아 벨론 이야기 3		오작교	2505	2015-03-11	2015-04-10 11:41
835
834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 2	바람과해	2321	2015-03-06	2015-04-10 11:29
834
833		◆ 늙어가는 모습 똑같더라 ◆ 8	고이민현	2452	2015-02-20	2018-12-25 16:06
833
832	꿈의 뜨락 / 설향 최경자 2		niyee	2219	2015-02-16	2015-04-12 16:06
832
831		백세 인생(百歲人生) 2	고이민현	3469	2015-01-28	2015-07-02 16:58
831
830		♠ 아버지는 가슴으로 운다 ♠ 4	고이민현	2667	2015-01-01	2015-02-26 08:58
830
829		내가 모르고 있는 소중한 것 2	바람과해	2391	2014-12-16	2015-01-16 11:17
829
828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바람과해	2502	2014-12-16	2014-12-16 11:33
828
827		☞ 술의 두 얼굴 ☜ 4	고이민현	2627	2014-12-04	2014-12-07 19:49
827
826		총장 이야기	바람과해	2683	2014-10-31	2014-10-31 10:46
826
825		니미 뽕~~ 이다 5	오작교	2968	2014-10-24	2014-11-27 10:38
825
824		너 늙어 봤나 난 젊어 봤단다 7	고이민현	4022	2014-10-11	2021-02-07 12:29
824
823	90세 노인이 쓰신 글 2		오작교	3437	2014-09-28	2014-11-01 22:30
823
822	내 안에 흐르는 눈물~~ 12		Jango	3125	2014-09-11	2014-09-15 11:07
822
821		♣ 자연이 들려주는 말 ♣ 4	고이민현	3262	2014-07-29	2014-08-19 10:15
821
820		6년 후에 오뎅값을 갚은 청년 2	바람과해	2965	2014-07-20	2014-07-28 10:58
820
819		♠ 노인이 되더라도 ♠ 12	고이민현	3382	2014-07-11	2020-08-09 09:46
819
818		소금 / 류시화 2	尹敏淑	3434	2014-06-26	2014-07-02 18:12
818
817		♣ 어떤 닭을 원하나요 ♣ 6	고이민현	3013	2014-06-16	2014-07-26 16:49
817
81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웅 4	바람과해	2987	2014-06-03	2014-07-27 17:40
816
815	25 센트의 기적 2		바람과해	3106	2014-06-01	2014-06-02 10:39
815
814		가슴 뭉클한 동영상 3	바람과해	2999	2014-05-30	2014-08-02 22:42
814
813		삶을 하나의 무늬로 바라 보라 2	尹敏淑	2909	2014-05-28	2014-05-29 16:34
813
812	염일방일 (拈一放一) 4		바람과해	3029	2014-05-21	2014-06-01 08:57
812
811		나의꽃 / 한상경 1	尹敏淑	5304	2014-05-16	2014-10-23 13:16
811
810	우리는 살아가면서		고등어	2784	2014-05-15	2014-05-15 12:53
810
809		♣ 한걸음 떨어져서 가면 ♣ 6	고이민현	2709	2014-05-14	2020-08-09 09:52
809
808	우유 한 잔의 치료비(실화) 3		바람과해	2635	2014-05-12	2014-06-02 11:04
808
807	돌아와주렴 제발! 5		오작교	2565	2014-04-19	2014-04-23 10:58
807
806		흘린술이 반이다./ 이혜선 7	尹敏淑	3068	2014-03-25	2014-03-26 18:20
806
805		꿈을 위한 변명 / 이해인 4	尹敏淑	2859	2014-02-25	2014-03-07 13:24
805
804		바닷가에 대하여 / 정호승 10	尹敏淑	3217	2014-02-19	2014-02-25 17:02
804
803	오늘은 내게 선물입니다 -詩 김설하 2		niyee	2655	2014-02-11	2015-04-12 16:11
803
802	나의 겨울 -목련 김유숙 2		niyee	2366	2014-01-07	2014-01-07 16:33
802
80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주세욤~^^ 17	고운초롱	2502	2014-01-06	2014-01-08 17:43
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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