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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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옥씨의 러브레터(동영상)

오작교
https://park5611.pe.kr/xe/Gasi_04/98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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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을 쓰다듬던 아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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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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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남는 좋은글 모음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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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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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엔 사랑과 동행을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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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얻어다 주인을 섬기는 개 (실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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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2012.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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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2)
데보라
201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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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주실래욤? (18)
고운초롱
201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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壬辰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niyee
201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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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비 두마리
바람과해
201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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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송가 -詩 素殷 김설하 (3)
niyee
201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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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은 꽃잎 같지만 엄마는 무쇠 같더라 (2)
데보라
2011.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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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2011.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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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밤의 고독 / 바위와구름 (4)
ni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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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生命)보다 진한 형제애
바람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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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올해 친정부모님 두분까지 모두 잃었습니다.. (9)
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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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201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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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201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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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201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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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2011.11.11
조회 수 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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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201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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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여쁜 초롱이 생일날이랍니다^^* (21)
고운초롱
201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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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수 한탄가 ♧ (6)
고이민현
201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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