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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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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옥씨의 러브레터(동영상)
오작교
https://park5611.pe.kr/xe/Gasi_04/984056
2015.07.29
15:24:40 (*.202.88.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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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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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11-28
2151
699
밥그릇을 쓰다듬던 아내
5
오작교
2012-11-08
2354
698
낼은 어여쁜 초롱이의 생일날이랍니당 ^^*
18
고운초롱
2012-11-05
2324
697
♧ 이제는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
10
고이민현
2012-11-05
2330
696
6년 뒤에 오뎅 값을 갚은 고학생
3
바람과해
2012-11-02
2040
695
♥...한번만 꼭옥 안아줄래요...♥
3
파란장미
2012-11-01
2297
694
♡...당신이 있어 행복한 하루...♡
3
파란장미
2012-11-01
2127
693
아름다운 인연
2
바람과해
2012-11-01
1852
692
효자 도둑 이야기
3
바람과해
2012-10-23
2075
691
★...가슴에 남는 좋은글 모음 ☆...
6
파란장미
2012-09-18
2666
690
♣ 가을엔 사랑과 동행을 하자 ♣
파란장미
2012-09-17
2003
689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파란장미
2012-09-10
2430
688
♤...마음속에 깨달음을 주는 글...♤
파란장미
2012-09-10
2152
687
밥을 얻어다 주인을 섬기는 개 (실화)
2
바람과해
2012-09-07
2230
686
남편이란 나무
4
고이민현
2012-08-31
2941
685
돌부리/.....
5
데보라
2012-08-24
2228
684
♣★ 행복하고 싶은가?★♣
9
데보라
2012-08-23
2209
683
초등학생이 그린 20년후의 세계지도
10
고이민현
2012-08-22
3177
682
보리밥을 좋아하는 남자
5
데보라
2012-08-15
2283
681
사랑받은 기억
3
바람과해
2012-08-14
2232
680
새벽을 찬란하게 만드는 것은
2
데보라
2012-08-10
2052
679
친구라는 소중한 선물
3
데보라
2012-08-10
2123
678
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08-06
2094
677
아름다운 사이버 인연
11
고이민현
2012-07-28
2630
676
행복을 느낄줄 아는 사람....
7
데보라
2012-07-27
2025
675
우동 한그릇
6
바람과해
2012-07-26
2021
674
인터넷이 노인의 특효약이다
2
바람과해
2012-07-25
2014
673
아름다운 기도...
6
데보라
2012-07-20
2247
672
♡... 아침에 우리는 행복하자...♡
1
데보라
2012-07-14
1978
671
행복은 작은 냄비안에서...
1
데보라
2012-07-08
2150
670
황혼의 멋진 삶을 위하여~....
1
데보라
2012-07-08
2029
669
보이지 않는 우리의 만남일지라도~
9
데보라
2012-07-05
2173
668
7월을 드립니다
5
데보라
2012-07-05
2138
667
까아껑?까꽁?
6
고운초롱
2012-06-25
2181
666
세 종류의 인생~...
1
데보라
2012-06-19
2179
665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2012-06-19
25702
664
바람이 가는 길 / 이재옥
5
niyee
2012-06-19
2098
663
어머니께 드립니다...
8
데보라
2012-06-17
2085
662
가난했던 한 시인이 천국으로 떠났다
4
고이민현
2012-06-14
2152
661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
6
데보라
2012-06-09
2612
660
자매 같은 두 엄마....
6
데보라
2012-06-05
2541
659
저 오늘은 꼭 이말을 해야 겠습니다.
7
Jango
2012-05-27
3448
658
罪
2
여명
2012-05-24
2814
657
對鍊 한판 하고픈날~
4
여명
2012-05-23
2560
656
장고의 고달픈 삼각관계
21
Jango
2012-05-21
3353
655
겨을에도 씨를 뿌리는 사람
바람과해
2012-05-20
2463
654
"꼭꼭꼭" 3번 "꼭꼭" 2번.....
8
데보라
2012-05-17
2839
653
퇴계선생 며느리 개가하다.
4
데보라
2012-05-13
2974
652
빗소리 -詩 김설하
3
niyee
2012-05-09
2691
651
어버이 날에 띄우는 카네이션 편지
2
데보라
2012-05-08
2691
650
어머니의 유산/...
2
데보라
2012-05-06
2560
649
어머니의 꽃다발/....
2
데보라
2012-05-06
2834
648
봄은 눈부신 부활이다
3
데보라
2012-04-30
2690
647
바라기와 버리기 ...
3
데보라
2012-04-30
2919
646
갱년기~~!!
5
데보라
2012-04-26
2807
645
게으름/...."이놈 다시 오기만 해봐라"
9
데보라
2012-04-24
2706
644
서로에게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4
데보라
2012-04-22
2889
643
봄날의 환상 / 외외 이재옥
2
niyee
2012-04-21
2600
642
감동이네요~....
4
데보라
2012-04-20
2563
641
나이는 먹는게 아니라 거듭나는 거래요..
3
데보라
2012-04-20
2180
640
봄/박효순
2
niyee
2012-04-01
2852
639
[오늘의 좋은글]...
3
데보라
2012-03-31
2492
638
♡... 하루를 행복하게 사는 법 ...♡
2
데보라
2012-03-30
2308
637
인생의 스승은 시간이다
2
데보라
2012-03-25
2262
636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4
데보라
2012-03-21
2433
635
살다 보니~...
3
데보라
2012-03-21
2322
634
사랑도 커피처럼 리필할수 있다면...
3
데보라
2012-03-17
2339
633
봄날 -素殷 김설하
2
niyee
2012-03-13
2204
632
개 코도 모르면 잠자코 나 있지
바람과해
2012-03-08
2184
631
오늘처럼 햇살 고운 날에는 / 박효순
niyee
2012-03-02
2284
630
그리운 얼굴/ 최수월
3
niyee
2012-02-17
2651
629
필요한 자리에 있어 주는 사람...^^
6
데보라
2012-02-15
2532
628
따뜻한 어느 명 판사님 이야기
3
바람과해
2012-02-14
2753
627
감동을 주는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02-10
2644
626
꽃동네 새동네
3
데보라
2012-02-08
2544
625
꽃망울 터지는 소리 / 바위와구름
1
niyee
2012-02-04
2351
624
어느 식당 벽에 걸린 액자 이야기
9
보리피리
2012-01-30
2784
623
나목/아도르님의 쾌유를......
18
고이민현
2012-01-28
3226
622
'옛집"이라는 국수집
5
바람과해
2012-01-23
2595
621
울 고우신 님들! 따뜻한 명절이 되세효~
8
고운초롱
2012-01-21
2738
620
살아만 있어도 좋을 이유 ~ 박만엽
2
niyee
2012-01-13
2650
619
댓글
15
고이민현
2012-01-11
3462
618
이어령의 영성글.....
1
데보라
2012-01-08
2721
61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2
데보라
2011-12-31
2776
616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주실래욤?
18
고운초롱
2011-12-30
3029
615
壬辰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niyee
2011-12-29
2829
614
굴비 두마리
바람과해
2011-12-26
2727
613
12월의 송가 -詩 素殷 김설하
3
niyee
2011-12-19
3047
612
여인은 꽃잎 같지만 엄마는 무쇠 같더라
2
데보라
2011-12-18
3141
611
12월/... 그리고 하얀 사랑의 기도
4
데보라
2011-12-18
3076
610
겨울밤의 고독 / 바위와구름
4
niyee
2011-12-13
2637
609
생명(生命)보다 진한 형제애
바람과해
2011-12-07
2504
608
작년에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올해 친정부모님 두분까지 모두 잃었습니다..
9
정현
2011-12-06
3212
607
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4
데보라
2011-12-04
3102
606
지갑속에 담긴 사랑 이야기
2
데보라
2011-12-04
2704
605
노을 / 김유숙
3
niyee
2011-11-27
3236
604
사랑을 전하세욤^^*
4
고운초롱
2011-11-11
3729
603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9
데보라
2011-11-10
3559
602
오늘은 어여쁜 초롱이 생일날이랍니다^^*
21
고운초롱
2011-10-19
4209
601
♧ 백수 한탄가 ♧
6
고이민현
201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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