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여보, 사랑해

오작교

https://park5611.pe.kr/xe/Gasi_04/984428

2015.08.06 10:37:33 (*.202.88.136)

2451

이 게시물을

2015.08.06 14:11:19 (*.36.80.227)

고이민현

지나간 후에 후회한들 무엇하리요,

살아생전 목마를때 시원한 물 한모금 떠다줄것을.....

"있을때 잘해"라는 유행가도 생각나네요.

2015.08.06 15:59:29 (*.202.88.136)

오작교

예전에 이 동영상이 한번 올려졌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그때도 참 감명깊게 보았었는데,

오늘 웹에서 이 동영상을 만나니 또 새로운 감동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올렸지요.

이러한 것들이 자꾸만 눈에 밟히는 것을 보면

나이가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15.08.11 09:33:25 (*.158.206.183)

말코

사람이 한세상 살아가면서 이세상 떠날때까지

한번가면 구만인 것을... 살었을때 잘해줄걸

좀더 사랑해줄걸 천만번 불러봐도 이미 업지러진 물인데

후회막급 한들 무슨 소용있으랴,

사랑하는 사람 변치말고 백년해로 하세요,

지기님 감동글 너무 좋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700		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2	바람과해	1895	2012-11-28	2012-11-29 16:50
700
699	밥그릇을 쓰다듬던 아내 5		오작교	2136	2012-11-08	2012-11-13 21:47
699
698		낼은 어여쁜 초롱이의 생일날이랍니당 ^^* 18	고운초롱	2095	2012-11-05	2012-11-10 21:12
698
697		♧ 이제는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 10	고이민현	2093	2012-11-05	2018-12-08 13:31
697
696		6년 뒤에 오뎅 값을 갚은 고학생 3	바람과해	1784	2012-11-02	2012-11-03 03:12
696
695		♥...한번만 꼭옥 안아줄래요...♥ 3	파란장미	2069	2012-11-01	2012-11-04 21:07
695
694		♡...당신이 있어 행복한 하루...♡ 3	파란장미	1905	2012-11-01	2012-11-04 21:05
694
693	아름다운 인연 2		바람과해	1638	2012-11-01	2012-11-04 21:09
693
692		효자 도둑 이야기 3	바람과해	1831	2012-10-23	2012-10-25 22:30
692
691		★...가슴에 남는 좋은글 모음 ☆... 6	파란장미	2439	2012-09-18	2012-11-04 21:12
691
690		♣ 가을엔 사랑과 동행을 하자 ♣	파란장미	1782	2012-09-17	2012-09-17 18:50
690
689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파란장미	2205	2012-09-10	2012-09-19 08:18
689
688		♤...마음속에 깨달음을 주는 글...♤	파란장미	1933	2012-09-10	2012-09-10 21:08
688
687		밥을 얻어다 주인을 섬기는 개 (실화) 2	바람과해	2001	2012-09-07	2012-11-02 17:49
687
686		남편이란 나무 4	고이민현	2714	2012-08-31	2020-08-09 11:12
686
685		돌부리/..... 5	데보라	1975	2012-08-24	2012-08-25 09:01
685
684		♣★ 행복하고 싶은가?★♣ 9	데보라	2002	2012-08-23	2012-09-09 12:10
684
683		초등학생이 그린 20년후의 세계지도 10	고이민현	2968	2012-08-22	2014-11-27 08:58
683
682	보리밥을 좋아하는 남자 5		데보라	2071	2012-08-15	2012-08-16 23:17
682
681		사랑받은 기억 3	바람과해	2004	2012-08-14	2012-08-15 04:18
681
680		새벽을 찬란하게 만드는 것은 2	데보라	1824	2012-08-10	2012-08-12 03:33
680
679		친구라는 소중한 선물 3	데보라	1919	2012-08-10	2012-08-12 03:36
679
678	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2		바람과해	1914	2012-08-06	2012-08-07 17:35
678
677	아름다운 사이버 인연 11		고이민현	2410	2012-07-28	2020-08-09 11:17
677
676		행복을 느낄줄 아는 사람.... 7	데보라	1812	2012-07-27	2012-07-28 23:31
676
675		우동 한그릇 6	바람과해	1792	2012-07-26	2012-07-27 14:43
675
674		인터넷이 노인의 특효약이다 2	바람과해	1778	2012-07-25	2012-07-27 14:52
674
673		아름다운 기도... 6	데보라	2021	2012-07-20	2012-07-27 02:03
673
672		♡... 아침에 우리는 행복하자...♡ 1	데보라	1770	2012-07-14	2012-07-14 08:53
672
671		행복은 작은 냄비안에서... 1	데보라	1934	2012-07-08	2012-07-12 17:13
671
670		황혼의 멋진 삶을 위하여~.... 1	데보라	1811	2012-07-08	2012-07-08 00:20
670
669		보이지 않는 우리의 만남일지라도~ 9	데보라	1948	2012-07-05	2012-07-07 23:31
669
668		7월을 드립니다 5	데보라	1898	2012-07-05	2012-07-06 06:48
668
667		까아껑?까꽁? 6	고운초롱	1955	2012-06-25	2012-06-29 19:37
667
666		세 종류의 인생~... 1	데보라	1969	2012-06-19	2012-06-19 23:30
666
665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25483	2012-06-19	2022-04-26 17:05
665
664	바람이 가는 길 / 이재옥 5		niyee	1882	2012-06-19	2012-06-20 15:43
664
663		어머니께 드립니다... 8	데보라	1859	2012-06-17	2012-06-19 23:11
663
662		가난했던 한 시인이 천국으로 떠났다 4	고이민현	1932	2012-06-14	2020-08-09 11:28
662
661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 6	데보라	2375	2012-06-09	2012-06-09 23:37
661
660		자매 같은 두 엄마.... 6	데보라	2326	2012-06-05	2012-06-09 01:51
660
659	저 오늘은 꼭 이말을 해야 겠습니다. 7		Jango	3245	2012-05-27	2012-05-28 23:41
659
658	罪 2		여명	2602	2012-05-24	2012-05-28 23:28
658
657	對鍊 한판 하고픈날~ 4		여명	2341	2012-05-23	2012-05-25 21:38
657
656	장고의 고달픈 삼각관계 21		Jango	3156	2012-05-21	2012-06-09 22:16
656
655	겨을에도 씨를 뿌리는 사람		바람과해	2245	2012-05-20	2012-05-21 14:31
655
654		"꼭꼭꼭" 3번 "꼭꼭" 2번..... 8	데보라	2613	2012-05-17	2012-05-19 23:02
654
653	퇴계선생 며느리 개가하다. 4		데보라	2769	2012-05-13	2012-05-15 00:12
653
652	빗소리 -詩 김설하 3		niyee	2467	2012-05-09	2012-06-05 16:24
652
651		어버이 날에 띄우는 카네이션 편지 2	데보라	2476	2012-05-08	2012-05-22 15:11
651
650		어머니의 유산/... 2	데보라	2347	2012-05-06	2012-05-22 15:08
650
649		어머니의 꽃다발/.... 2	데보라	2610	2012-05-06	2012-05-22 15:10
649
648		봄은 눈부신 부활이다 3	데보라	2473	2012-04-30	2012-04-30 09:42
648
647		바라기와 버리기 ... 3	데보라	2711	2012-04-30	2012-04-30 09:38
647
646		갱년기~~!! 5	데보라	2576	2012-04-26	2012-04-30 02:59
646
645	게으름/...."이놈 다시 오기만 해봐라" 9		데보라	2494	2012-04-24	2012-04-30 02:53
645
644		서로에게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4	데보라	2666	2012-04-22	2012-04-28 15:58
644
643	봄날의 환상 / 외외 이재옥 2		niyee	2398	2012-04-21	2012-05-22 15:08
643
642		감동이네요~.... 4	데보라	2342	2012-04-20	2012-04-22 00:49
642
641		나이는 먹는게 아니라 거듭나는 거래요.. 3	데보라	1967	2012-04-20	2012-04-22 00:51
641
640	봄/박효순 2		niyee	2627	2012-04-01	2012-04-06 16:53
640
639		[오늘의 좋은글]... 3	데보라	2260	2012-03-31	2012-04-22 00:54
639
638		♡... 하루를 행복하게 사는 법 ...♡ 2	데보라	2088	2012-03-30	2012-05-22 15:12
638
637		인생의 스승은 시간이다 2	데보라	2039	2012-03-25	2012-05-22 15:13
637
636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4		데보라	2209	2012-03-21	2012-03-22 08:09
636
635		살다 보니~... 3	데보라	2100	2012-03-21	2012-03-21 15:30
635
634		사랑도 커피처럼 리필할수 있다면... 3	데보라	2136	2012-03-17	2012-03-18 00:34
634
633	봄날 -素殷 김설하 2		niyee	2001	2012-03-13	2012-03-21 12:11
633
632	개 코도 모르면 잠자코 나 있지		바람과해	1977	2012-03-08	2012-03-08 01:58
632
631	오늘처럼 햇살 고운 날에는 / 박효순		niyee	2050	2012-03-02	2012-03-02 18:38
631
630	그리운 얼굴/ 최수월 3		niyee	2417	2012-02-17	2012-04-21 12:28
630
629		필요한 자리에 있어 주는 사람...^^ 6	데보라	2315	2012-02-15	2012-02-22 18:00
629
628	따뜻한 어느 명 판사님 이야기 3		바람과해	2539	2012-02-14	2012-02-17 13:43
628
627		감동을 주는 이야기 2	바람과해	2415	2012-02-10	2012-02-11 16:33
627
626		꽃동네 새동네 3	데보라	2320	2012-02-08	2012-02-11 17:34
626
625	꽃망울 터지는 소리 / 바위와구름 1		niyee	2119	2012-02-04	2012-02-06 14:38
625
624	어느 식당 벽에 걸린 액자 이야기 9		보리피리	2576	2012-01-30	2012-02-06 10:57
624
623		나목/아도르님의 쾌유를...... 18	고이민현	3020	2012-01-28	2018-03-17 13:11
623
622		'옛집"이라는 국수집 5	바람과해	2378	2012-01-23	2012-01-28 14:21
622
621		울 고우신 님들! 따뜻한 명절이 되세효~ 8	고운초롱	2535	2012-01-21	2012-01-25 13:42
621
620	살아만 있어도 좋을 이유 ~ 박만엽 2		niyee	2447	2012-01-13	2012-01-15 10:03
620
619	댓글 15		고이민현	3240	2012-01-11	2018-03-17 13:01
619
618		이어령의 영성글..... 1	데보라	2516	2012-01-08	2012-01-08 23:51
618
61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2	데보라	2583	2011-12-31	2012-01-08 07:38
617
616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주실래욤? 18	고운초롱	2833	2011-12-30	2012-01-01 10:35
616
615	壬辰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niyee	2636	2011-12-29	2011-12-30 18:36
615
614		굴비 두마리	바람과해	2504	2011-12-26	2011-12-26 17:53
614
613	12월의 송가 -詩素殷 김설하 3		niyee	2863	2011-12-19	2011-12-29 21:49
613
612		여인은 꽃잎 같지만 엄마는 무쇠 같더라 2	데보라	2941	2011-12-18	2011-12-22 16:03
612
611	12월/... 그리고 하얀 사랑의 기도 4		데보라	2871	2011-12-18	2011-12-22 19:07
611
610	겨울밤의 고독 / 바위와구름 4		niyee	2436	2011-12-13	2011-12-29 21:38
610
609	생명(生命)보다 진한 형제애		바람과해	2274	2011-12-07	2011-12-07 12:01
609
608	작년에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올해 친정부모님 두분까지 모두 잃었습니다.. 9		정현	3005	2011-12-06	2011-12-20 09:37
608
607		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4	데보라	2891	2011-12-04	2011-12-05 11:33
607
606		지갑속에 담긴 사랑 이야기 2	데보라	2489	2011-12-04	2011-12-05 11:49
606
605	노을 / 김유숙 3		niyee	3023	2011-11-27	2011-12-03 17:14
605
604		사랑을 전하세욤^^* 4	고운초롱	3511	2011-11-11	2011-11-11 20:56
604
603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9	데보라	3334	2011-11-10	2011-11-11 19:06
603
602		오늘은 어여쁜 초롱이 생일날이랍니다^^* 21	고운초롱	3996	2011-10-19	2011-11-01 16:36
602
601		♧ 백수 한탄가 ♧ 6	고이민현	3680	2011-10-18	2018-03-17 13:21
601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끝 페이지

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여보, 사랑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