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 長壽의 秘訣은 親舊의 數와 比例 ☎


  모든걸 초월 한것 같아도 외로움의 마음 달랠 길은,
  먼 곳이나 가까이 있는 親舊가 長壽의 秘決 입니다
친구.jpg
  人生의 喜怒哀樂을 함께 나눌수 있는 親舊가 많고
  그 親舊들과 함께 보내는 時間이 많은 사람은
  健康한 삶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親舊 란,
  여러 형태의 親舊가 있지만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마음 놓고 상담 하고 싶어지는 사람
 
  좋은 일이 생기면 제일 먼저 알리고 싶은 사람

  내가 실수했다 하더라도 조금도 언짢은 표정을 
  하지않는 사람

  갖고있는 작은 物件이라도 즐겁게 나누어 먹고 
  같이 쓸 수 있는 사람

※술은 먹을줄 모르지만 마주앉아 안주라도 먹어주는 親舊...ㅎㅎㅎ
댓글
2015.09.01 00:53:43 (*.162.55.134)
하은

저런 사람이 누구든 간에 한사람이라도 곁에 있다면 행복 하겠지요.

좋은글 감사 합니다.

댓글
2015.09.01 08:45:31 (*.36.80.227)
고이민현

적적할때 전화 걸수있고 생각지도 않던 친구로부터

한통의 전화가 왔을때의 기분은 기쁘기 그지없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잊었던 친구를 찾아

내 목소리를 들려주고 친구의 음성을 들어보세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조회 수 4809
가재미 (2)
오작교
2023.02.14
조회 수 5122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오작교
2021.11.27
조회 수 5899
우유 한 잔
바람과해
2021.02.06
조회 수 6414
조회 수 6703
내 마음의 밝은 미소는 (2)
바람과해
2020.12.02
조회 수 6633
배려 (2)
바람과해
2020.09.28
조회 수 6752
너무 보고 싶다 (11)
바람과해
2020.08.08
조회 수 7097
幸福은 어디에서 올까요?
바람과해
2020.06.20
조회 수 6403
길은 잃어도 사람은 잃지마라
바람과해
2020.03.24
조회 수 6674
사랑의 마음 (3)
바람과해
2020.03.10
조회 수 6758
자동차와 여자 (4)
고이민현
2019.12.23
조회 수 7106
술주정/정철호 (6)
고이민현
2018.12.25
조회 수 7494
마음을 바꾸는 힘
바람과해
2018.11.07
조회 수 7542
★ 어느 수도자가 올린 글 ★ (6)
고이민현
2018.07.09
조회 수 7962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2)
바람과해
2018.07.05
조회 수 7489
♥ 치마와 팬티의 역설 ♥ (4)
고이민현
2018.05.09
조회 수 8513
조회 수 7919
허망한 눈맞춤 (4)
고이민현
2018.01.25
조회 수 8016
조회 수 7200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4)
바람과해
2017.12.13
조회 수 6163
멋있는 사람이란
바람과해
2017.05.29
조회 수 6488
할머니의 걱정 (7)
고이민현
2017.03.31
조회 수 5755
조회 수 5946
♧ 성공한 인생이란 ♧
고이민현
2016.12.22
조회 수 5954
부부가 평생을 함께 한다는 것 (5)
오작교
2016.10.04
조회 수 6125
♡ 고해성사(男子) ♡ (8)
고이민현
2016.09.09
조회 수 5816
착각 세 가지 ... (1)
데보라
2016.09.02
조회 수 5342
조회 수 7394
내게 너무 착한 남편 (1)
오작교
2016.08.26
조회 수 5253
☞ 웃기는 집안 ☜ (3)
고이민현
2016.08.16
조회 수 5710
정직과 진실만이 성공의 비결 (2)
바람과해
2016.07.26
조회 수 5595
☞ 니 신랑이 아니야 ☜ (4)
고이민현
2016.06.19
조회 수 5291
밤의 불청객 (1)
말코
2016.06.05
조회 수 5040
100세 시대의 수명 이야기 (5)
말코
2016.05.08
조회 수 4981
☎ 사이버 공간의 禮義 ☎ (5)
고이민현
2016.04.15
조회 수 5049
가슴 뭉클하게 하는 실화! (1)
바람과해
2016.03.30
조회 수 4911
어느 여대생의 일기 (5)
고이민현
2016.02.27
조회 수 5018
♣ 나이가 들면/김동길 ♣ (3)
고이민현
2016.02.04
조회 수 5136
8천억 전 재산 장학금으로" (6)
바람과해
2016.01.08
조회 수 4064
丙申年 새해가 밝았네요 (6)
고이민현
2016.01.01
조회 수 3716
가슴 뭉쿨한 이야기 한토막
바람과해
2015.12.16
조회 수 3767
천국으로 가는 길 (4)
오비이락
2015.12.05
조회 수 3804
조회 수 3668
친절한 마음 (1)
오비이락
2015.12.04
조회 수 3503
조회 수 3668
茶와 情 (5)
고이민현
2015.11.16
조회 수 3594
어느 노인의 기막힌 지혜 (2)
바람과해
2015.10.01
조회 수 3821
풍요로운 한가위 (2)
고이민현
2015.09.22
조회 수 3314
가을 향기 기다리며 (2)
머루
2015.09.04
조회 수 3404
돈 보다 귀 한 것 (5)
바람과해
2015.09.01
조회 수 3609
조회 수 3561
조회 수 4017
여보, 사랑해 (3)
오작교
2015.08.06
조회 수 3544
조회 수 3837
우리 어머니가 (2)
바람과해
2015.06.29
조회 수 3605
♣ 가슴 아픈 인생길 ♣ (2)
고이민현
2015.06.14
조회 수 3731
♣ 고스톱은 괴로워 ♣ (4)
고이민현
2015.05.16
조회 수 5754
꽃이 지네 사랑도 지네 (7)
말코
2015.05.09
조회 수 4237
사람을 외모로 취하자 말라
바람과해
2015.05.07
조회 수 3486
봄 속에서 (2)
niyee
2015.04.09
조회 수 3795
다시 오는 봄 / 도종환 (9)
尹敏淑
2015.04.03
조회 수 4443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 (2)
바람과해
2015.03.06
조회 수 3800
◆ 늙어가는 모습 똑같더라 ◆ (8)
고이민현
2015.02.20
조회 수 3965
꿈의 뜨락 / 설향 최경자 (2)
niyee
2015.02.16
조회 수 3656
백세 인생(百歲 人生) (2)
고이민현
2015.01.28
조회 수 4931
♠ 아버지는 가슴으로 운다 ♠ (4)
고이민현
2015.01.01
조회 수 4145
내가 모르고 있는 소중한 것 (2)
바람과해
2014.12.16
조회 수 3865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바람과해
2014.12.16
조회 수 4055
☞ 술의 두 얼굴 ☜ (4)
고이민현
2014.12.04
조회 수 4105
총장 이야기
바람과해
2014.10.31
조회 수 4176
니미 뽕~~ 이다 (5)
오작교
2014.10.24
조회 수 4450
너 늙어 봤나 난 젊어 봤단다 (7)
고이민현
2014.10.11
조회 수 5475
90세 노인이 쓰신 글 (2)
오작교
2014.09.28
조회 수 4911
내 안에 흐르는 눈물~~ (12)
Jango
2014.09.11
조회 수 4608
♣ 자연이 들려주는 말 ♣ (4)
고이민현
2014.07.29
조회 수 4707
6년 후에 오뎅값을 갚은 청년 (2)
바람과해
2014.07.20
조회 수 4445
♠ 노인이 되더라도 ♠ (12)
고이민현
2014.07.11
조회 수 4819
소금 / 류시화 (2)
尹敏淑
2014.06.26
조회 수 4882
♣ 어떤 닭을 원하나요 ♣ (6)
고이민현
2014.06.16
조회 수 452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웅 (4)
바람과해
2014.06.03
조회 수 4464
25 센트의 기적 (2)
바람과해
2014.06.01
조회 수 4600
가슴 뭉클한 동영상 (3)
바람과해
2014.05.30
조회 수 4479
삶을 하나의 무늬로 바라 보라 (2)
尹敏淑
2014.05.28
조회 수 4344
염일방일 (拈一放一) (4)
바람과해
2014.05.21
조회 수 4478
나의꽃 / 한상경 (1)
尹敏淑
2014.05.16
조회 수 6768
우리는 살아가면서
고등어
2014.05.15
조회 수 4280
♣ 한걸음 떨어져서 가면 ♣ (6)
고이민현
2014.05.14
조회 수 4219
우유 한 잔의 치료비(실화) (3)
바람과해
2014.05.12
조회 수 4107
돌아와주렴 제발! (5)
오작교
2014.04.19
조회 수 4067
흘린술이 반이다./ 이혜선 (7)
尹敏淑
2014.03.25
조회 수 4587
꿈을 위한 변명 / 이해인 (4)
尹敏淑
2014.02.25
조회 수 4414
바닷가에 대하여 / 정호승 (10)
尹敏淑
2014.02.19
조회 수 4731
조회 수 4189
나의 겨울 -목련 김유숙 (2)
niyee
2014.01.07
조회 수 3876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