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고이민현
2015.09.22 16:03:10 (*.36.80.227)
2191

한가위.jpg


        오작교 가족 여러분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고


         온 가정에 웃음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高李民顯 拜 -

댓글
2015.09.24 18:36:20 (*.51.26.24)
尹敏淑

나두 조렇게 이쁠때가 있었을까나~~ㅎㅎ

고이민현님도 맛난거 많이 드시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댓글
2015.09.25 07:06:48 (*.36.80.227)
고이민현

기약없이 떠났던 여행 잘 다녀오셨어요?

이제 추석이 지나면 단풍철이 돌아올텐데

또 한번 나들이객들의 북새통에 빠지겠네요...ㅎㅎㅎ

좋은 시절엔많이 버시고 한가한 땐 몸 추스려

건강에 유의하셔요.

건강 잃으면 많은 재산을 얻은들 무슨 소용입니까??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11.28
조회 수 1880
밥그릇을 쓰다듬던 아내 (5)
오작교
2012.11.08
조회 수 2123
조회 수 2083
조회 수 2080
6년 뒤에 오뎅 값을 갚은 고학생 (3)
바람과해
2012.11.02
조회 수 1773
♥...한번만 꼭옥 안아줄래요...♥ (3)
파란장미
2012.11.01
조회 수 2061
♡...당신이 있어 행복한 하루...♡ (3)
파란장미
2012.11.01
조회 수 1896
아름다운 인연 (2)
바람과해
2012.11.01
조회 수 1631
효자 도둑 이야기 (3)
바람과해
2012.10.23
조회 수 1821
조회 수 2431
조회 수 1769
조회 수 2196
조회 수 1921
조회 수 1986
남편이란 나무 (4)
고이민현
2012.08.31
조회 수 2703
돌부리/..... (5)
데보라
2012.08.24
조회 수 1964
♣★ 행복하고 싶은가?★♣ (9)
데보라
2012.08.23
조회 수 1995
조회 수 2959
보리밥을 좋아하는 남자 (5)
데보라
2012.08.15
조회 수 2060
사랑받은 기억 (3)
바람과해
2012.08.14
조회 수 1990
새벽을 찬란하게 만드는 것은 (2)
데보라
2012.08.10
조회 수 1820
친구라는 소중한 선물 (3)
데보라
2012.08.10
조회 수 1914
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08.06
조회 수 1908
아름다운 사이버 인연 (11)
고이민현
2012.07.28
조회 수 2399
행복을 느낄줄 아는 사람.... (7)
데보라
2012.07.27
조회 수 1806
우동 한그릇 (6)
바람과해
2012.07.26
조회 수 1784
인터넷이 노인의 특효약이다 (2)
바람과해
2012.07.25
조회 수 1773
아름다운 기도... (6)
데보라
2012.07.20
조회 수 2015
조회 수 1764
행복은 작은 냄비안에서... (1)
데보라
2012.07.08
조회 수 1928
황혼의 멋진 삶을 위하여~.... (1)
데보라
2012.07.08
조회 수 1803
조회 수 1942
7월을 드립니다 (5)
데보라
2012.07.05
조회 수 1893
까아껑?까꽁? (6)
고운초롱
2012.06.25
조회 수 1950
세 종류의 인생~... (1)
데보라
2012.06.19
조회 수 1964
조회 수 25480
바람이 가는 길 / 이재옥 (5)
niyee
2012.06.19
조회 수 1877
어머니께 드립니다... (8)
데보라
2012.06.17
조회 수 1853
조회 수 1927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 (6)
데보라
2012.06.09
조회 수 2364
자매 같은 두 엄마.... (6)
데보라
2012.06.05
조회 수 2319
조회 수 3240
(2)
여명
2012.05.24
조회 수 2596
對鍊 한판 하고픈날~ (4)
여명
2012.05.23
조회 수 2335
장고의 고달픈 삼각관계 (21)
Jango
2012.05.21
조회 수 3151
겨을에도 씨를 뿌리는 사람
바람과해
2012.05.20
조회 수 2240
"꼭꼭꼭" 3번 "꼭꼭" 2번..... (8)
데보라
2012.05.17
조회 수 2608
퇴계선생 며느리 개가하다. (4)
데보라
2012.05.13
조회 수 2762
빗소리 -詩 김설하 (3)
niyee
2012.05.09
조회 수 2460
조회 수 2470
어머니의 유산/... (2)
데보라
2012.05.06
조회 수 2345
어머니의 꽃다발/.... (2)
데보라
2012.05.06
조회 수 2601
봄은 눈부신 부활이다 (3)
데보라
2012.04.30
조회 수 2468
바라기와 버리기 ... (3)
데보라
2012.04.30
조회 수 2704
갱년기~~!! (5)
데보라
2012.04.26
조회 수 2572
조회 수 2486
조회 수 2660
조회 수 2392
감동이네요~.... (4)
데보라
2012.04.20
조회 수 2338
조회 수 1962
봄/박효순 (2)
niyee
2012.04.01
조회 수 2620
[오늘의 좋은글]... (3)
데보라
2012.03.31
조회 수 2253
조회 수 2080
인생의 스승은 시간이다 (2)
데보라
2012.03.25
조회 수 2032
조회 수 2204
살다 보니~... (3)
데보라
2012.03.21
조회 수 2092
조회 수 2125
봄날 -素殷 김설하 (2)
niyee
2012.03.13
조회 수 1993
조회 수 1971
조회 수 2043
그리운 얼굴/ 최수월 (3)
niyee
2012.02.17
조회 수 2410
조회 수 2308
따뜻한 어느 명 판사님 이야기 (3)
바람과해
2012.02.14
조회 수 2531
감동을 주는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02.10
조회 수 2407
꽃동네 새동네 (3)
데보라
2012.02.08
조회 수 2315
조회 수 2113
어느 식당 벽에 걸린 액자 이야기 (9)
보리피리
2012.01.30
조회 수 2568
나목/아도르님의 쾌유를...... (18)
고이민현
2012.01.28
조회 수 3014
'옛집"이라는 국수집 (5)
바람과해
2012.01.23
조회 수 2368
조회 수 2521
조회 수 2438
댓글 (15)
고이민현
2012.01.11
조회 수 3230
이어령의 영성글..... (1)
데보라
2012.01.08
조회 수 2507
조회 수 2573
조회 수 2624
굴비 두마리
바람과해
2011.12.26
조회 수 2498
조회 수 2855
조회 수 2929
조회 수 2858
조회 수 2427
생명(生命)보다 진한 형제애
바람과해
2011.12.07
조회 수 2262
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4)
데보라
2011.12.04
조회 수 2885
지갑속에 담긴 사랑 이야기 (2)
데보라
2011.12.04
조회 수 2479
노을 / 김유숙 (3)
niyee
2011.11.27
조회 수 3016
사랑을 전하세욤^^* (4)
고운초롱
2011.11.11
조회 수 3504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9)
데보라
2011.11.10
조회 수 3323
조회 수 3989
♧ 백수 한탄가 ♧ (6)
고이민현
2011.10.18
조회 수 3671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