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공지}


우리 "오작교의 홈 " 대표이신 오작교님의 아버님께서
고통 없는 편안한 곳으로 소천하셨습니다


-장소:남원 장례식장(남원lC입구)


-발인:11월 8일 일요일


-발인장소:임실 호국원



댓글
2015.11.06 20:36:13 (*.2.48.152)
고운초롱

초롱이도
오후에 소식을 듣고 
가슴 한구석에 무거운 돌을 달아놓은 느낌이고
내내 가슴이 먹먹하고 우울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댓글
2015.11.06 21:07:42 (*.206.0.254)
여명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갈수있는 교통편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쉽지가 않습니다. 꼭 찾아가뵙고싶은데요.

댓글
2015.11.07 06:24:39 (*.213.141.121)
솜사탕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2015.11.07 08:58:19 (*.36.80.227)
고이민현

하늘나라에서 평안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순둥이와 같이 남원에 다녀왔습니다.

댓글
2015.11.07 11:34:12 (*.171.240.226)
sawa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2015.11.07 12:29:21 (*.217.57.39)
쉼표
profile



고인의명복을빕니다


근조02.jpg


댓글
2015.11.07 15:56:28 (*.62.202.37)
여명

모니터 앞에서  살다시피~~

드디어  출발  했습니다.

부득이  못가시는님들  맘까지

함께 갑니다.

댓글
2015.11.08 05:18:23 (*.46.8.6)
tv8688

멀리서나마 마음을 전합니다.

평안하시길 빕니다.....

댓글
2015.11.08 06:14:00 (*.159.57.201)
바람과해

이제야 알았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2015.11.08 12:10:08 (*.112.47.50)
nabe

에고 그러한일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2015.11.08 14:07:23 (*.34.90.21)
데보라
profile

오랜만에 들어 오니 이런 소식을 접하네요

늦었지만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고인의 명복을 기리며~...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댓글
2015.11.08 14:54:22 (*.158.206.154)
말코

지기님 게서 어찌 이런일을 당하셨나요,

오랜만에 들어오니 슲은 소식을 접하네요,

아무쪼록 늦였지만 편안히 승천 하시길

멀리서 기도드립니다.

 

언제 임실 국립 현충원에 갈 기회가 있으면

참배하겠습니다.

댓글
2015.11.08 15:32:00 (*.62.188.67)
여명

장지는  임실이  아니고  대전국립현충원  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댓글
2015.11.09 09:09:58 (*.152.207.221)
감나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기도 드립니다,

댓글
2015.11.09 09:23:04 (*.194.192.23)
圓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왕생극락하시길 기원합니다.

댓글
2015.11.09 13:49:26 (*.2.48.152)
고운초롱

아버님을 멀리 떠나 보내시고
언니랑 형부 얼굴이 많이 수척해진 모습이 자꾸 떠오르네요


얼마나
마음도 허전하게 되시고
슬프고 힘드실까요?


식사랑 거르지 마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댓글
2015.11.09 13:50:51 (*.2.48.152)
고운초롱

이곳에서 마음을 함께 나눠 주신 모든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댓글
2015.11.10 01:46:42 (*.162.55.134)
하은

늦었지만 고인을 위해서 기도 합니다.

좋은곳에 가셨으니 너무 상심 하시지말고 

지기님 빨리 털고 일어 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댓글
2015.11.10 13:10:21 (*.168.123.167)
유지니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2015.11.10 23:01:38 (*.17.172.189)
그린데이

늦었지만  먼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 고통없는 행복한 나날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오래간만에 방문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015.11.11 08:15:12 (*.223.27.100)
尹敏淑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작교님!!

슬프고 감당하지 못한 마음

어찌  위로가 되겠으랴만

그래도 기운내세요.

댓글
2015.11.11 15:48:46 (*.146.22.35)
한공주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2015.11.11 21:38:58 (*.141.179.98)
오리궁

늦게나마  방문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2015.11.12 16:33:30 (*.202.88.136)
오작교

고맙습니다.

이렇듯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하고 염려를 해주신 덕분에

아버님을 편안하게 대전 현충원에 모실 수 있었습니다.

 

바쁘신 중에서도 직접 빈소까지 찾아와 주신 분들께

이자리를 빌어서 정말로 감사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여명님께서는 없는 차편을 계속 알아보시다가

늦게 도착을 하셨었는데 제가 황망하여서 제대로 인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아버님께서 소천을 하시기 전에 1주일간의 휴가를 내어서

아버님과 함께 한 시간들이 있어서 조금은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015.11.15 18:41:18 (*.151.15.115)
데카당스

요즘 뜸하시다 했더니, 역시 큰 일을 치르셨네요.


제가 좋은 사람들에는 이제야 가입을 해서 소식을 뒤늦게 접합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번호
제목
글쓴이
700 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2
바람과해
2091   2012-11-28 2012-11-29 16:50
 
699 밥그릇을 쓰다듬던 아내 5
오작교
2287   2012-11-08 2012-11-13 21:47
 
698 낼은 어여쁜 초롱이의 생일날이랍니당 ^^* 18 file
고운초롱
2263   2012-11-05 2012-11-10 21:12
 
697 ♧ 이제는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 10 file
고이민현
2270   2012-11-05 2018-12-08 13:31
 
696 6년 뒤에 오뎅 값을 갚은 고학생 3 file
바람과해
1970   2012-11-02 2012-11-03 03:12
 
695 ♥...한번만 꼭옥 안아줄래요...♥ 3
파란장미
2239   2012-11-01 2012-11-04 21:07
 
694 ♡...당신이 있어 행복한 하루...♡ 3
파란장미
2065   2012-11-01 2012-11-04 21:05
 
693 아름다운 인연 2
바람과해
1794   2012-11-01 2012-11-04 21:09
 
692 효자 도둑 이야기 3 file
바람과해
2009   2012-10-23 2012-10-25 22:30
 
691 ★...가슴에 남는 좋은글 모음 ☆... 6
파란장미
2612   2012-09-18 2012-11-04 21:12
 
690 ♣ 가을엔 사랑과 동행을 하자 ♣
파란장미
1951   2012-09-17 2012-09-17 18:50
 
689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file
파란장미
2380   2012-09-10 2012-09-19 08:18
 
688 ♤...마음속에 깨달음을 주는 글...♤
파란장미
2098   2012-09-10 2012-09-10 21:08
 
687 밥을 얻어다 주인을 섬기는 개 (실화) 2
바람과해
2164   2012-09-07 2012-11-02 17:49
 
686 남편이란 나무 4 file
고이민현
2880   2012-08-31 2020-08-09 11:12
 
685 돌부리/..... 5 file
데보라
2161   2012-08-24 2012-08-25 09:01
 
684 ♣★ 행복하고 싶은가?★♣ 9 file
데보라
2152   2012-08-23 2012-09-09 12:10
 
683 초등학생이 그린 20년후의 세계지도 10 file
고이민현
3128   2012-08-22 2014-11-27 08:58
 
682 보리밥을 좋아하는 남자 5
데보라
2225   2012-08-15 2012-08-16 23:17
 
681 사랑받은 기억 3
바람과해
2170   2012-08-14 2012-08-15 04:18
 
680 새벽을 찬란하게 만드는 것은 2 file
데보라
1995   2012-08-10 2012-08-12 03:33
 
679 친구라는 소중한 선물 3 file
데보라
2070   2012-08-10 2012-08-12 03:36
 
678 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2
바람과해
2043   2012-08-06 2012-08-07 17:35
 
677 아름다운 사이버 인연 11
고이민현
2562   2012-07-28 2020-08-09 11:17
 
676 행복을 느낄줄 아는 사람.... 7 file
데보라
1972   2012-07-27 2012-07-28 23:31
 
675 우동 한그릇 6
바람과해
1955   2012-07-26 2012-07-27 14:43
 
674 인터넷이 노인의 특효약이다 2
바람과해
1957   2012-07-25 2012-07-27 14:52
 
673 아름다운 기도... 6
데보라
2190   2012-07-20 2012-07-27 02:03
 
672 ♡... 아침에 우리는 행복하자...♡ 1 file
데보라
1921   2012-07-14 2012-07-14 08:53
 
671 행복은 작은 냄비안에서... 1
데보라
2090   2012-07-08 2012-07-12 17:13
 
670 황혼의 멋진 삶을 위하여~.... 1
데보라
1962   2012-07-08 2012-07-08 00:20
 
669 보이지 않는 우리의 만남일지라도~ 9 file
데보라
2115   2012-07-05 2012-07-07 23:31
 
668 7월을 드립니다 5 file
데보라
2067   2012-07-05 2012-07-06 06:48
 
667 까아껑?까꽁? 6 file
고운초롱
2116   2012-06-25 2012-06-29 19:37
 
666 세 종류의 인생~... 1 file
데보라
2125   2012-06-19 2012-06-19 23:30
 
665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25635   2012-06-19 2022-04-26 17:05
 
664 바람이 가는 길 / 이재옥 5
niyee
2042   2012-06-19 2012-06-20 15:43
 
663 어머니께 드립니다... 8 file
데보라
2008   2012-06-17 2012-06-19 23:11
 
662 가난했던 한 시인이 천국으로 떠났다 4
고이민현
2082   2012-06-14 2020-08-09 11:28
 
661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 6
데보라
2556   2012-06-09 2012-06-09 23:37
 
660 자매 같은 두 엄마.... 6 file
데보라
2478   2012-06-05 2012-06-09 01:51
 
659 저 오늘은 꼭 이말을 해야 겠습니다. 7
Jango
3391   2012-05-27 2012-05-28 23:41
 
658 2
여명
2757   2012-05-24 2012-05-28 23:28
 
657 對鍊 한판 하고픈날~ 4
여명
2490   2012-05-23 2012-05-25 21:38
 
656 장고의 고달픈 삼각관계 21
Jango
3302   2012-05-21 2012-06-09 22:16
 
655 겨을에도 씨를 뿌리는 사람
바람과해
2403   2012-05-20 2012-05-21 14:31
 
654 "꼭꼭꼭" 3번 "꼭꼭" 2번..... 8 file
데보라
2773   2012-05-17 2012-05-19 23:02
 
653 퇴계선생 며느리 개가하다. 4
데보라
2921   2012-05-13 2012-05-15 00:12
 
652 빗소리 -詩 김설하 3
niyee
2624   2012-05-09 2012-06-05 16:24
 
651 어버이 날에 띄우는 카네이션 편지 2 file
데보라
2637   2012-05-08 2012-05-22 15:11
 
650 어머니의 유산/... 2
데보라
2495   2012-05-06 2012-05-22 15:08
 
649 어머니의 꽃다발/.... 2
데보라
2776   2012-05-06 2012-05-22 15:10
 
648 봄은 눈부신 부활이다 3 file
데보라
2631   2012-04-30 2012-04-30 09:42
 
647 바라기와 버리기 ... 3 file
데보라
2860   2012-04-30 2012-04-30 09:38
 
646 갱년기~~!! 5 file
데보라
2756   2012-04-26 2012-04-30 02:59
 
645 게으름/...."이놈 다시 오기만 해봐라" 9
데보라
2653   2012-04-24 2012-04-30 02:53
 
644 서로에게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4 file
데보라
2837   2012-04-22 2012-04-28 15:58
 
643 봄날의 환상 / 외외 이재옥 2
niyee
2550   2012-04-21 2012-05-22 15:08
 
642 감동이네요~.... 4 file
데보라
2502   2012-04-20 2012-04-22 00:49
 
641 나이는 먹는게 아니라 거듭나는 거래요.. 3 file
데보라
2132   2012-04-20 2012-04-22 00:51
 
640 봄/박효순 2
niyee
2789   2012-04-01 2012-04-06 16:53
 
639 [오늘의 좋은글]... 3 file
데보라
2424   2012-03-31 2012-04-22 00:54
 
638 ♡... 하루를 행복하게 사는 법 ...♡ 2 file
데보라
2254   2012-03-30 2012-05-22 15:12
 
637 인생의 스승은 시간이다 2 file
데보라
2210   2012-03-25 2012-05-22 15:13
 
636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4
데보라
2377   2012-03-21 2012-03-22 08:09
 
635 살다 보니~... 3 file
데보라
2271   2012-03-21 2012-03-21 15:30
 
634 사랑도 커피처럼 리필할수 있다면... 3 file
데보라
2293   2012-03-17 2012-03-18 00:34
 
633 봄날 -素殷 김설하 2
niyee
2157   2012-03-13 2012-03-21 12:11
 
632 개 코도 모르면 잠자코 나 있지
바람과해
2144   2012-03-08 2012-03-08 01:58
 
631 오늘처럼 햇살 고운 날에는 / 박효순
niyee
2233   2012-03-02 2012-03-02 18:38
 
630 그리운 얼굴/ 최수월 3
niyee
2596   2012-02-17 2012-04-21 12:28
 
629 필요한 자리에 있어 주는 사람...^^ 6 file
데보라
2476   2012-02-15 2012-02-22 18:00
 
628 따뜻한 어느 명 판사님 이야기 3
바람과해
2704   2012-02-14 2012-02-17 13:43
 
627 감동을 주는 이야기 2
바람과해
2591   2012-02-10 2012-02-11 16:33
 
626 꽃동네 새동네 3 file
데보라
2482   2012-02-08 2012-02-11 17:34
 
625 꽃망울 터지는 소리 / 바위와구름 1
niyee
2304   2012-02-04 2012-02-06 14:38
 
624 어느 식당 벽에 걸린 액자 이야기 9 file
보리피리
2738   2012-01-30 2012-02-06 10:57
 
623 나목/아도르님의 쾌유를...... 18 file
고이민현
3183   2012-01-28 2018-03-17 13:11
 
622 '옛집"이라는 국수집 5
바람과해
2543   2012-01-23 2012-01-28 14:21
 
621 울 고우신 님들! 따뜻한 명절이 되세효~ 8 file
고운초롱
2684   2012-01-21 2012-01-25 13:42
 
620 살아만 있어도 좋을 이유 ~ 박만엽 2
niyee
2590   2012-01-13 2012-01-15 10:03
 
619 댓글 15
고이민현
3420   2012-01-11 2018-03-17 13:01
 
618 이어령의 영성글..... 1 file
데보라
2663   2012-01-08 2012-01-08 23:51
 
61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2 file
데보라
2724   2011-12-31 2012-01-08 07:38
 
616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주실래욤? 18 file
고운초롱
2981   2011-12-30 2012-01-01 10:35
 
615 壬辰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niyee
2778   2011-12-29 2011-12-30 18:36
 
614 굴비 두마리 file
바람과해
2673   2011-12-26 2011-12-26 17:53
 
613 12월의 송가 -詩 素殷 김설하 3
niyee
2999   2011-12-19 2011-12-29 21:49
 
612 여인은 꽃잎 같지만 엄마는 무쇠 같더라 2 file
데보라
3089   2011-12-18 2011-12-22 16:03
 
611 12월/... 그리고 하얀 사랑의 기도 4
데보라
3023   2011-12-18 2011-12-22 19:07
 
610 겨울밤의 고독 / 바위와구름 4
niyee
2591   2011-12-13 2011-12-29 21:38
 
609 생명(生命)보다 진한 형제애
바람과해
2449   2011-12-07 2011-12-07 12:01
 
608 작년에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올해 친정부모님 두분까지 모두 잃었습니다.. 9
정현
3163   2011-12-06 2011-12-20 09:37
 
607 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4 file
데보라
3040   2011-12-04 2011-12-05 11:33
 
606 지갑속에 담긴 사랑 이야기 2 file
데보라
2656   2011-12-04 2011-12-05 11:49
 
605 노을 / 김유숙 3
niyee
3183   2011-11-27 2011-12-03 17:14
 
604 사랑을 전하세욤^^* 4 file
고운초롱
3678   2011-11-11 2011-11-11 20:56
 
603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9 file
데보라
3500   2011-11-10 2011-11-11 19:06
 
602 오늘은 어여쁜 초롱이 생일날이랍니다^^* 21 file
고운초롱
4154   2011-10-19 2011-11-01 16:36
 
601 ♧ 백수 한탄가 ♧ 6
고이민현
3812   2011-10-18 2018-03-17 13:21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