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오작교님 아버님께서 고통없는 곳으로 소천하셨습니다.

고운초롱

https://park5611.pe.kr/xe/Gasi_04/991202

2015.11.06 20:35:31 (*.2.48.152)

3081

{공지}

우리 "오작교의 홈 " 대표이신 오작교님의 아버님께서
고통 없는 편안한 곳으로 소천하셨습니다

-장소:남원 장례식장(남원lC입구)

-발인:11월 8일 일요일

-발인장소:임실 호국원

이 게시물을

2015.11.06 20:36:13 (*.2.48.152)

고운초롱

초롱이도
오후에 소식을 듣고
가슴 한구석에 무거운 돌을 달아놓은 느낌이고
내내 가슴이 먹먹하고 우울합니다.

고운초롱~드림..

2015.11.06 21:07:42 (*.206.0.254)

여명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갈수있는 교통편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쉽지가 않습니다. 꼭 찾아가뵙고싶은데요.

2015.11.07 06:24:39 (*.213.141.121)

솜사탕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5.11.07 08:58:19 (*.36.80.227)

고이민현

하늘나라에서 평안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순둥이와 같이 남원에 다녀왔습니다.

2015.11.07 11:34:12 (*.171.240.226)

sawa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5.11.07 12:29:21 (*.217.57.39)

쉼표

고인의명복을빕니다

근조02.jpg

근조02.jpg (73.4KB)(0)

2015.11.07 15:56:28 (*.62.202.37)

여명

모니터 앞에서 살다시피~~

드디어 출발 했습니다.

부득이 못가시는님들 맘까지

함께 갑니다.

2015.11.08 05:18:23 (*.46.8.6)

tv8688

멀리서나마 마음을 전합니다.

평안하시길 빕니다.....

2015.11.08 06:14:00 (*.159.57.201)

바람과해

이제야 알았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5.11.08 12:10:08 (*.112.47.50)

nabe

에고 그러한일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5.11.08 14:07:23 (*.34.90.21)

데보라

오랜만에 들어 오니 이런 소식을 접하네요

늦었지만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고인의 명복을 기리며~...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2015.11.08 14:54:22 (*.158.206.154)

말코

지기님 게서 어찌 이런일을 당하셨나요,

오랜만에 들어오니 슲은 소식을 접하네요,

아무쪼록 늦였지만 편안히 승천 하시길

멀리서 기도드립니다.

언제 임실 국립 현충원에 갈 기회가 있으면

참배하겠습니다.

2015.11.08 15:32:00 (*.62.188.67)

여명

장지는 임실이 아니고 대전국립현충원 으로

변경되었습니다.

2015.11.09 09:09:58 (*.152.207.221)

감나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기도 드립니다,

2015.11.09 09:23:04 (*.194.192.23)

圓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왕생극락하시길 기원합니다.

2015.11.09 13:49:26 (*.2.48.152)

고운초롱

아버님을 멀리 떠나 보내시고
언니랑 형부 얼굴이 많이 수척해진 모습이 자꾸 떠오르네요

얼마나
마음도 허전하게 되시고
슬프고 힘드실까요?

식사랑 거르지 마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2015.11.09 13:50:51 (*.2.48.152)

고운초롱

이곳에서 마음을 함께 나눠 주신 모든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2015.11.10 01:46:42 (*.162.55.134)

하은

늦었지만 고인을 위해서 기도 합니다.

좋은곳에 가셨으니 너무 상심 하시지말고

지기님 빨리 털고 일어 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2015.11.10 13:10:21 (*.168.123.167)

유지니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5.11.10 23:01:38 (*.17.172.189)

그린데이

늦었지만 먼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 고통없는 행복한 나날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오래간만에 방문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11.11 08:15:12 (*.223.27.100)

尹敏淑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작교님!!

슬프고 감당하지 못한 마음

어찌 위로가 되겠으랴만

그래도 기운내세요.

2015.11.11 15:48:46 (*.146.22.35)

한공주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5.11.11 21:38:58 (*.141.179.98)

오리궁

늦게나마 방문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5.11.12 16:33:30 (*.202.88.136)

오작교

고맙습니다.

이렇듯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하고 염려를 해주신 덕분에

아버님을 편안하게 대전 현충원에 모실 수 있었습니다.

바쁘신 중에서도 직접 빈소까지 찾아와 주신 분들께

이자리를 빌어서 정말로 감사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여명님께서는 없는 차편을 계속 알아보시다가

늦게 도착을 하셨었는데 제가 황망하여서 제대로 인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아버님께서 소천을 하시기 전에 1주일간의 휴가를 내어서

아버님과 함께 한 시간들이 있어서 조금은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2015.11.15 18:41:18 (*.151.15.115)

데카당스

요즘 뜸하시다 했더니, 역시 큰 일을 치르셨네요.

제가 좋은 사람들에는 이제야 가입을 해서 소식을 뒤늦게 접합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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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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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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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
868		☞ 니 신랑이 아니야 ☜ 4	고이민현	4104	2016-06-19	2016-06-21 19:07
868
867		밤의 불청객 1	말코	3831	2016-06-05	2016-06-05 10:47
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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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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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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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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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
861		나 찾지마라 아들아...시집가는 딸에게 쓰는 편지 8	말코	4611	2016-01-30	2016-02-28 16:52
861
860		8천억 전 재산 장학금으로" 6	바람과해	2964	2016-01-08	2016-01-10 22:55
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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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
858		가슴 뭉쿨한 이야기 한토막	바람과해	2708	2015-12-16	2015-12-16 08:17
858
857	천국으로 가는 길 4		오비이락	2706	2015-12-05	2015-12-11 15:49
857
856		물에 뜨는 법 /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1	오작교	2642	2015-12-05	2015-12-06 03:05
856
855		친절한 마음 1	오비이락	2440	2015-12-04	2015-12-06 03:40
855
854		몸의 치유, 마음의 치유 /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2	오작교	2430	2015-12-01	2015-12-05 08:34
854
853		아프지 말아요 /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2	오작교	2584	2015-11-30	2015-12-01 08:18
853
852		茶와 情 5	고이민현	2516	2015-11-16	2018-02-12 08:48
852
	오작교님 아버님께서 고통없는 곳으로 소천하셨습니다. 25		고운초롱	3081	2015-11-06	2015-11-15 18:41
	{공지} 우리 "오작교의 홈 " 대표이신 오작교님의 아버님께서 고통 없는 편안한 곳으로 소천하셨습니다 -장소:남원 장례식장(남원lC입구) -발인:11월 8일 일요일 -발인장소:임실 호국원
850		어느 노인의 기막힌 지혜 2	바람과해	2753	2015-10-01	2015-12-14 19:43
850
849		풍요로운 한가위 2	고이민현	2272	2015-09-22	2015-09-25 07:06
849
848	가을 향기 기다리며 2		머루	2298	2015-09-04	2015-09-04 14:33
848
847	돈 보다 귀 한 것 5		바람과해	2560	2015-09-01	2015-12-04 16:09
847
846		☎ 長壽의 秘訣은 親舊의 數와 比例 ☎ 2	고이민현	2475	2015-08-29	2015-09-01 08:45
846
845		바람은 왜 등뒤에서 불어오는가 / 나희덕 1	尹敏淑	2895	2015-08-20	2015-08-20 16:27
845
844	여보, 사랑해 3		오작교	2535	2015-08-06	2015-08-11 09:33
844
843	순옥씨의 러브레터(동영상)		오작교	2748	2015-07-29	2015-07-29 15:24
843
842		우리 어머니가 2	바람과해	2534	2015-06-29	2015-07-01 11:39
842
841		♣ 가슴 아픈 인생길 ♣ 2	고이민현	2659	2015-06-14	2018-12-25 16:00
841
840		♣ 고스톱은 괴로워 ♣ 4	고이민현	4660	2015-05-16	2021-04-23 11:42
840
839		꽃이 지네 사랑도 지네 7	말코	3169	2015-05-09	2015-05-12 10:05
839
838		사람을 외모로 취하자 말라	바람과해	2380	2015-05-07	2015-05-07 16:55
838
837	봄 속에서 2		niyee	2723	2015-04-09	2015-04-10 08:35
837
836		다시 오는 봄 / 도종환 9	尹敏淑	3370	2015-04-03	2015-05-06 22:07
836
835	가족의 소중함 - 쓰나미 생존자 마리아 벨론 이야기 3		오작교	2900	2015-03-11	2015-04-10 11:41
835
834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 2	바람과해	2717	2015-03-06	2015-04-10 11:29
834
833		◆ 늙어가는 모습 똑같더라 ◆ 8	고이민현	2851	2015-02-20	2018-12-25 16:06
833
832	꿈의 뜨락 / 설향 최경자 2		niyee	2606	2015-02-16	2015-04-12 16:06
832
831		백세 인생(百歲人生) 2	고이민현	3872	2015-01-28	2015-07-02 16:58
831
830		♠ 아버지는 가슴으로 운다 ♠ 4	고이민현	3059	2015-01-01	2015-02-26 08:58
830
829		내가 모르고 있는 소중한 것 2	바람과해	2793	2014-12-16	2015-01-16 11:17
829
828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바람과해	2909	2014-12-16	2014-12-16 11:33
828
827		☞ 술의 두 얼굴 ☜ 4	고이민현	3024	2014-12-04	2014-12-07 19:49
827
826		총장 이야기	바람과해	3088	2014-10-31	2014-10-31 10:46
826
825		니미 뽕~~ 이다 5	오작교	3359	2014-10-24	2014-11-27 10:38
825
824		너 늙어 봤나 난 젊어 봤단다 7	고이민현	4427	2014-10-11	2021-02-07 12:29
824
823	90세 노인이 쓰신 글 2		오작교	3834	2014-09-28	2014-11-01 22:30
823
822	내 안에 흐르는 눈물~~ 12		Jango	3531	2014-09-11	2014-09-15 11:07
822
821		♣ 자연이 들려주는 말 ♣ 4	고이민현	3649	2014-07-29	2014-08-19 10:15
821
820		6년 후에 오뎅값을 갚은 청년 2	바람과해	3366	2014-07-20	2014-07-28 10:58
820
819		♠ 노인이 되더라도 ♠ 12	고이민현	3779	2014-07-11	2020-08-09 09:46
819
818		소금 / 류시화 2	尹敏淑	3836	2014-06-26	2014-07-02 18:12
818
817		♣ 어떤 닭을 원하나요 ♣ 6	고이민현	3412	2014-06-16	2014-07-26 16:49
817
81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웅 4	바람과해	3387	2014-06-03	2014-07-27 17:40
816
815	25 센트의 기적 2		바람과해	3506	2014-06-01	2014-06-02 10:39
815
814		가슴 뭉클한 동영상 3	바람과해	3403	2014-05-30	2014-08-02 22:42
814
813		삶을 하나의 무늬로 바라 보라 2	尹敏淑	3294	2014-05-28	2014-05-29 16:34
813
812	염일방일 (拈一放一) 4		바람과해	3429	2014-05-21	2014-06-01 08:57
812
811		나의꽃 / 한상경 1	尹敏淑	5700	2014-05-16	2014-10-23 13:16
811
810	우리는 살아가면서		고등어	3177	2014-05-15	2014-05-15 12:53
810
809		♣ 한걸음 떨어져서 가면 ♣ 6	고이민현	3129	2014-05-14	2020-08-0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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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	우유 한 잔의 치료비(실화) 3		바람과해	3041	2014-05-12	2014-06-0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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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	돌아와주렴 제발! 5		오작교	2970	2014-04-19	2014-04-2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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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6		흘린술이 반이다./ 이혜선 7	尹敏淑	3478	2014-03-25	2014-03-26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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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		꿈을 위한 변명 / 이해인 4	尹敏淑	3292	2014-02-25	2014-03-0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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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		바닷가에 대하여 / 정호승 10	尹敏淑	3636	2014-02-19	2014-02-2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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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	오늘은 내게 선물입니다 -詩 김설하 2		niyee	3066	2014-02-11	2015-04-1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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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나의 겨울 -목련 김유숙 2		niyee	2776	2014-01-07	2014-01-0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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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주세욤~^^ 17	고운초롱	2927	2014-01-06	2014-01-08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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