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오비이락
2015.12.04 16:12:46 (*.169.156.9)
2364



        친절한 마음 친절과 사랑은 우러나오는 것이다. 우리 마음 속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다. 사람은 친절과 사랑 안에서 성장한다. 자비를 베풀어라, 사랑해라, 여러 말이 있지만 친절하다는 것, 이것이 인간의 미덕이다. -법정스님의(산에는 꽃이 피네)중에서-


댓글
2015.12.06 03:40:57 (*.162.55.134)
하은

사람은 느낄수 있기에 곁에 있는 사람이 정말로 사랑으로 친절을 배풀때

그것을 느낄수있고 서로에게 친절의 손을 내미는것 같아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11.28
조회 수 1890
밥그릇을 쓰다듬던 아내 (5)
오작교
2012.11.08
조회 수 2130
조회 수 2091
조회 수 2092
6년 뒤에 오뎅 값을 갚은 고학생 (3)
바람과해
2012.11.02
조회 수 1780
♥...한번만 꼭옥 안아줄래요...♥ (3)
파란장미
2012.11.01
조회 수 2067
♡...당신이 있어 행복한 하루...♡ (3)
파란장미
2012.11.01
조회 수 1902
아름다운 인연 (2)
바람과해
2012.11.01
조회 수 1635
효자 도둑 이야기 (3)
바람과해
2012.10.23
조회 수 1827
조회 수 2437
조회 수 1779
조회 수 2202
조회 수 1930
조회 수 1996
남편이란 나무 (4)
고이민현
2012.08.31
조회 수 2710
돌부리/..... (5)
데보라
2012.08.24
조회 수 1972
♣★ 행복하고 싶은가?★♣ (9)
데보라
2012.08.23
조회 수 1999
조회 수 2966
보리밥을 좋아하는 남자 (5)
데보라
2012.08.15
조회 수 2068
사랑받은 기억 (3)
바람과해
2012.08.14
조회 수 2000
새벽을 찬란하게 만드는 것은 (2)
데보라
2012.08.10
조회 수 1823
친구라는 소중한 선물 (3)
데보라
2012.08.10
조회 수 1919
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08.06
조회 수 1914
아름다운 사이버 인연 (11)
고이민현
2012.07.28
조회 수 2410
행복을 느낄줄 아는 사람.... (7)
데보라
2012.07.27
조회 수 1812
우동 한그릇 (6)
바람과해
2012.07.26
조회 수 1791
인터넷이 노인의 특효약이다 (2)
바람과해
2012.07.25
조회 수 1777
아름다운 기도... (6)
데보라
2012.07.20
조회 수 2021
조회 수 1770
행복은 작은 냄비안에서... (1)
데보라
2012.07.08
조회 수 1933
황혼의 멋진 삶을 위하여~.... (1)
데보라
2012.07.08
조회 수 1811
조회 수 1948
7월을 드립니다 (5)
데보라
2012.07.05
조회 수 1897
까아껑?까꽁? (6)
고운초롱
2012.06.25
조회 수 1955
세 종류의 인생~... (1)
데보라
2012.06.19
조회 수 1969
조회 수 25483
바람이 가는 길 / 이재옥 (5)
niyee
2012.06.19
조회 수 1881
어머니께 드립니다... (8)
데보라
2012.06.17
조회 수 1858
조회 수 1932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 (6)
데보라
2012.06.09
조회 수 2374
자매 같은 두 엄마.... (6)
데보라
2012.06.05
조회 수 2325
조회 수 3245
(2)
여명
2012.05.24
조회 수 2601
對鍊 한판 하고픈날~ (4)
여명
2012.05.23
조회 수 2340
장고의 고달픈 삼각관계 (21)
Jango
2012.05.21
조회 수 3156
겨을에도 씨를 뿌리는 사람
바람과해
2012.05.20
조회 수 2245
"꼭꼭꼭" 3번 "꼭꼭" 2번..... (8)
데보라
2012.05.17
조회 수 2613
퇴계선생 며느리 개가하다. (4)
데보라
2012.05.13
조회 수 2768
빗소리 -詩 김설하 (3)
niyee
2012.05.09
조회 수 2466
조회 수 2474
어머니의 유산/... (2)
데보라
2012.05.06
조회 수 2347
어머니의 꽃다발/.... (2)
데보라
2012.05.06
조회 수 2609
봄은 눈부신 부활이다 (3)
데보라
2012.04.30
조회 수 2472
바라기와 버리기 ... (3)
데보라
2012.04.30
조회 수 2710
갱년기~~!! (5)
데보라
2012.04.26
조회 수 2576
조회 수 2493
조회 수 2666
조회 수 2398
감동이네요~.... (4)
데보라
2012.04.20
조회 수 2341
조회 수 1966
봄/박효순 (2)
niyee
2012.04.01
조회 수 2627
[오늘의 좋은글]... (3)
데보라
2012.03.31
조회 수 2259
조회 수 2085
인생의 스승은 시간이다 (2)
데보라
2012.03.25
조회 수 2037
조회 수 2208
살다 보니~... (3)
데보라
2012.03.21
조회 수 2098
조회 수 2134
봄날 -素殷 김설하 (2)
niyee
2012.03.13
조회 수 2000
조회 수 1976
조회 수 2049
그리운 얼굴/ 최수월 (3)
niyee
2012.02.17
조회 수 2416
조회 수 2315
따뜻한 어느 명 판사님 이야기 (3)
바람과해
2012.02.14
조회 수 2537
감동을 주는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02.10
조회 수 2413
꽃동네 새동네 (3)
데보라
2012.02.08
조회 수 2319
조회 수 2117
어느 식당 벽에 걸린 액자 이야기 (9)
보리피리
2012.01.30
조회 수 2573
나목/아도르님의 쾌유를...... (18)
고이민현
2012.01.28
조회 수 3019
'옛집"이라는 국수집 (5)
바람과해
2012.01.23
조회 수 2375
조회 수 2530
조회 수 2446
댓글 (15)
고이민현
2012.01.11
조회 수 3238
이어령의 영성글..... (1)
데보라
2012.01.08
조회 수 2512
조회 수 2581
조회 수 2634
굴비 두마리
바람과해
2011.12.26
조회 수 2501
조회 수 2862
조회 수 2937
조회 수 2867
조회 수 2434
생명(生命)보다 진한 형제애
바람과해
2011.12.07
조회 수 2270
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4)
데보라
2011.12.04
조회 수 2890
지갑속에 담긴 사랑 이야기 (2)
데보라
2011.12.04
조회 수 2486
노을 / 김유숙 (3)
niyee
2011.11.27
조회 수 3020
사랑을 전하세욤^^* (4)
고운초롱
2011.11.11
조회 수 3509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9)
데보라
2011.11.10
조회 수 3330
조회 수 3993
♧ 백수 한탄가 ♧ (6)
고이민현
2011.10.18
조회 수 3678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