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8천억 전 재산 장학금으로"

바람과해
https://park5611.pe.kr/xe/Gasi_04/997408
2016.01.08 10:43:08 (*.159.57.84)
3167
6
목록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16.01.08 16:07:21 (*.109.157.112)
오작교

참으로 자랑스러운 한국이로군요.

이런 분이 계심으로 인하여 나라의 격이 가일층 높아질 것입니다.

댓글
2016.01.09 02:07:48 (*.162.55.134)
하은

이런분들이 계시기에 아직도 이 세상은 살아 볼 가치가 있는것 같습니다.

쓸것 다 쓰고 남을 돕는다는것은 힘든일이고

나중에 한다는것은 더 힘든 일이겠죠.

정말 자랑스러운 분이네요.

댓글
2016.01.09 14:35:51 (*.217.57.39)
쉼표
profile

저런 분들이 우리나라에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기분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댓글
2016.01.10 14:37:20 (*.159.57.84)
바람과해

이런 훌륭한 분들이 많이나와서

가난하고  돈업는 인재들을 양성시켜

나라를  위해 훌륭한 일꾼들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오작교님 하은님 쉼표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댓글
2016.01.10 17:59:08 (*.51.26.24)
尹敏淑

어머나~~ 이런분도 계시네요.

제가 부끄러워집니다.


좋은글 올려주신 바람과해님

새해도  늘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댓글
2016.01.10 22:55:16 (*.141.179.98)
오리궁

이런분이 계시기에 희망은 있습니다~~감사올립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고맙습니다 당신 참 고맙습니다
오작교
2023.05.10
조회 수 3848
가재미 (2)
오작교
2023.02.14
조회 수 4167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오작교
2021.11.27
조회 수 4957
우유 한 잔
바람과해
2021.02.06
조회 수 5538
세상은 우리가 보는 것만 보입니다 (3)
바람과해
2021.01.02
조회 수 5772
내 마음의 밝은 미소는 (2)
바람과해
2020.12.02
조회 수 5699
배려 (2)
바람과해
2020.09.28
조회 수 5805
너무 보고 싶다 (11)
바람과해
2020.08.08
조회 수 6179
幸福은 어디에서 올까요?
바람과해
2020.06.20
조회 수 5476
길은 잃어도 사람은 잃지마라
바람과해
2020.03.24
조회 수 5787
사랑의 마음 (3)
바람과해
2020.03.10
조회 수 5826
자동차와 여자 (4)
고이민현
2019.12.23
조회 수 6177
술주정/정철호 (6)
고이민현
2018.12.25
조회 수 6558
마음을 바꾸는 힘
바람과해
2018.11.07
조회 수 6637
★ 어느 수도자가 올린 글 ★ (6)
고이민현
2018.07.09
조회 수 7030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2)
바람과해
2018.07.05
조회 수 6564
♥ 치마와 팬티의 역설 ♥ (4)
고이민현
2018.05.09
조회 수 7567
終末った人(끝난 사람)/内館牧子(우치다테 마키코) (2)
고이민현
2018.03.06
조회 수 6934
허망한 눈맞춤 (4)
고이민현
2018.01.25
조회 수 7054
지혜로운 사람은 어느 때나 분노하지 않는
바람과해
2017.12.24
조회 수 6274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4)
바람과해
2017.12.13
조회 수 5163
멋있는 사람이란
바람과해
2017.05.29
조회 수 5495
할머니의 걱정 (7)
고이민현
2017.03.31
조회 수 4790
서울신랑과 경상도신부가 국수먹다가 싸운이유 (5)
고이민현
2017.02.07
조회 수 4959
♧ 성공한 인생이란 ♧
고이민현
2016.12.22
조회 수 4962
부부가 평생을 함께 한다는 것 (5)
오작교
2016.10.04
조회 수 5114
♡ 고해성사(男子) ♡ (8)
고이민현
2016.09.09
조회 수 4822
착각 세 가지 ... (1)
데보라
2016.09.02
조회 수 4344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은... (2)
오작교
2016.08.26
조회 수 6433
내게 너무 착한 남편 (1)
오작교
2016.08.26
조회 수 4279
☞ 웃기는 집안 ☜ (3)
고이민현
2016.08.16
조회 수 4677
정직과 진실만이 성공의 비결 (2)
바람과해
2016.07.26
조회 수 4584
☞ 니 신랑이 아니야 ☜ (4)
고이민현
2016.06.19
조회 수 4299
밤의 불청객 (1)
말코
2016.06.05
조회 수 4045
100세 시대의 수명 이야기 (5)
말코
2016.05.08
조회 수 3990
☎ 사이버 공간의 禮義 ☎ (5)
고이민현
2016.04.15
조회 수 4081
가슴 뭉클하게 하는 실화! (1)
바람과해
2016.03.30
조회 수 3905
어느 여대생의 일기 (5)
고이민현
2016.02.27
조회 수 4064
♣ 나이가 들면/김동길 ♣ (3)
고이민현
2016.02.04
조회 수 4229
나 찾지마라 아들아...시집가는 딸에게 쓰는 편지 (8)
말코
2016.01.30
조회 수 4805
8천억 전 재산 장학금으로" (6)
바람과해
2016.01.08
조회 수 3167
丙申年 새해가 밝았네요 (6)
고이민현
2016.01.01
조회 수 2868
가슴 뭉쿨한 이야기 한토막
바람과해
2015.12.16
조회 수 2897
천국으로 가는 길 (4)
오비이락
2015.12.05
조회 수 2919
물에 뜨는 법 /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1)
오작교
2015.12.05
조회 수 2848
친절한 마음 (1)
오비이락
2015.12.04
조회 수 2637
몸의 치유, 마음의 치유 /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2)
오작교
2015.12.01
조회 수 2621
아프지 말아요 /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2)
오작교
2015.11.30
조회 수 2797
茶와 情 (5)
고이민현
2015.11.16
조회 수 2714
오작교님 아버님께서 고통없는 곳으로 소천하셨습니다. (25)
고운초롱
2015.11.06
조회 수 3278
어느 노인의 기막힌 지혜 (2)
바람과해
2015.10.01
조회 수 2974
풍요로운 한가위 (2)
고이민현
2015.09.22
조회 수 2467
가을 향기 기다리며 (2)
머루
2015.09.04
조회 수 2505
돈 보다 귀 한 것 (5)
바람과해
2015.09.01
조회 수 2753
☎ 長壽의 秘訣은 親舊의 數와 比例 ☎ (2)
고이민현
2015.08.29
조회 수 2686
바람은 왜 등뒤에서 불어오는가 / 나희덕 (1)
尹敏淑
2015.08.20
조회 수 3117
여보, 사랑해 (3)
오작교
2015.08.06
조회 수 2725
순옥씨의 러브레터(동영상)
오작교
2015.07.29
조회 수 2928
우리 어머니가 (2)
바람과해
2015.06.29
조회 수 2736
♣ 가슴 아픈 인생길 ♣ (2)
고이민현
2015.06.14
조회 수 2870
♣ 고스톱은 괴로워 ♣ (4)
고이민현
2015.05.16
조회 수 4866
꽃이 지네 사랑도 지네 (7)
말코
2015.05.09
조회 수 3362
사람을 외모로 취하자 말라
바람과해
2015.05.07
조회 수 2601
봄 속에서 (2)
niyee
2015.04.09
조회 수 2924
다시 오는 봄 / 도종환 (9)
尹敏淑
2015.04.03
조회 수 3582
가족의 소중함 - 쓰나미 생존자 마리아 벨론 이야기 (3)
오작교
2015.03.11
조회 수 3093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 (2)
바람과해
2015.03.06
조회 수 2933
◆ 늙어가는 모습 똑같더라 ◆ (8)
고이민현
2015.02.20
조회 수 3078
꿈의 뜨락 / 설향 최경자 (2)
niyee
2015.02.16
조회 수 2806
백세 인생(百歲 人生) (2)
고이민현
2015.01.28
조회 수 4076
♠ 아버지는 가슴으로 운다 ♠ (4)
고이민현
2015.01.01
조회 수 3278
내가 모르고 있는 소중한 것 (2)
바람과해
2014.12.16
조회 수 3001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바람과해
2014.12.16
조회 수 3122
☞ 술의 두 얼굴 ☜ (4)
고이민현
2014.12.04
조회 수 3231
총장 이야기
바람과해
2014.10.31
조회 수 3300
니미 뽕~~ 이다 (5)
오작교
2014.10.24
조회 수 3576
너 늙어 봤나 난 젊어 봤단다 (7)
고이민현
2014.10.11
조회 수 4639
90세 노인이 쓰신 글 (2)
오작교
2014.09.28
조회 수 4046
내 안에 흐르는 눈물~~ (12)
Jango
2014.09.11
조회 수 3742
♣ 자연이 들려주는 말 ♣ (4)
고이민현
2014.07.29
조회 수 3840
6년 후에 오뎅값을 갚은 청년 (2)
바람과해
2014.07.20
조회 수 3570
♠ 노인이 되더라도 ♠ (12)
고이민현
2014.07.11
조회 수 3977
소금 / 류시화 (2)
尹敏淑
2014.06.26
조회 수 4043
♣ 어떤 닭을 원하나요 ♣ (6)
고이민현
2014.06.16
조회 수 362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웅 (4)
바람과해
2014.06.03
조회 수 3570
25 센트의 기적 (2)
바람과해
2014.06.01
조회 수 3707
가슴 뭉클한 동영상 (3)
바람과해
2014.05.30
조회 수 3608
삶을 하나의 무늬로 바라 보라 (2)
尹敏淑
2014.05.28
조회 수 3505
염일방일 (拈一放一) (4)
바람과해
2014.05.21
조회 수 3638
나의꽃 / 한상경 (1)
尹敏淑
2014.05.16
조회 수 5923
우리는 살아가면서
고등어
2014.05.15
조회 수 3376
♣ 한걸음 떨어져서 가면 ♣ (6)
고이민현
2014.05.14
조회 수 3328
우유 한 잔의 치료비(실화) (3)
바람과해
2014.05.12
조회 수 3241
돌아와주렴 제발! (5)
오작교
2014.04.19
조회 수 3182
흘린술이 반이다./ 이혜선 (7)
尹敏淑
2014.03.25
조회 수 3703
꿈을 위한 변명 / 이해인 (4)
尹敏淑
2014.02.25
조회 수 3494
바닷가에 대하여 / 정호승 (10)
尹敏淑
2014.02.19
조회 수 3854
오늘은 내게 선물입니다 -詩 김설하 (2)
niyee
2014.02.11
조회 수 3278
나의 겨울 -목련 김유숙 (2)
niyee
2014.01.07
조회 수 2989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주세욤~^^ (17)
고운초롱
2014.01.06
조회 수 3133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