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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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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0
아버지의 마음 지금도 몰라
6
바람과해
2011-10-17
3591
599
♡ 아침이 만든 사랑차 한잔...♡
4
데보라
2011-10-01
6596
598
사랑이 있는 가을 풍경 -詩 김설하
1
niyee
2011-09-30
3649
597
울 감독오빠 글구 여러분께 보고드립니당! 충성!~^^*
20
고운초롱
2011-09-27
3944
596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5
데보라
2011-09-24
3207
595
제일 좋은 나이는 언제?
7
데보라
2011-09-24
3218
594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12
고이민현
2011-09-20
3510
593
울 고우신 님들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홈 탄생을 축하해 주실래요?
30
고운초롱
2011-09-16
4862
592
어머니......
7
데보라
2011-09-04
4455
591
지란지교를 꿈꾸며 / 유안진...여명님
7
데보라
2011-09-01
4302
590
사람 잡지 말아요
9
데보라
2011-08-26
5653
589
1초 동안 할수 있는 행복한 말
9
데보라
2011-08-26
5021
588
뭉개구름/ 박광호
niyee
2011-08-18
4972
587
99세까장 88하게 살려면~~ㅎ
6
고운초롱
2011-08-06
4676
586
노인 문제
8
고이민현
2011-07-25
4883
585
여름비 -詩 김설하
2
niyee
2011-07-13
5020
584
자월도에서의 하루
5
스카이
2011-07-04
5197
583
자연도 행복의 조건/ 박광호
1
niyee
2011-06-28
6524
582
강화도 가는길...
8
스카이
2011-06-21
5339
581
기쁨 꽃 / 이해인
1
niyee
2011-05-22
8314
580
물방울 사랑 / 외외 이재욱
1
niyee
2011-05-05
7764
579
꽃보다 아름다운 사랑 / 하늘빛 최수월
2
niyee
2011-04-26
8116
578
세계 최대갑부 록 펠러 이야기
2
바람과해
2011-04-04
8063
577
눈물의 축의금 만 삼천원
3
바람과해
2011-04-03
8132
576
만원의 행복
2
바람과해
2011-03-26
7331
575
아, 지금은 봄 -詩 김설하
2
niyee
2011-03-08
8217
574
OZ 204 천사들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3
바람과해
2011-03-05
8033
573
새 봄엔 울 모두가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욤^^
4
고운초롱
2011-03-02
5082
572
거지가 돌려준 것
1
바람과해
2011-03-02
5758
571
1달러 11센트로 살 수 있는 것
4
바람과해
2011-02-22
5323
570
봄이 오는소리 / 오종순
3
niyee
2011-02-18
5564
569
오늘 드디어 꽃샘 바람불다.
1
누월재
2011-02-16
7640
568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2
바람과해
2011-02-14
5496
567
쌓인 피로를 푸시고요~ㅎㅎ
5
고운초롱
2011-02-08
4489
566
지금쯤 아마도?
2
고운초롱
2011-02-01
4777
565
부 부 (夫婦)-그대의빈자리-이수진
1
바람과해
2011-02-01
8748
564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약
1
바람과해
2011-01-31
5705
563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선물
1
데보라
2011-01-29
4885
562
어머니와 아내의 생각 차이
데보라
2011-01-29
4712
561
꽃보다 더 예쁜 꽃은~
3
데보라
2011-01-24
5290
560
♣ 설매(雪梅) / 외외 이재옥
1
niyee
2011-01-21
3863
559
조그만 관심
1
바람과해
2011-01-09
4268
558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의 "쉼터"를 맹그러 주신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 주세효^^
23
고운초롱
2011-01-09
5609
557
♣ 새희망 새출발 / 하늘빛 최수월
1
niyee
2011-01-05
3448
556
어느노인의 유언장 -----감동글
3
청풍명월
2011-01-05
4612
555
♬♪^. 자유 + 평화 = 희망
3
코^ 주부
2010-12-31
3247
554
울 감독오빠랑 어여쁜 초롱이랑 인사드립니당^^
28
고운초롱
2010-12-30
3988
553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2
바람과해
2010-12-22
2943
552
♣ 사랑은 영혼의 향기 / 바위와구름
niyee
2010-12-21
3616
551
사랑의 약 판매합니다
3
바람과해
2010-12-17
3154
550
*^.^*..좋은 이야기
1
데보라
2010-12-14
4233
549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4
데보라
2010-12-12
3166
548
생선 장수 친구의 행복 메시지
2
데보라
2010-12-05
3203
547
아버지~.....
2
데보라
2010-12-05
2866
546
♣ 나무의 노래 / 고선예[高瑄藝]
niyee
2010-11-30
2200
545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은 훈훈한 판결
5
데보라
2010-11-28
3296
544
미안해..사랑해..그리고 용서해
4
데보라
2010-11-28
2798
543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설레임 그리고 첫 걸음
12
오작교
2010-11-20
2975
542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기쁨, 그리고 보내는 아쉬움
6
오작교
2010-11-20
2412
541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열심히 사랑하거라
4
오작교
2010-11-20
2309
540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그리고 우리들
11
오작교
2010-11-20
2253
539
다시 가 보는 단풍 여행
16
보리피리
2010-11-20
2797
538
말이란?
3
누월재
2010-11-18
2130
537
얼굴없는 천사
4
누월재
2010-11-17
2077
536
꽃인가, 단풍인가?
25
보리피리
2010-11-16
3072
535
♣ 낙엽 유정有情 / 장성우
3
niyee
2010-11-15
2106
534
항아리 수제비
4
바람과해
2010-11-13
2906
533
[좋은생각]구두 한 켤레
2
시내
2010-11-10
2727
532
라면에 얽힌 사연
3
바람과해
2010-11-04
2723
531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영원히 하라
1
바람과해
2010-11-04
2651
530
오늘은 어여쁜 초롱이의 생일이랍니당~ㅎ
25
고운초롱
2010-10-30
4502
529
사랑의 빚을 갚는 법
1
바람과해
2010-10-30
3796
528
두 명의 엄마, 모두 사랑합니다
데보라
2010-10-28
4400
527
♣ 단풍과 여인 / 외외 이재욱
3
niyee
2010-10-24
4156
52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5
데보라
2010-10-20
3638
525
하나의 양보가 여덟의 즐거움
2
데보라
2010-10-16
3372
524
행복, 그거 얼마예요 - /...최윤희
4
데보라
2010-10-12
3214
523
♣ 내 인생의 정원을 만들어 / 바위와구름
1
niyee
2010-10-11
3087
522
코끝 찡한 이야기~...
1
데보라
2010-10-09
3908
521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1
데보라
2010-09-23
4223
520
침묵(沈默)의 위대(偉大)함
1
바람과해
2010-09-18
5695
519
그저 당신이 있어 행복하다는 걸~
5
데보라
2010-09-17
7320
518
고로케도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 }설립 7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14
고운초롱
2010-09-15
5302
517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5
데보라
2010-09-06
4596
516
현명한 처방
2
데보라
2010-08-29
3555
515
잘난 척’이 부른 망신?
5
데보라
2010-08-29
4168
514
사람은 누워 봐야 안다
1
데보라
2010-08-29
3890
513
♣ 99:88:2:3:4 / 글 바위와구름
3
niyee
2010-08-26
3624
512
♣ 그리움, 그 비망록[備忘錄] -詩 김설하
1
niyee
2010-08-26
4271
511
우유 한 잔의 치료비
2
바람과해
2010-08-25
4506
510
"세상은 아직 따뜻한 것 같아요 .."
4
데보라
2010-08-14
3672
509
(실화)ㅡ어느 모녀간의 슬픈 이야기
2
데보라
2010-08-14
3642
508
어머니의 빈자리
4
데보라
2010-08-07
3572
507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이쁜천사언니의생일을 추카추카해용^^
10
고운초롱
2010-07-31
6020
506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2
바람과해
2010-07-29
3237
505
♣ 채송화 / 새빛 장성우
niyee
2010-07-23
3126
504
자전거와 소년
2
바람과해
2010-07-16
3757
503
아름다운 용서~
3
데보라
2010-07-16
3304
502
영화같은 실화 " 인연 "
2
데보라
2010-07-13
3703
501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2
데보라
2010-07-13
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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