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자료실
STUDY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옛 홈페이지로 가기
전체 메뉴
취소
검색
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회원가입
로그인
가을이되면 가슴이 뜨겁습니다
바람과해
https://park5611.pe.kr/xe/Gasi_05/1010699
2016.09.02
09:58:03 (*.159.57.15)
2758
목록
가을이되면 가슴이 뜨겁습니다
우련祐練신경희
어머니!!
가을이되면 가슴이 뜨겁습니다.
벌써 가을이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이름조차 모르는 사람이 그리운 날
물밀처럼 밀려오는 썰물의 파도소리
어머님의 웃음소리 같습니다.
어머니!!
들녘에 가을 보리이삭들
어릴적 어머님이 서 계시던 그곳에
여름햇살 처럼 쨍쨍했던 목소리
이제는 굵은 눈물 흘리시며
목소리를 잃어버리신 당신
어머니!!
가을이 되면 가슴이 뜨겁습니다.
어머니!!
당신의 쨍쨍했던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이제 그만 누워 계시고,
어서 일어나시어 이 가을을 걸으십시요.
♬
♣사랑과 행복이가득하세요♣
이 게시물을
01.jpg (233.0KB)(0)
02.jpg (171.0KB)(0)
03.jpg (168.4KB)(0)
04.gif (51.2KB)(0)
목록
2016.09.03
00:54:43 (*.241.211.251)
하은
코스모스가 너무 아름다워요.
벌써 가을 냄새가 물씬 풍기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69322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80076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96785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97388
2013-06-27
2015-07-12 17:04
4772
♧ 어느 며느리가 시부모에게 보낸 편지 ♧
6
고이민현
5911
2018-07-19
2018-07-24 08:36
4771
☞ 노인에게도 의무는 있다 ☜
9
고이민현
4093
2018-04-20
2018-06-23 12:46
4770
힘들면 쉬어 가세요
2
바람과해
3101
2018-03-28
2018-03-30 15:00
4769
중년이 아름다워 지려면
2
바람과해
3055
2018-03-11
2018-03-15 07:57
4768
올해 벚꽃 언제 필까?
4
尹敏淑
2927
2018-03-06
2018-03-12 14:41
476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고이민현
3230
2018-02-15
2022-01-16 14:57
4766
세상을 멋지게 사는법
2
바람과해
2980
2018-01-14
2018-01-18 15:25
4765
만남은 하늘의 인연
2
바람과해
2950
2018-01-14
2018-01-16 11:49
4764
水到渠成(수도거성)
바람과해
3301
2017-11-30
2017-11-30 14:23
4763
고스톱 용어
4
고이민현
4625
2017-10-31
2017-11-09 08:29
4762
행복엔 나중이 없다!
2
바람과해
4078
2017-10-28
2017-10-30 22:44
4761
♣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이 돼버린 남편 ♣
고이민현
3972
2017-09-21
2021-05-16 11:57
4760
알아두면 쓸데 있을지도 모를 신조어(펌)
4
오작교
3580
2017-08-17
2017-08-21 08:59
4759
평생 두고 읽어도 좋은 글 *
1
바람과해
3505
2017-08-14
2017-08-20 02:05
4758
음악처럼 흐르는 행복
바람과해
10621
2017-06-28
2017-06-28 10:55
4757
계약서를 아세요
2
바람과해
3344
2017-06-02
2017-06-04 15:49
4756
常識이 된 新用語
2
바람과해
3099
2017-05-28
2017-05-28 23:09
4755
자비를 베푸소서
바람과해
3401
2017-05-03
2017-05-03 02:33
4754
♧ 영혼을 일깨우는 벗을 찾아라 ♧
2
고이민현
3341
2017-04-27
2018-12-08 10:59
4753
응급환자"생기면 119보다 1339에 전화 거세요
4
바람과해
3066
2017-03-27
2017-04-02 17:59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
코스모스가 너무 아름다워요.
벌써 가을 냄새가 물씬 풍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