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7월의일기.1

바람과해
https://park5611.pe.kr/xe/Gasi_05/1046457
2019.07.15 11:16:58 (*.26.18.211)
2895
목록

7월의일기


오소힘


삼복더위 속에서 책을 보는 즐거움

땀으로 샤워를 하고

좋은 글을 읽을 때

마음은 살이 오르다

온 세상이 푸르러 시원한 느낌대로

더위는 참고 견디면 서늘한 가을인데

불어오는 바람을 맞이해야지

포도가 통통 살이 찌는7월

입안엔 새콤 달콤 맛을 본다.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19.07.18 12:49:22 (*.87.238.139)
오작교

어떻게 어떻게 살다보니

벌써 7월의 중간이 훌쩍 가버렸습니다.


마음의 여유가 너무 없어져서 큰일입니다.

댓글
2019.07.19 09:52:04 (*.34.111.21)
바람과해

세월 참 빠르네요

7월도 벌써 중순이 넘었네요

홈 관리하시느라 바쁘실텐데

찾아주시어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84435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95316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1201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12729  
4792 삶의 행복 지침서
바람과해
 2020-02-07 2507  
4791 찾지 말고 되자 2 file
고이민현
 2019-12-01 2929  
4790 나뭇잎 하나
바람과해
 2019-11-17 2534  
4789 감사 2
바람과해
 2019-10-24 2924  
7월의일기.1 2
바람과해
 2019-07-15 2895  
4787 해바라기 2
바람과해
 2019-07-14 2791  
4786 이끼 꽃
바람과해
 2019-06-24 2498  
4785 십년 술친구 2 file
고이민현
 2019-06-05 3447  
4784 모든것은 당신에게 달려있다
바람과해
 2019-04-15 3304  
4783 설날 새해인사 2
바람과해
 2019-02-05 2914  
4782 ●◇돌아보는 인생◇● 1
바람과해
 2019-02-04 3116  
4781 설날인사 4
고이민현
 2019-02-04 3479  
4780 복은 웃음을 타고 온다 2
바람과해
 2019-01-09 3203  
4779 일월산 황씨부인의 전설적인 이야기 칼 그림자 2
바람과해
 2018-12-29 3632  
4778 ☆ 할배와 건전지 ☆ 4
고이민현
 2018-12-08 3244  
4777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곁에는 1 file
바람과해
 2018-11-15 2964  
4776 인연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1
바람과해
 2018-09-02 3489  
4775 犬公"의 항변(抗辯) 2
고이민현
 2018-08-21 3561  
4774 인연으로 가는 삶 2
바람과해
 2018-08-20 3505  
4773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입니다 ◎ 2
바람과해
 2018-07-27 3392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