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의 직업 인사 간호사 : 바지를 내리세요 때밀이 : 다리를 벌리세요 파출부 : 잘 빨아 드릴께요 女목수 : 잘 박으세요 女타짜 : 잘 쌌어요 세차원 : 잘 닦아 드릴께요 캐 디 : 구멍에 잘 넣으세요 女은행원 : 빼지말고 넣으세요 女선생님 : 참 잘 했어요 女치과의사 : 시원 하시죠 게임방女점원 : 또 하러 오세요 엘리베이터걸 : 빨리 올라타세요 과일점아줌마 : 자꾸 만지지 마세요....ㅋㅋㅋ
ㅎㅎㅎㅎ
직업에 맞게 말을 하는 것은 맞는데,
쪼끔 거시기 하네요.
코로나 땜시 찌그러진 얼굴 좀 펴드리려고 했승께
쪼깨 용서 해 주드라꼬 예예예.....ㅋㅋㅋ
재미 있네요
웃음이 저절로나네요
잘보고 웃다 갑니다.
홈에서 닉네임을 늘 보면서 건강 안녕하심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같은 하늘 아래 윗 동네에 살면서 뵙기가 힘드니 내 마음도 무심하기 짝이 없네요.
더욱이 작년 한해와 금년도 고놈에 코로나 때문에 여의치 못하니 핑게라고나 할까요.
아무쪼록 몸건강과 치매예방을 위하여 움직이고 머리 쓰는일에 열심히 해야겠죠.
홈에서 자주뵙게되니 반가워요.
부인께서도 건강하시지요.
ㅎㅎㅎㅎ
직업에 맞게 말을 하는 것은 맞는데,
쪼끔 거시기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