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09.12.10 13:52:06 (*.56.3.21)
949



    여자들이 질투하는 여자

10대: 이쁜데 공부도 잘하는 여자
20대: 성형수술 했는데 티도 안나고 이쁜 여자
30대: 결혼전에 별짓 다하고 신나게 놀았는데
시집가서 잘사는 여자

40대: 골프치고 놀꺼 다놀고 쏘다니는데 자식들

대학 척척 붙는 여자
50대: 먹어도 먹어도 살 안찌는 여자


60대: 건강도 타고났는데 돈 복도 타고난 여자
70대: 자식들도 효도하는데 서방까지 멀쩡하게
살아 호강하는 여자
80대: 아직도 살아있는 여자


profile
댓글
2009.12.10 20:05:18 (*.137.205.43)
청풍명월

힘 들이지 않아도 잘되니까

여자들이 질투  할만두 하네요

그러나 축화 해주어야 자기도 잘되는법인데

허기야  4촌이 땅사면 배가 아프다는 옛말도 있지요

댓글
2009.12.11 11:25:00 (*.56.3.21)
데보라
profile

ㅎㅎㅎ...힘들이지 않고 잘 되면

얼마나 좋으련만~...

축하라기보다는 부럽지요

그런 사람들한테는 "넌~..좋겠다"..그러지요

사촌이 땅을 사서 배아플 정도는 아니구요

댓글
2009.12.10 23:43:37 (*.206.119.14)
여명

데보라님....

난 아무리 찾아봐도

대상이 한개도 없어요....ㅋㅋㅋ

댓글
2009.12.11 11:27:50 (*.56.3.21)
데보라
profile

여명님/...대상이 없어요

너무 좋겠어요

전 부러운게 있지요..ㅎㅎㅎ

비밀? 이지만....

댓글
2009.12.11 09:32:29 (*.27.111.66)
고이민현

데보라님은 어디까지 해당 되는지

아주 궁금 한데요.........ㅎㅎㅎ

너무 욕심 내도 건강에 안 좋으니

처한 현실에 충실하게 살면서

질투하는 마음은 아예 빼버리세요.

댓글
2009.12.11 11:30:27 (*.56.3.21)
데보라
profile

ㅎㅎㅎ...고이민현님/..저 떠 보시는거지유~

안가르쳐 줄거예요~....비밀?...인데...ㅋㅋㅋ

저한테 딱 맞는데가 있는데...어딜까용?......

 

맞아요..근데 질투하는 마음도 없잔아 있지요

그러나 부러운게 더 많지요...ㅎ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70146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80911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97633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98217   2013-06-27 2015-07-12 17:04
3852 당신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1
청풍명월
1224   2009-12-21 2010-01-10 10:55
 
3851 교장 & 여교사 14
데보라
949   2009-12-19 2009-12-30 17:11
 
3850 어느 사형수의 5분 4
청풍명월
939   2009-12-19 2009-12-26 15:09
 
3849 티코의 자존심! 6
데보라
943   2009-12-19 2009-12-21 10:08
 
3848 이상을 잃어버릴때 비로서 늙는다 2
청풍명월
1068   2009-12-18 2009-12-22 07:32
 
3847 어느 어머니의 일기 7
감나무
1058   2009-12-17 2009-12-20 14:47
 
3846 ,너무.라는말 4
청풍명월
943   2009-12-16 2009-12-17 16:15
 
3845 왜 걱정 하십니까 9
고이민현
935   2009-12-15 2013-05-27 16:47
 
3844 내시들의 노조는?...ㅎㅎㅎ 11
데보라
950   2009-12-14 2010-01-05 16:28
 
3843 부부금술의 묘약 1
청풍명월
941   2009-12-13 2009-12-14 14:59
 
3842 거꾸로 읽어도 같은 글자 9 file
감나무
945   2009-12-13 2009-12-15 05:44
 
3841 천원짜리 지폐와 만원짜리 지폐 6
데보라
994   2009-12-12 2009-12-13 18:06
 
3840 마음의 휴식이 필요 할때 4
청풍명월
922   2009-12-11 2009-12-14 07:41
 
3839 산다는건 기다림이다 2
청풍명월
1054   2009-12-11 2009-12-12 03:57
 
여자들이 질투하는 여자 6
데보라
949   2009-12-10 2009-12-11 11:30
여자들이 질투하는 여자 10대: 이쁜데 공부도 잘하는 여자 20대: 성형수술 했는데 티도 안나고 이쁜 여자 30대: 결혼전에 별짓 다하고 신나게 놀았는데 시집가서 잘사는 여자 40대: 골프치고 놀꺼 다놀고 쏘다니는데 자식들 대학 척척 붙는 여자 50대: 먹어도 ...  
3837 부부들에게 보내는 편지 4
청풍명월
925   2009-12-08 2009-12-11 06:57
 
3836 19 금 5 file
오작교
998   2009-12-07 2009-12-11 17:09
 
3835 神父님의 여름休暇 9
데보라
959   2009-12-06 2009-12-08 10:06
 
3834 웃음은 참으로 신비한 힘 2
조진호
941   2009-12-05 2009-12-07 09:11
 
3833 강아지 묘기~
데보라
1017   2009-12-02 2009-12-06 13:35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