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09.12.13 10:01:57 (*.27.82.117)
990

 

 

 

♤ 거꾸로 읽어도 같은 글자 ♤
 

1. 다들 잠들다
2. 아 좋다 좋아
3. 다시 합창 합시다
4. 소주 만 병만 주소
5. 색갈은 짙은 갈색
6. 다 같은 것은 같다

7. 바로크는 크로바
8. 다 이뿐이뿐이다
9. 여보 안경 안보여
10. 통술집 술통
11. 짐 사이에 이사짐
12. 나가다 오나 나오다 가나
13. 다리 그리고 저고리 그리다
14. 소 있고 지게지고 있소
15. 다시 올 이월이 윤이월이올시다.
16. 다 가져가다
17. 건조한 조건
18. 기특한 특기
19. 다 이심전심이다
20. 자 빨리 빨리 빨자
21. 자꾸만 꿈만 꾸자
22. 다 같은 금은 같다
23. 다 좋은 것은 좋다
24. 생선 사가는 가사선생
25. 여보게 저기 저게 보여
26. 다 큰 도라지일지라도 큰다
27. 대한 총기공사 공기총 한 대
28. 아들 딸이 다 컸다 이 딸들아
29. 지방상인 정부미 부정인상 방지
30. 가련하다 사장집 아들딸들아 집장사 다 하련가

 

 

 

 



댓글
2009.12.13 10:22:53 (*.27.82.117)
감나무

심심 풀이로 한번씩 읽어보시고

웃어 보세요!

웃으면  복이 온다 하지 않습니까?

 

 

댓글
2009.12.13 11:06:31 (*.56.3.21)
데보라
profile

그러게요~...잼있고 신기하네요

그러구 보니 많으네요

댓글
2009.12.13 15:30:25 (*.27.82.117)
감나무

데보라님   조금이라도 심심풀이가

되셨다니  다행이고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어머님의 병환은 차도가 있으신지요.!

빠른 쾌유를 기원 합니다.

댓글
2009.12.13 11:49:59 (*.159.49.219)
바람과해

거꾸로 읽어도 같은 글자

글자 읽어보니 재미있네요

수요도 많으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댓글
2009.12.13 15:42:47 (*.27.82.117)
감나무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댓글 주셔서 감사하고요

알고보니 우리들이 의식.   무의식중에

쓰는말중에  이런 말이 많은것 같아요   

건강 하세요

댓글
2009.12.13 12:37:26 (*.27.111.66)
고이민현

누워서 봐도 되고 물구나무서서

봐도되니 세상은 요지경이네요.

저도 쉬운거로

기러기

토마토

가라 가

와라 와

자라 자

깨라 깨

쿵짝 쿵........무한정이요.......^)(^   ^)(^  ^)(^ 

댓글
2009.12.13 15:52:22 (*.27.82.117)
감나무

고박사님  빠뿌신데도 왕림하셔

댓글 달아주니 용기 백배 합니다.

나도 한번 시도를 해봤지요!

세자리까지는  곧장 쉬운데   네자리부터는

생각이 쉽게 나지를 않테요 ㅋㅋ  ㅎㅎ

그래도   심심풀이로  골치를 좀 썩어 볼가? 합니다.

내일  뵈~~유~~

댓글
2009.12.14 23:09:34 (*.206.119.14)
여명

ㅎㅎ 재미 있어요.....

댓글
2009.12.15 05:44:58 (*.27.82.117)
감나무

여명님!   오셔서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79530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90424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07089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07791   2013-06-27 2015-07-12 17:04
3852 당신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1
청풍명월
1281   2009-12-21 2010-01-10 10:55
 
3851 교장 & 여교사 14
데보라
993   2009-12-19 2009-12-30 17:11
 
3850 어느 사형수의 5분 4
청풍명월
976   2009-12-19 2009-12-26 15:09
 
3849 티코의 자존심! 6
데보라
982   2009-12-19 2009-12-21 10:08
 
3848 이상을 잃어버릴때 비로서 늙는다 2
청풍명월
1113   2009-12-18 2009-12-22 07:32
 
3847 어느 어머니의 일기 7
감나무
1112   2009-12-17 2009-12-20 14:47
 
3846 ,너무.라는말 4
청풍명월
981   2009-12-16 2009-12-17 16:15
 
3845 왜 걱정 하십니까 9
고이민현
971   2009-12-15 2013-05-27 16:47
 
3844 내시들의 노조는?...ㅎㅎㅎ 11
데보라
987   2009-12-14 2010-01-05 16:28
 
3843 부부금술의 묘약 1
청풍명월
984   2009-12-13 2009-12-14 14:59
 
거꾸로 읽어도 같은 글자 9 file
감나무
990   2009-12-13 2009-12-15 05:44
♤ 거꾸로 읽어도 같은 글자 ♤ 1. 다들 잠들다 2. 아 좋다 좋아 3. 다시 합창 합시다 4. 소주 만 병만 주소 5. 색갈은 짙은 갈색 6. 다 같은 것은 같다 7. 바로크는 크로바 8. 다 이뿐이뿐이다 9. 여보 안경 안보여 10. 통술집 술통 11. 짐 사이에 이사짐 12. ...  
3841 천원짜리 지폐와 만원짜리 지폐 6
데보라
1032   2009-12-12 2009-12-13 18:06
 
3840 마음의 휴식이 필요 할때 4
청풍명월
959   2009-12-11 2009-12-14 07:41
 
3839 산다는건 기다림이다 2
청풍명월
1096   2009-12-11 2009-12-12 03:57
 
3838 여자들이 질투하는 여자 6
데보라
985   2009-12-10 2009-12-11 11:30
 
3837 부부들에게 보내는 편지 4
청풍명월
967   2009-12-08 2009-12-11 06:57
 
3836 19 금 5 file
오작교
1042   2009-12-07 2009-12-11 17:09
 
3835 神父님의 여름休暇 9
데보라
999   2009-12-06 2009-12-08 10:06
 
3834 웃음은 참으로 신비한 힘 2
조진호
989   2009-12-05 2009-12-07 09:11
 
3833 강아지 묘기~
데보라
1060   2009-12-02 2009-12-06 13:35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