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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3 08:22:29 (*.234.120.39)
생일 축하드립니다.
항상 지금처럼만 건강하시길 바라며,
오늘 함께 자리하지 못해 미안합니다.
즐거운 날 되시길....
2010.01.03 08:56:10 (*.215.150.79)
침연님
햇살이 유난히도 고운 아침 입니다.
이곳의 동생 성님 챙기시는 침연님 고운 심성 만큼이나....
침연님 배경 음악도 어울립니다.
늘 그자리에서 우리님들 사랑 주시고요
오늘 최고로 행복한날 되이소~~~
사랑 합니데이~~~~
겨울에 태어 나셨군요.
내일 아침 마님이 끓여주는 미역국
많이 드시고 자녀들의 효도를 듬뿍
받으시길........ ...... 축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