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10.02.13 15:57:11 (*.56.3.21)
987


♤♡謹 賀 舊 正♡♤
♥ 언제나 정겨움이 느껴지는 
고유의 명절 설입니다.

힘들었던 지난 일 묻어 버리시고
오랫만에 만나시는 가족 친지분들과 
따뜻함과 훈훈한 가족의 정 많이 
나누시고 즐겁고 행복한 설 보내세요.
 
새로운 희망으로 시작하는 한 해!
님의 가정에 사랑과 평화가  
넘치고 행운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올해도 幸福하시고 健康하시고 所願成就
하시고 家和萬事成 하시기를 祈願합니다 
 
1265011637.jpg
 
 

萬壽無彊 하시고
새해많이 많이 받으세요  
 
 
1.jpg
 



profile
댓글
2010.02.13 16:02:15 (*.56.3.21)
데보라
profile

모두 모두 부자 되세용~  

 

세뱃돈 놓고 갑니다....

댓글
2010.02.13 17:35:03 (*.27.111.127)
고이민현

제 컴에는 세뱃돈도 안 보이고

이미지도 없네요.

누가 잘못인지 머리를 갸우뚱 해봅니다.

댓글
2010.02.13 19:40:09 (*.56.3.21)
데보라
profile

ㅎㅎㅎ..죄송하와요~...

다시 수정했사와요....

 

세뱃돈으로 뭐 하실거예요~...

저~...맛있는거 사 주실꺼예요....ㅎ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76622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87385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0404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04777  
3932 김연아 5
오미숙
2010-02-27 1290  
3931 웃는 얼굴에 가난 없다
바람과해
2010-02-26 996  
3930 서리꽃.. 2
반글라
2010-02-23 991  
3929 다시봐도 웃기는 장면들 4
청풍명월
2010-02-23 1259  
3928 ♡ 진실보다 아름다운거짓♡ 1 file
청풍명월
2010-02-22 1106  
3927 더불어 사는 삶의 지혜 2
바람과해
2010-02-21 991  
3926 보름달처럼 둥글고 한결같은 마음으로“필봉에 굿보러 가세”
필봉농악
2010-02-20 996  
3925 수도 꼭지 5 file
청풍명월
2010-02-19 1253  
3924 한번 해보세요~ 3
데보라
2010-02-19 1086  
3923 욕쟁이 할머니...ㅎㅎㅎ 7
데보라
2010-02-19 1334  
3922 나와 남의 차이 4
바람과해
2010-02-19 1098  
3921 유식한 할아버지 8
바람과해
2010-02-17 1051  
3920 ♡ 흙밭과마음밭♡ 2 file
청풍명월
2010-02-16 1289  
3919 ★커피 한잔에 사랑 담아★ 1
바람과해
2010-02-16 1009  
3918 정답중에 정답~ 2
데보라
2010-02-15 1173  
...명절 잘 보내세요 3 file
데보라
2010-02-13 987  
3916 며누리의 지혜 (한번 웃어보세요) 6
바람과해
2010-02-12 1240  
3915 마누라의 유도 심문... 5
데보라
2010-02-12 1303  
3914 무서운 아줌마 3
데보라
2010-02-12 987  
3913 설의 유래 2 file
바람과해
2010-02-12 1230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