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푸르름이 그리워~

데보라
https://park5611.pe.kr/xe/Gasi_05/208238
2010.02.28 15:30:16 (*.56.3.21)
1002
목록

duga24.jpg

푸르름이 그리워


하얀 눈도 지칠 때 쯤
새싹 같은 푸르름이 다가올 거라고
벌써 푸르름에
동화되고 싶어진다

아름다운 계절이오면
이국적인 아름다운 사람들과
서로의 미소 하나로도
세상을 걷고 싶어진다

언젠가
그대가 써놓은 두 점의 고운 시
공감 가는 행복감에
간간히 떠오르는 그 시간
고운 시를 쓰곤 했지

그렇게 생각나는 소중한 그 시간
행복함에 젖어들곤 한다

이 게시물을
profile
목록
댓글
2010.02.28 15:53:31 (*.56.3.21)
데보라
profile

이제 정말 푸르름을 볼 수 있겠지요

아름다운 꽃들과 함께...

만물이 소생하는 아름다운 계절을

맞이 할 준비도 해야겠지요

기다려지네요~...

푸르름이 눈을 시원하게 만들어 좋습니다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71354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82132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98841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99425   2013-06-27 2015-07-12 17:04
♤ 당신께 드리는 봄의 연가♤ (2)
청풍명월
2010.03.10
조회 수 1885
봄소식/정호순(시와 음악)
바람과해
2010.03.10
조회 수 2794
☆ 어느 아버지의 상속 재산☆ (3)
청풍명월
2010.03.10
조회 수 1667
[금융법률] 나 홀로 소송, 알고 나서 덤벼라
Ador
2010.03.09
조회 수 1696
mp-3 (7)
금호수
2010.03.09
조회 수 1473
옛 聖. 賢人의 名言 (1)
바람과해
2010.03.07
조회 수 1309
★ 바보 들의 첫날밤★ (1)
청풍명월
2010.03.07
조회 수 1350
필름만들기-해바라기
금호수
2010.03.06
조회 수 1008
선녀의 목욕과 산신령의 능청 (2)
청풍명월
2010.03.06
조회 수 1356
야생화 조각 겔러리 (6)
금호수
2010.03.06
조회 수 1268
자전거 수리공의 자전거 묘기 (2)
바람과해
2010.03.04
조회 수 1329
침묵은 금이다 (3)
바람과해
2010.03.04
조회 수 1567
조금더 위 였습니다 (조지 워싱턴의일화) (2)
바람과해
2010.03.02
조회 수 1376
아들의마음 (감동글) (1)
청풍명월
2010.03.02
조회 수 1219
아들 이란 (5)
청풍명월
2010.03.02
조회 수 1281
굿 아이디어! (3)
데보라
2010.03.01
조회 수 1093
푸르름이 그리워~ (1)
데보라
2010.02.28
조회 수 1002
자신을 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글 (2)
데보라
2010.02.28
조회 수 1068
♧고운말 한마디가 당신의 인격입니다♧ (1)
청풍명월
2010.02.28
조회 수 1266
♤ 내삶을 돌아보며♤ (1)
청풍명월
2010.02.27
조회 수 1264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