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10.04.27 07:49:51 (*.113.2.101)
3821

 

    오사모 회원 여러분!

    그간 안녕들 하신지요?

    천안함 침몰사건, 이상기온, 동물 구제역 발생등으로 연일 우울한 얘기만 들려오는  요즘입니다

    그래도 세상사와는 아랑곳없이 매화, 개나리, 벚꽃이 피었다가 지고,

     지금 남녘에는 유채꽃이 한창 다투어 피고 있답니다.

     

    이런 자연의 변화와 더불어 바쁘게 지내다 보니 지난 겨울 남원 운봉에서 뵈온 지 얼마 되지 않은 듯 한데 벌써  하계정모를 개최하고져 안내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난 9차 모임에서 10차 하계정모는 부산 에서 갖기로 의견을 모은 바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 오사모의 공간을 들리시는 회원님들이 1일 겨우 6~8명에 불과하옵기에

    부득이 이곳에 오사모 회원 여러분의 협조를 바라며 부탁의 글을 올립니다.

     

     

    참석 가능 여부

    1. 참석함.(가능성 80% 이상일 때 선택해 주십시오.)

    2. 불참함.

    3. 장소를 변경하면 가능함. (당일밖에 시간이 나지 않으셔서 거리가 가까웠으면 하실 때.)

     

    차기 회장 추천

    하계정모에는 임원개선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미 지금 회장은 연임까지 하여 두 번의 임기를 다 마친 상태라 새로운 회장 후보를 한 분씩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무래도 2번 사항은 총무에게 쪽지로 알려주심이......※

     

    참석 가능 여부에 따른  1, 2, 3 세 가지 답 중 하나를 골라 오사모공짓글 : 하계정모 가공지 에  댓글로

    의견을 수렴하여 장소를 결정짓고 행사계획을 수립하여 확정시행 하려고 합니다.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총무>...... 별빛사이 올림

    Love Letter In The Sand

 

댓글
2010.04.27 11:11:01 (*.43.215.59)
Ador

참 세월이 빠르군요~ㅎㅎㅎ

벌써, 하계정모 공지를 대하다니요.....

그립습니다 반가운 면면들이......

 

이번에는 참석하겠습니다~

더 이상 고장만 아니 나주면요~~ㅎㅎㅎ

총무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댓글
2010.04.27 17:02:56 (*.48.9.143)
샘터

언제나 준비하시는 분들의 노고가 있어 저희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되어 감사합니다.

샘터와 보리수 장소가 어디든 참석하겠습니다. 

댓글
2010.04.27 17:59:04 (*.217.56.223)
쉼표
profile

하계정모 날자가 닥아오는군요.

 

장소에 관계없이 참석예정입니다.

 

 

댓글
2010.04.28 01:32:58 (*.215.150.79)
여명

저두요....참석 합니다.

저녁에 집에 들어와서....

대화의 끝이 없습니다........

댓글
2010.04.28 23:47:47 (*.182.147.28)
달마
profile

보리피리회장님을 비롯하여

침연님

조지아불독님

하늘정원님

철마님..등등

부산및 부산근교에 계시는 회원님들의 정성이 한데 모아질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이번에는

부산 해운대에서 하계 정모를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댓글
2010.04.29 16:37:45 (*.170.130.50)
유지니

즐거운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마음은 굴뚝같은데,

아직은 너무 멀리있어서

좀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듯 싶군요 ㅠ.ㅠ

부득이 불참입니다.........

댓글
2010.05.04 05:54:06 (*.159.49.31)
바람과해

총무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하계정모엔 참석하려 했는데

안되겠네요 불참입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2010.05.09 02:51:13 (*.12.219.149)
데보라
profile

근디~.....날자는 언제인감요...궁금~

댓글
2010.05.21 19:32:05 (*.215.150.79)
여명

데보라님 6월5일 6일 입니다.

댓글
2010.05.21 16:46:31 (*.27.111.127)
고이민현

순둥이와 同行이여 !!!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08089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19504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36438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36943   2013-06-27 2015-07-12 17:04
3992 5월8일 어버이 날 2
바람과해
1956   2010-05-09 2010-07-09 14:55
 
3991 긴 급 보 고 4
한일
2104   2010-05-07 2010-06-13 11:10
 
3990 보리피리 회장님 생신을 축하 합니다. 11
별빛사이
3234   2010-05-06 2010-05-09 07:19
 
3989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사람 2
바람과해
1865   2010-05-03 2010-05-09 11:01
 
3988 我田引水(펌) 2
유지니
2092   2010-05-02 2010-05-10 18:59
 
3987 * 찜질방의 꼴불견들... 2
Ador
2177   2010-04-30 2010-05-01 06:59
 
3986 수면은 암 에도 영양을 미친다. 3
바람과해
1750   2010-04-28 2010-05-09 14:22
 
오사모 회원님 제위께......... 10
별빛사이
3821   2010-04-27 2010-06-08 08:39
오사모 회원 여러분! 그간 안녕들 하신지요? 천안함 침몰사건, 이상기온, 동물 구제역 발생등으로 연일 우울한 얘기만 들려오는 요즘입니다 그래도 세상사와는 아랑곳없이 매화, 개나리, 벚꽃이 피었다가 지고, 지금 남녘에는 유채꽃이 한창 다투어 피고 있답...  
3984 뷰티풀썬데이~ 5
데보라
2075   2010-04-25 2010-04-26 21:23
 
3983 소변으로 건강 살피기 4
바람과해
2251 1 2010-04-22 2010-04-25 17:58
 
3982 봄빛 1
물소리
1714   2010-04-20 2010-04-21 09:28
 
3981 언제나 함께하고 싶은사람 7
바람과해
2379   2010-04-19 2010-04-23 14:01
 
3980 추억의 뒤안길 2
바람과해
1817   2010-04-17 2010-04-27 10:49
 
3979 모나비 유기농 쥬스 8
별빛사이
4368   2010-04-15 2010-04-20 20:46
 
3978 황혼의 언덕에 서서 2
바람과해
2156   2010-04-15 2010-04-23 04:03
 
3977 어제를 후회하고ㅡ추억의 소야곡/ 이미자 2
바람과해
3943   2010-04-14 2010-04-16 18:49
 
3976 행복을 얻기위한 기다림 2
바람과해
2202   2010-04-14 2010-04-14 18:00
 
3975 벗님의 생일을 축하하며..... 6
별빛사이
1903   2010-04-13 2010-04-18 11:20
 
3974 米壽, 卒壽, 白壽를 願한다면 1
바람과해
1930   2010-04-11 2010-04-12 00:02
 
3973 깊은 사연 2
바람과해
1856   2010-04-10 2010-05-09 11:13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