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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오늘(음3.23)은 오작교홈을
지극히 사랑해 주시는 
보리피리 회장님의 생신입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기쁨과 행복 가득하신날 되시고
늘 건강하시길 기원 합니다.

댓글
2010.05.06 08:13:48 (*.215.150.79)
여명

회장님!

이곳을 사랑하시는 모든분을 위해 늘 수고 하시는 멋쟁이 회장님!

오늘 생신을...축하 드립니다.

예쁘신 사모님 그리고 자제분들...

눈에 넣어도 안아픈 손주들

오늘....

최고로 행복한날 되십시요.

담에 뵈면 씨원이 한잔 올리겠습니다.ㅎㅎ

저희들 모두 사랑하는거 아시지예? ㅎㅎ

행복 하이소오~~~~~%EC%B4%9B%EB%B6%88012.jpg

댓글
2010.05.06 11:36:07 (*.2.17.52)
고운초롱

50.gif

댓글
2010.05.06 11:53:37 (*.2.17.52)
고운초롱

존경하고 사랑하는 나의 보리피리 오빠

생신을

하늘 만큼

땅 만큼 추카추카해요^^

 

오늘만큼은

이 세상에서 젤루 행복하시고 

젤루~ㅎ 멋진 날 되시길 빌오욤^^

 

요로코롬

아름다운 인생 ~ㅎ

온제까장~쭈우~~~~~~~~~~~~~욱

울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에서 소중한 인연
아름다운 동행으로 이어지길 소망하면서
다시 한번 생신 축하 드려용^^

 

울 보리피리 오빠~!완죤 사랑해요~빵긋

댓글
2010.05.06 12:08:55 (*.217.56.223)
쉼표
profile

보리피리 회장님 !!

생신이 시군요.

많이 많이 축하 드립니다.

늘 편안한 웃음으로 대해주시는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축하 축하 왕축하 드립니다~

 

 

 

댓글
2010.05.06 12:49:58 (*.204.44.5)
오작교

역시......

닉네임과 딱 어울리는 계절에

이 세상에 오셨었군요.

 

크게 축하를 드립니다.

이 축하를 많이도 말고 앞으로 50번만 더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2010.05.07 05:18:02 (*.214.2.60)
알베르또

생신 축하합니다.

저도 50번만 더 축하를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2010.05.07 05:40:51 (*.49.144.62)
고이민현

어제 집을 나와 여행중 딸네집에서 알고

늦은 축하 인사를 드립니다.

댓글
2010.05.07 06:24:10 (*.12.219.149)
데보라
profile

오마나~...회장님 회장님 우리회장님께 귀빠지신 날이군요

들어와 보지 않았으면 모를뻔했짠아요..어쩐지 와보고 싶더라...

멀리서 축하인사드립니다요...

 

해피버스데이;!....Happy Birthday!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여난 사람입니다

많이 많이 사랑드립니다...

 

사진을 자주 보아서 늘 익숫한 모습....

중절모에 우리 회장님~...늘 건강하시구요

행복한 날들이 매일 매일....퐁퐁 샘솟기를~...

사랑을 함께 전합니다요~.....*^.^*

hj.gif

 

 

 

 

 

 

 

댓글
2010.05.07 13:11:38 (*.121.16.26)
보리피리

여명님!
여독은 풀리셨나요?
두 곳 다 축하의 글을 남겨주셔서....아시지요?
이미 많이 취했지만
그래도 주시는 씨원이 학수고대하고 기다리겠습니다.

 

고운초롱 누이!
사람간의 정만큼 소중한 것이 또 있을까요?
소중한 인연 두고 두고 이어갈 것입니다.
머잖은 날에
멋진 그대와 함께 반갑게 만날 날을 기다릴께요.

 

쉼표님!
항상 조용하고 차분한 모습이 자주 떠오릅니다.
벌써 생일축하 자리를 일곱번이나 했답니다.
앞으로도 서너번 더 남은 것 같은데....
다 끝나고 나면 몸살하는 것이나 아닌지....
곧 다시 뵙길 바랍니다.

 

오작교님!
마음 아픈 얘기를 물어보지 못해 전화 못드렸습니다.
그래도 이후 결과까지 좋게 나왔다는 소식 잘 듣고 있답니다.
김해 공항 근처에 "맥도생태체험장(엊그제 다녀왔는데 명칭이...?)"이 있답니다.
갈대밭 사이로 나무다리와 오솔길도 만들고,
주차장 옆에는 작은 규모나마 튜울립 밭도 있구요,
청보리도 심어놓았더군요.
본래 맥도라는 지명의 '맥'자가 보리 麥자거던요.
그러고 보니 닉네임과 계절이 맞아 떨어지네요.
앞으로 기억해야겠습니다.

 

알베르또님!
멀리 해외에서 공수해 주셨는데도
꽃은 금방 꺾어 온 것처럼 싱싱하고,
케잌은 이제 막 빚은 것처럼 부드럽군요.
잘 간수하고 여럿이 나누어 먹겠습니다.
친구 일은 잊으시고 맘 편한 매일이시길 바랍니다.

 

고이민현 형님!
저 쪽 잔칫집에서 같이 마셨었는데,
이 곳에서 또 뵈오니 더욱 반갑습니다.
우리 두 사람 다 너무 마시다가 옆지기에게 쫒겨날까 봐 이쯤에서....ㅎㅎ
항상 건강하세요.

 

데보라님!
지난 겨울 만나뵐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에도
바쁘신 일정으로 그러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먼 곳에서 이렇게 찬란한 구슬까지 꿰어 보내주신 마음,
감사히 받겠습니다.
어머님께서도 더욱 건강하시고
가내에 행운을 빕니다.

 

이곳에까지 글을 올리신 별빛사이님,
위에 댓글을 남기신 여러분들과
이곳에 자주 들르시는 제가 아는 모든 분들께 한없는 사랑을 보내며
마음 속 깊이 고마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010.05.08 09:31:17 (*.47.131.8)
쇼냐

첨 뵈웠지만 평온한보습 잊지않고있답니다

늦었지만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댓글
2010.05.09 07:19:36 (*.239.217.147)
보리피리

쇼냐님!

가까운 곳에 있으면서도 연락 드리지 못했네요.

잘 지내시지요?

혹 정모 가공지를 보셨나요?

20일경 오사모의 방에 들어오셔서 확정공지를 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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