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10.05.29 08:11:08 (*.137.28.37)
2040

 

 

대박과 쪽박

 

 

대박과 쪽박 아무리 행복한 사람도 슬픈 일이 있기 마련이고

아무리 불행한 사람도 행복한 일은 있기 마련이지.

어느 쪽을 바라보고 사느냐,

그것이 행복과 불행을 결정하는 거야.

웃고 살면 인생 대박이지만

징징 짜면 인생 쪽박이야!

그래서 어느날 인생 정책을 수립했지.



웃고 살자! 그랬더니 간단 명료해졌어.



"우와! 대박과 쪽박의 차이가 그렇게 간단하군요?"



최윤희의《멋진 노후를 예약하라》중에서 -
 
 
오월의 마지막 주말 토요일~
행복 가득하시길 바라며....



profile
댓글
2010.05.29 08:12:59 (*.137.28.37)
데보라
profile

주말 잘 보내시고~

오늘 날씨 좋으면 행복한 나들이 한번 하세요

 

전 동생하고 인사동으로 나들이 갑니다

한국에 와서 말로만 듣고 한번도 가보지 못했어요

 

그럼 ~....

댓글
2010.05.29 21:35:27 (*.43.126.21)
물소리

모든님들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

댓글
2010.05.31 07:26:46 (*.137.28.37)
데보라
profile

물소리님/...감사합니다

닉네임이 참 좋아요..느낌이~

진짜 물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시원하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이2_1_~1@.jpg

 

댓글
2010.05.31 07:06:54 (*.170.130.50)
유지니

오월 마지막 일요일입니다.......

내일은 메모리얼데이라서 연휴를 즐기고 있는 분들이 많아요.....................

물론 저희는 방콕하고 있지만요............

댓글
2010.05.31 07:28:54 (*.137.28.37)
데보라
profile

유지니님/...오랜만입니다

전 한국에 나왔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계신곳은 어때요

이제 본격적인 여름날씨....

무지더워지겠죠?...

 

행복한 하루되세요

이2_1_~1.jpg

 

 

 

 

 

댓글
2010.06.09 16:52:54 (*.91.62.66)
들꽃향기

히히히~~~ 하하하~~ 이렇게 웃고살자고...

ㅎㅎ 그래야지 그래야지요^_^ 웃고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7107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81861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98576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99149  
4012 찔레꽃 피는 계절 2
바람과해
2010-06-13 2544  
4011 대~한 민 국...
유지니
2010-06-12 1831  
4010 알아두면 좋은 몇가지~
데보라
2010-06-12 1682  
4009 휴대폰 긴급 충전 6
바람과해
2010-06-12 2758  
4008 하루는 짧은 인생 2
바람과해
2010-06-11 2006  
4007 고사성어 모음 1
오작교
2010-06-11 21104 2
4006 우리는 이렇게 살아 왔습니다 4
청풍명월
2010-06-10 2454  
4005 이겨서 손해 보는 싸움 4
데보라
2010-06-09 2837  
4004 감동의 연주 5
청풍명월
2010-06-08 2494  
4003 나들이~ 5 file
데보라
2010-06-04 1978  
4002 왕비병이 심한 엄마 ^^* 2 file
데보라
2010-06-02 2214  
4001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2 file
데보라
2010-06-01 2656  
4000 중국에서 유행하는 처녀김치...ㅎㅎ 4 file
데보라
2010-06-01 3023  
3999 과일을 알고 먹자. 3
바람과해
2010-05-30 2109  
토요편지/.....대박과 쪽박 6
데보라
2010-05-29 2040  
3997 긴급정보 6
바람과해
2010-05-23 1983  
3996 일출처럼 노을처럼 2
바람과해
2010-05-18 2457  
3995 시원해서인지 아니면 섭섭해서인지...^^ 5
Jango
2010-05-16 2854  
3994 빈 잔의 자유 2
바람과해
2010-05-10 1961  
3993 엄마의 벼개 2
바람과해
2010-05-09 2237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