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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한국, 중국,일본여자가
모여앉아 수다를 떨고 있었다.
중국여자
전… 남편에게 이렇게 말했죠.
더이상 난 밥을 할수 없다. 먹고싶으면 네가 해먹어라.
첫날은 아무 것도 하지 않더군요,
둘째날도 아무것도 안했죠.
드디어… 셋째날이 되자 자기가 밥을 하더군요.
일본여자
전… 이렇게 말했죠.
더 이상 난 집안일을 할 수 없어요.
정~ 불편하면 당신이 하세요.
첫날에는 아무것도 안하더군요.
둘째날도 역시 안하구요.
그런데 셋째날이 되니까 자기가 슬슬하기 시작하더라구요
마지막으로… 한국 여자가 말했다.
한국여자
저도 그렇게 말했어요.
‘더이상 제가 밥을 할 순 없어요, 당신먹을건 당신이 하세요.'
일본여자:그래서, 어떻게 됐죠?
그러자 한국 여자가 말하는데...
첫날에는 아무것도 안 보이더군요. !
둘째날도 역시 안 보였어요.
셋째날쯤 되니까
슬슬 눈에 부기가 빠지면서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맞아 디지는줄 알았시유~~~
정말이에요?
우리나라 남자들 정말 그래요???
확인차 내가 시집을 가 볼 수도 없고...ㅋ
누구 대답해 줄 언니야들 ~~~ㅎㅎ
그리고 고스톱쳐서 돈따면 윰방에서 술사기~~~
모여앉아 수다를 떨고 있었다.
중국여자
전… 남편에게 이렇게 말했죠.
더이상 난 밥을 할수 없다. 먹고싶으면 네가 해먹어라.
첫날은 아무 것도 하지 않더군요,
둘째날도 아무것도 안했죠.
드디어… 셋째날이 되자 자기가 밥을 하더군요.
일본여자
전… 이렇게 말했죠.
더 이상 난 집안일을 할 수 없어요.
정~ 불편하면 당신이 하세요.
첫날에는 아무것도 안하더군요.
둘째날도 역시 안하구요.
그런데 셋째날이 되니까 자기가 슬슬하기 시작하더라구요
마지막으로… 한국 여자가 말했다.
한국여자
저도 그렇게 말했어요.
‘더이상 제가 밥을 할 순 없어요, 당신먹을건 당신이 하세요.'
일본여자:그래서, 어떻게 됐죠?
그러자 한국 여자가 말하는데...
첫날에는 아무것도 안 보이더군요. !
둘째날도 역시 안 보였어요.
셋째날쯤 되니까
슬슬 눈에 부기가 빠지면서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맞아 디지는줄 알았시유~~~
정말이에요?
우리나라 남자들 정말 그래요???
확인차 내가 시집을 가 볼 수도 없고...ㅋ
누구 대답해 줄 언니야들 ~~~ㅎㅎ
그리고 고스톱쳐서 돈따면 윰방에서 술사기~~~
2010.10.01 10:22:03 (*.109.111.251)
오늘 아침에 드라마 보니까
남편이 두들겨 맞고 밖으로 피하면서
평생 어떻게 살지하면서
신세한탄 하더라구요...
요즘은 그렇게 바뀌었나봐요. ㅎㅎ
흑흑~~~ 근디 울타리는 나 죽었네허구 살어유.
데보라님 고맙습니다.
2010.10.01 10:32:30 (*.47.132.230)
역시 힘(재력,심력,학력,외모.. )있는자가 힘자랑(?)한다고
혹 그럴수도 있는데 사회분위기도 한몫하고 ...뭐 그런거
아니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