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11월의 꿈

바람과해
https://park5611.pe.kr/xe/Gasi_05/293553
2010.11.07 10:24:06 (*.159.49.77)
1990
목록

                                                                                     ★11월의 꿈★ 
 

 

 

♣ 11월의 꿈...♣
 
 하나와 하나가 
둘로 서 있는 11월
 
그날에  가을은 거듭 소생하여 
겨울과 눈부신 입맞춤.
 
그렇게 하나와 하나는
둘이 되어 가라
 
11월 좋은 날엔
 
행복이 무엇인지 우리가 알게  
가을의 마지막은 이루어 다오
 
거듭난 세상을 살게 해 다오
 
하나와 하나
따스히 손 잡는 11월의 꿈... 
 
- 이중열 -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10.11.07 17:36:12 (*.149.56.28)
청풍명월

11월의 꿈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81454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92318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0903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09738  
4112 희망의 골든벨 울린 시골 가장 여고생 6
바람과해
 2010-11-07 1754  
11월의 꿈 1
바람과해
 2010-11-07 1990  
4110 달라진 교통 벌칙금 1
바람과해
 2010-11-03 2596  
4109 마음에 새겨야 할 좌우명 2
바람과해
 2010-11-02 2246  
4108 나무 잎에 앉은 가을 2
바람과해
 2010-11-01 2141  
4107 아름다운 사랑
청풍명월
 2010-11-01 1888  
4106 가을 밤의 커피 1
바람과해
 2010-10-30 2244  
4105 은퇴를 한 남편과 함께 4
feeling
 2010-10-27 2408  
4104 석류의 지향-----김효태 file
청풍명월
 2010-10-24 3391  
4103 이름을 밝힌 치과의사의 글입니다 1
바람과해
 2010-10-22 2330  
4102 배려는 타인의 마음을 열게 하는 열쇠다 2
바람과해
 2010-10-19 2195  
4101 지랄하고 자빠집시다 ~~~ ㅎ 3
데보라
 2010-10-19 2498 1
4100 아니... 조심하지... !~~~ㅎ 1
데보라
 2010-10-19 2491  
4099 돌아보면 인생은 겨우 한나절 2
바람과해
 2010-10-17 2498  
4098 *나의 바다*
오작교
 2010-10-13 2485  
4097 가슴에 내리는 가을비 1
바람과해
 2010-10-10 2383  
4096 60대 아버지가 아들 고소한 사연 - 4
바람과해
 2010-10-08 2917  
4095 인연은 한 번 밖에 오지 않는다 2
바람과해
 2010-10-02 2753  
4094 한국남자...정말 그래요??? 4 file
데보라
 2010-10-01 2425  
4093 멋져부러.....웃고 가세요! 4
데보라
 2010-10-01 2788  
목록
쓰기

로그인